반업주부의 일상 배움사
성공 시그널 잡아내기 :: ChatGPT 정리 본문
Catching success signals
https://www.youtube.com/watch?v=R8c4YxFYSLM
[ 요약 ]
야오야오의 "내 마음의 심리 법칙" 이야기입니다.
무의식적인 자세 제어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무의식적인 신호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무의식은 우리가 모두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많은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우리의 행동과 감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며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무의식적인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무의식적인 자세 제어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며, 무시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집니다.
C와 Kekulen의 사례를 통해 무의식적인 부분에서 신호를 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를 생각하며,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프레드릭 벤팅 박사의 인슐린 발견 이야기와, 바다병 신호가 사람마다 다르게 작용하는 이유를 예시로 들어 설명하며, 무의식적인 마음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면 개선될 수 있고,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면 낙심하고 포기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독자에게는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를 생각해보도록 권유합니다.
[ 한글 전체 ]
안녕하세요, 하와이 대저택입니다. 5분 안에 끝나지 않는 5분 컷, 하루 5분으로 갓생살기! 오늘은 야오야오의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에 담겨있는 내용 중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 부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잠재의식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드릴 건데요. 심지어 보이지 않는 사람도 볼 수 있게 만드는 잠재의식의 힘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A는 몇 해 전 머리에 총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살아남았습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머리에 총상을 입어서 시각 피질, 그러니까 데네 피질 내에서 직접적으로 시각 정보처리에 관여하는 후두엽에 있는 영역을 완전히 잃었죠. A의 이 부상이 의미하는 것은 시각을 접수하는 장치인 두 눈은 아무 문제가 없어서 시각 정보를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시각 후담부 체계는 완전히 붕괴되었기 때문에 눈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는 없게 되었다는 겁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A는 볼 수 있지만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상태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런 A에게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여러 명의 사람들이 나온 단체 사진 한 장을 보여주고, 그 중 즐거워하고 있는 사람과 우울해 보이는 사람을 구별해 보라고 한 거예요. 사실, 이 실험 자체가 황당할 수 있습니다. 조금 전 말씀드린 바와 같이, A는 시각 후담부의 분석 시스템이 완전히 파괴되어서 어떤 것을 보더라도 무엇을 보고 있는지는 모른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실험 결과는 모두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A는 거의 70%에 육박하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을 정확히 구별해 냈어요. 비록 그의 의식, 그러니까 의식의 범주에 속하는 뇌 시각 분석 체계는 일을 할 수 없었지만, 그의 잠재의식은 여전히 아버지를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고 심지어 분석까지 해낸 겁니다.
그래서 A는 자신도 모르게 사람들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었던 거예요. A처럼 시각 감지 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오히려 눈으로 받아들인 시각 신호에 반응할 수 있는데, 이게 바로 맹시라고 합니다. 맹시는 굉장히 기이한 질병이지만, 우리의 대뇌 가운데에는 의식 말고도 잠재의식이라는 독립적인 운영 시스템이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려주는 케이스인 거죠. 일단 여러분에게는, 그리고 저에게는, 잠재의식이라는 독립적인 운영 시스템이 있다는 걸 일단 확인했습니다. 이제 다음으로는 잠재의식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확인해 볼게요. 저자는 이런 물음을 던집니다. "만약 잠에서 깨어났을 때, 모든 잠재의식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라고 말이죠.
일단 여러분은 상대에서 미처 일어나기도 전에 몸이 예전과 다른 것 같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고유 수용성 감각이라는 것이 있어요. 이건 평상시 우리가 정말로 절대 인지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왼팔을 들어 올리면 자연스럽게 신체의 중심을 오른편으로 옮겨 균형을 잡죠. 아니면 눈을 감고도 평형 감각을 유지하기도 하고, 걷고 뛰고 다리를 꼬고 앉기도 합니다. 이런 걸 하면서 우리는 "아, 내 잠재의식의 고유 수용성 감각 덕분에 내가 이렇게 할 수 있구나"라고 인지하지 않고 일어나죠. 일어나고 싶어도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자신의 모든 신경을 팔과 다리에 집중하면 그나마 움직임을 제어할 수는 있었지만, 조금만 집중력이 흐트러져도 손발이 아무렇게나 움직였어요.
저자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해줍니다. "지금까지 의식의 존재만을 대단하다고 느꼈을 당신에게 툭 까놓고 이야기하자면, 오늘 당신이 보았던 빛과 들었던 소리, 느꼈던 온도 모두 잠재의식의 처리 과정을 거쳐야 실제 모습 그대로 표현되는 것이다. 만약 잠재의식이 사라지면 세상은 3차원 입체 영상의 조합이 아니라 화소와 색이 엉망으로 뒤죽박죽된 상태로 보일 것이다."라네요. 여러분, 그러니까 결국 하부 에커의 말처럼 잠재의식을 빼면 우리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단지 하드웨어라는 겁니다. 운영체계가 깔려 있지 않아 모니터에 아무것도 뜨지 않는 깡통 컴퓨터와 같은 거죠. 우리가 평소에 아예 인식하지 못하고 딱히 인식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만, 사실 저를 그리고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는 건 잠재의식이라는 부분도 확인을 했습니다.
이제 이런, 잠재의식이 우리에게 종종 시그널을 보낼 때가 있어요. 우리는 이걸 암시 혹은 직감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걸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심지어 "나는 그런 건 믿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시는 경우에는 그저 잡념 정도로 치부해 버리면서 "아, 오늘 정신이 좀 산만하네. 집중이 잘 안되는 날이야" 정도로 생각해 버리는 경우도 많죠. 잠재의식이 어떤 식으로 시그널을 보내는지에 대해 저자는 구체적인 사례 몇 가지를 제시해 줍니다. C는 유명한 전기설비 발명가였어요. 그는 머릿속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단 대략적인 형태부터 구상을 합니다. 그러고 나면 세세한 부분은 자신의 잠재의식이 자연스럽게 알려 줄 것이라고 알고 있었죠. 그래서 지금까지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를 두고 머리를 막 싸매고 고민하거나 지나치게 파고든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저 마음이 가는 대로 이리저리 만들어 보다가 저절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이용해 해결하지 못한 숙제들을 풀곤 했죠. 그렇게 C는 20년 동안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훌륭한 완제품들을 설계해냈다고 합니다. 아우구스트 케쿨렌은 독일의 저명한 유기화학자입니다. 그는 6개의 탄소와 6개의 수소 원자가 휘발유를 만들 때 분자식 배열이 어떤지를 알아내고 싶어서 오랫동안 연구에 매진했어요. 그런데 쉽사리 해답을 찾아내지 못해서 줄곧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실험실 벽난로 앞에서 깜빡 졸다가 잠재의식이 보내는 시그널을 느꼈어요. 꿈에서 어떤 뱀 한 마리가 자기 꼬리를 물고 마치 풍차처럼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겁니다. 순간 그는 문제의 답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우리가 아는 벤젠 고리의 배열 구조는 이렇게 해서 탄생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사례인데요, 캐나다 의사인 프레드릭 벤팅은 40년 전부터 실력있는 의사였고, 당뇨 치료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는 당뇨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병인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의학계에서는 아직 당뇨의 증상을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약물을 찾지 못하고 있었죠. 그는 국제적인 의학 난제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많은 시간을 들여 연구와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연구 때문에 너무 지쳐서 잠시 잠들었다가 개의 퇴화된 최관의 남아있는 액체를 추출하는 꿈을 꿨어요.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인슐린의 기원입니다. 그는 자신의 꿈에서 얻은 힌트를 참고로 연구를 진행하여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꽤 유명한 사례들까지 알아봤는데요,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시그널은 모두에게 다 찾아오지만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여기에서 저자가 배멀미 사례를 예로 들어주는데요, 저는 이 부분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어떤 여자 승객이 배에 갑판 위에서 있다가 파도 때문에 비틀거리고 있었어요. 그때 여러분이 그녀에게 다가가서 "저기, 어디 불편하세요?"라고 물어봤는데,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는데요, 배멀미를 하시나 봅니다. "제가 선실까지 부축해 드릴까요?"라고 말하면 그녀의 얼굴에는 순식간에 핏기가 사라지고 고마움과 함께 안도하는 표정을 지을 겁니다. 그런데, 만약 베테랑 선원에게 "저기 어디 불편해 보이시는데, 혹시 배멀미를 하고 계신 거 아닐까요?"라고 똑같이 말하면 어떻게 될까요?
성격이 괜찮은 선원이라면 여러분이 잘못 본 거라며 웃으며 대답해 주겠지만, 성격 안 좋은 선원이라면 그 말을 듣고 심하게 화를 낼 확률이 높습니다. 왜 똑같은 배멀미라는 신호를 주었는데도 사람에게 다른 효과를 나타내는 걸까요? 저자는 이 현상을 두고, "그것은 그들의 잠재의식 상태가 같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자 승객이 여러분의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는 이미 그녀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던 두려움이나 불안감이 여러분이 던진 신호와 공감대를 형성했기 때문인 거죠. 그래서 그녀는 곧 진짜 배멀미를 한다고 믿게 된 겁니다. 반면에 베테랑 선원에게는 그런 신호가 전혀 효과가 없었는데요.
그 사람의 잠재의식 속에는 오랜 선원 생활로 이미 자신에게는 배멀미에 대한 면역이 생겼다는 확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 말을 했을 때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을 넘어서 오히려 자신감 혹은 반감이 생긴 거예요. 결국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 신호는 모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자신이 혹은 상대방이 신호를 실제로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 작용을 달리하는 거예요. 또 이런 효과까지도 있습니다. 저자는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면 빠른 속도로 그 사람을 발전하게 만든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면 그 사람은 자포자기하고 노력조차 하지 않게 된다고도 해요. 오늘은 이걸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표현과 같이, 잠재의식은 필름을 인화하는 암실과 같아요. 겉으로 드러나는 우리 개개인의 삶의 모습들은 전부 이 부분에서 인하되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의 여러분을 만든 것은 바로 여러분의 잠재의식인 것이죠. 처음에 이건 여러분에게 굉장히 미미한 정도로만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조금씩 아주 조금씩 여러분의 삶을 점점 더 잠식해 가다가 결국 일상생활 속 여러분을 잠재의식 속 여러분과 똑같이 만들 거고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하와이 대저택이었습니다.
[ English Summary ]
This is the story of Yao Yao's "Psychological Laws of My Mind".
Learn how unconscious postural control affects our lives and how to utilize unconscious cues.
The unconscious mind is something we all have, and we need to consider how it affects us.
We take in a lot of things unconsciously, and it can affect our behavior and emotions.
By considering how our unconscious acceptance affects our lives, we can change our unconscious to live a better life.
Our unconscious mind control helps us a lot, and if we ignore it, it makes it harder to solve problems.
C and Kekulen's story shows that we can take cues from our unconscious mind to solve problems.
I encourage you to take some time to reflect on these messages and think more deeply about what you take in unconsciously.
The story of Dr. Frederick Benting's discovery of insulin, and the example of how sea sickness signals work differently for different people, highlights how the unconscious mind has a huge impact on our lives. It's important to remember that sending positive signals can lead to improvement, while sending negative signals can lead to discouragement and giving up. The message is that readers can change what they unconsciously accept in order to live a better life, and they are encouraged to think about it.
[ English Full Text ]
Hello, Hawaiian mansion. Five minute cuts that never end, five minutes a day! Today I'd like to share with you something from Yao Yao's The Psychological Laws of My Mind that I want you to think about. Today I'm going to tell you a story about the subconscious mind, and the power of the subconscious mind to make even the invisible visible. There was a man named A. A few years ago, he was shot in the head, and luckily he survived, but unfortunately, because of the gunshot wound to the head, he completely lost his visual cortex, an area in the occipital lobe that is directly involved in processing visual information within the dene cortex. What this injury means for A is that his eyes, which are the receptors, are fine and he can take in visual information, but his posterior visual system has been completely disrupted and he is unable to understand and analyze the information he receives from his eyes.
We did an experiment with A. We showed him a group photo of a bunch of people and asked him to distinguish between the people who were having fun and the people who looked depressed. In fact, the experiment itself might sound ridiculous. Because, as I mentioned earlier, we all know that A has a completely disrupted analytical system in the posterior part of his visual field, so that no matter what he sees, he doesn't know what he's looking at. But the results of the experiment completely defied everyone's expectations. Even though his conscious mind, that is, the visual analysis system of the brain that falls under the category of consciousness, was unable to do its job, his subconscious mind was still able to accept and even analyze his father as normal.
So A was able to identify people's faces without realizing it. Even if someone like A has no visual perception at all, they can still respond to the visual signals they receive with their eyes, which is called blindness. It's a very bizarre condition, but it's a clear indication that there's an independent operating system in the middle of our brains, outside of our consciousness, called the subconscious mind. So, once we've established that you have a subconscious mind, and I have a subconscious mind, let's see how much influence it has on us. The author asks this question. "What would happen if, when you woke up, all of your subconsciousness was gone?" he asks.
We humans have something called proprioception, which is something that we're really never really aware of normally. When we lift our left arm, we naturally shift our center of gravity to our right side to balance ourselves, or we can balance with our eyes closed, or we walk, or we run, or we sit cross-legged, and we do these things without even realizing, "Oh, I can do this because of my subconscious proprioception." I couldn't get up, even if I wanted to. If he really focused all of his attention on his arms and legs, he could control his movements, but the slightest distraction would cause his hands and feet to move randomly.
The author has this to say about this. "I'm going to come right out and tell you, if you've only ever been aware of your conscious mind, that the light you saw today, the sounds you heard, and the temperature you felt were all processed by your subconscious mind to become what they are. If the subconscious were to disappear, the world would look like a jumble of pixels and colors rather than a combination of three-dimensional stereoscopic images." So, in other words, as Habu Ecker says, without the subconscious, we're just hardware, not software, like a tin can computer that doesn't have an operating system and doesn't display anything on the monitor. It's something that we don't usually notice and don't feel the need to notice, but it's actually the subconscious that makes me and you tick.
Now, gosh, the subconscious often sends us signals, we call them hints or intuitions, and if you don't notice them at all, or even if you're like, "I don't believe in that," you dismiss them as just a distraction, like, "Oh, I'm a little distracted today. I'm just having a bad day." The authors provide some specific examples of how the subconscious mind sends signals. C was a famous inventor of electrical equipment. When he had a new idea in his head, he would start with a rough outline, and then he knew that his subconscious would naturally tell him the details, so he never had to wrap his head around how to develop the idea or overthink it.
He'd just make things up as he went along, and then use the ideas that came to him to solve the problems he couldn't solve. In 20 years, C has designed great finished products without a single exception. August Kekulen was a renowned German organic chemist who wanted to figure out the molecular arrangement of the six carbon and six hydrogen atoms that make up gasoline, but he was frustrated by the lack of an easy answer. Then one day, while dozing off in front of the fireplace in his lab, he felt a signal from his subconscious: In his dream, a snake bit his tail and spun him around like a windmill. In an instant, he realized the answer to his problem, and that's how the benzene ring as we know it is arranged.
Now for the final story, Frederick Benting, a Canadian physician, was an accomplished physician 40 years ago, and he was very interested in treating diabetes. He knew better than anyone how painful diabetes was, but the medical community had not yet found a drug that could alleviate the symptoms of diabetes. He wanted to solve an international medical challenge, so he spent a lot of time researching and experimenting. Then one night, he was so exhausted from his research that he fell asleep for a while and dreamed that he was extracting the remaining liquid from a dog's degenerated crown, and this is the origin of insulin. He took the hint from his dream and went on to do research that has helped countless diabetics. We even get into some pretty famous examples, and as I mentioned earlier, the signals come to everyone, but they don't apply to everyone. Here, the author gives the example of seasickness, and this is the one that really resonated with me.
A woman is on the deck of a boat and she's staggering around in the waves, and you walk up to her and say, "Hey, are you feeling uncomfortable?" and she's all blue in the face, and you think she's seasick. "The color drains from her face in an instant, and she looks grateful and relieved. But what happens if you say the same thing to a veteran sailor, "Hey, you look uncomfortable, and I'm wondering if you might be seasick?"?
A good-natured sailor would laugh and tell you that you were mistaken, but a bad-natured sailor would most likely take offense. Why do the same seasickness signals have different effects on different people? "It's because their subconscious minds are not in the same state," says the author. So the reason the female passenger was receptive to your suggestion was because the fear or anxiety that was already present in her mind resonated with your cue, and she soon came to believe that she was indeed seasick. On the other hand, your cue had no effect at all on the veteran sailor.
In his subconscious mind, he's already convinced that he's immune to seasickness because he's been a sailor for so long, so when you say it, he's not just unaffected, he's actually more confident or resistant to it. So the bottom line is that these cues don't work for everyone. They work differently depending on whether you or the other person actually believes them or not. And they have this effect. He says that if you consistently send positive signals to someone, you'll make them improve at a rapid rate. But he also says that if you constantly send negative signals to someone, they'll get discouraged and stop trying. That's what I want you to remember today.
As the author puts it, the subconscious mind is like a darkroom that develops film, and everything that we see in our lives on the outside is cut down from that, so it's your subconscious mind that made you who you are today, and at first it probably only affected you to a very small degree, but then it really, very slowly, very gradually, creeps into your life more and more, and eventually it's going to make the person you are in your everyday life exactly like the person you are in your subconscious mind, and I hope today is a day to think about that. Thank you. That was the Hawaiian mansion.
'IT 인터넷 >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로 모든 음성을 복제하는 방법 | Tortoise-TTS 튜토리얼 :: ChatGPT 정리 (0) | 2023.03.19 |
---|---|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내 능력 100%를 다 사용하는 방법 (김익한 교수 2부) :: ChatGPT 정리 (1) | 2023.03.19 |
처음 리더가 된 사람들을 위한 조언 by 전 메타(META) 수석팀장 :: ChatGPT 정리 (1) | 2023.03.19 |
스탠포드가 가르치는 AI시대 생존법 | 스탠포드 AIRE 디렉터 리 장 :: ChatGPT 정리 (1) | 2023.03.19 |
엘리트가 결국 성공하는 이유는 단 '2가지' 때문이었다 :: ChatGPT 정리 (0) | 202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