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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가 결국 성공하는 이유는 단 '2가지' 때문이었다 :: ChatGPT 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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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가 결국 성공하는 이유는 단 '2가지' 때문이었다 :: ChatGPT 정리

Banjubu 2023. 3. 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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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저는 오늘 한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실패를 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처참하게 무너질 준비가 돼 있습니까.
7막 7장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었습니다.
중학생 때 미국으로 유학하였고 하버드 대학교를 입학하고 졸업하였습니다.
서울대 베이징대 스탠퍼드대를 거쳐서 투자 은행 리만 브라더스 에서 근무를 하였고 벤처기업을 창업하게 됩니다.
그 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헤럴드미디어를 인수한 기업인이 되었고 국회의원으로 출마에 당선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친환경 푸드 기업 올가니카를 설립하고 운영중에 있습니다.

여러분 형형색색의 꿈을 품고 이 자리에 앉아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입학식 때 장미빛 길이었다면 이제 여러분 앞에 놓여있는건 가시밭 길이죠.
여러분이 만약 확고한 비전을 다졌다면 이제 다음 순서는 아주 위험한 그런 도전입니다.
이 도전에는 그러나 모든 의미있는 도전에는 분명 처참히 무너지는 실패의 경험이 뒤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운이 좋고 실력 있는 사람도 절대 피해갈 수 없는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여러분의 자아가 찢겨지고 세상에 무너지고 자칫하면 포기하는 그 순간까지 반복되는 고통일 수도 있습니다.

위험없는 도전이 있을 수 없듯이 실패없는 성공이란 절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지금은 평범한 성공이 통하는 평범한 시대가 아닙니다.
특히 과감한 도전을 꿈꾸고 이 세상에 뛰어드는 여러분 앞에는 정말 처참한 실패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고 저는 자신합니다.

저는 15살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때 저희 어머니께서 써주신 편지에 기억에 남는 두 구절이 있습니다.
하나는 랄프 왈도 에머슨이 쓴 글이고 또 하나는 성경의 신명기 구절입니다.
에머슨은 길이 있는 곳으로 나가지 말고 대신 길이 없는 곳으로 나아가 너의 발자취를 남겨라 라는 글을 썼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 글을 쓰시고 어떤 경우에든 남이 덜 다닌 길, 희소가치가 있는 선택을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동시에 신명기 28장 1절은 여러분 아시다시피 네가 네 여호와의 말씀을 지켜 듣고 이를 따라 행하면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다 라는 구절이었습니다.
즉 너는 재벌의 아들도 아니고 권력자에 아들도 아니지만 세상에서 가장 센 하나님의 백을 가졌으니까 절대 기죽지 말고 정진하라 라는 이 두 구절이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수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제 인생에서 모든 선택의 기로에서 제 결정을 좌우하는 것은 그 두 가지 구절입니다.

여러분 실패는 중도에 포기하는 것만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옛 이야기 중에서 무작정 활을 쏘고 화살이 꽂힌 곳에 따라서 표적을 그리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즉 현실적 조건 열악한 환경의 미명하에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수정하고 낮추고 쉽게 만들어가면서 달성하는 인간의 습성, 자기합리화의 버릇을 의미하는 것이죠.
모든 이들이 여러분을 포함해서 100%의 목표에 도전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번에 실패하면 다음 목표는 대부분 90%로 잡습니다.
또 실패하면 80, 70, 60, 50 어느 날 여러분이 일어나서 거울을 바라보면 지금 여러분이 꿈꾸던 인간과 전혀 판이한 한 사람이 앞에 서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생이 그렇게 막을 내립니다.
여러분 사명은 시작과 끝이 같아야 됩니다.

현실적 조건이라는 명목으로 낮아지고 쉬운 목표를 설정하여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억지로 살게 되진 않았나요?
6개월 만에 150억을 깔끔하게 쓰고 쓰라린 실패를 했었던 사람이 다시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운명의 주재자가 되겠다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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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ite ultimately succeeded because of just "two things"
https://www.youtube.com/watch?v=hAV72H75_-o 



 

 

 

 

[ 한글 전체 ]

저는 오늘 한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실패를 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처참하게 무너질 준비가 돼 있습니까.
7막 7장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었습니다.
중학생 때 미국으로 유학하였고 하버드 대학교를 입학하고 졸업하였습니다.
서울대 베이징대 스탠퍼드대를 거쳐서 투자 은행 리만 브라더스 에서 근무를 하였고 벤처기업을 창업하게 됩니다.
그 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헤럴드미디어를 인수한 기업인이 되었고 국회의원으로 출마에 당선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친환경 푸드 기업 올가니카를 설립하고 운영중에 있습니다.
저는 7막 7장을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책이라고 꼽습니다.
그리고 이 연설을 우리나라 연설 중에 가장 명연설로 꼽고 있습니다.
그가 서울여대 졸업식 연설 에서 이제 막 세상에 사회인으로 나오는 졸업생들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요.
여러분 형형색색의 꿈을 품고 이 자리에 앉아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입학식 때 장미빛 길이었다면 이제 여러분 앞에 놓여있는건 가시밭 길이죠.
그렇죠.
여러분이 만약 확고한 비전을 다졌다면 이제 다음 순서는 아주 위험한 그런 도전입니다.
이 도전에는 그러나 모든 의미있는 도전에는 분명 처참히 무너지는 실패의 경험이 뒤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운이 좋고 실력 있는 사람도 절대 피해갈 수 없는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그리고 실패는 어떻게 포장 해도 절대 낭만적인 컨셉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자아가 찢겨지고 세상에 무너지고 자칫하면 포기하는 그 순간까지 반복되는 고통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실패를 어떻게 준비 합니까.
실패를 준비한다는 게 무슨 의미입니까.
첫째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 불확실한 내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 일입니다.
모든 인간은 실패를 두려워하고 실패를용인하지 못합니다.
이건 태초에 아담과 이브 때부터 그랬습니다.
선악과를 먹지 않으면 만물의 영장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하나님과의 약속에 실패한 인간들이 이것을 끝까지 인정하지 못하고 여자 탓 뱀 탓으로 돌릴 때 부터의 DNA입니다.
이 DNA 때문에 우리는 실패에 대한 공포를 그 두려움을 인간의 그치지 않는 신앙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두려워 한다고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집니까?
실패할 가능성이 낮아집니까?
그렇지 않죠?
결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두려움이지요?
위험없는 도전이 있을 수 없듯이 실패없는 성공이란 절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지금은 평범한 성공이 통하는 평범한 시대가 아닙니다.
특히 과감한 도전을 꿈꾸고 이 세상에 뛰어드는 여러분 앞에는 정말 처참한 실패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고 저는 자신합니다.
저는 15살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그때 저희 어머니께서 써주신 편지에 기억에 남는 두 구절이 있습니다.
하나는 랄프 왈도 에머슨이 쓴 글이고 또 하나는 성경의 신명기 구절입니다.
에머슨은 길이 있는 곳으로 나가지 말고 대신 길이 없는 곳으로 나아가 너의 발자취를 남겨라 라는 글을 썼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 글을 쓰시고 어떤 경우에든 남이 덜 다닌 길, 희소가치가 있는 선택을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동시에 신명기 28장 1절은 여러분 아시다시피 네가 네 여호와의 말씀을 지켜 듣고 이를 따라 행하면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다 라는 구절이었습니다.
즉 너는 재벌의 아들도 아니고 권력자에 아들도 아니지만 세상에서 가장 센 하나님의 백을 가졌으니까 절대 기죽지 말고 정진하라 라는 이 두 구절이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수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나 제 인생에서 모든 선택의 기로에서 제 결정을 좌우하는 것은 그 두 가지 구절입니다.
어떻게 하면 남이 덜 다닌 길을 갈 수 있을까.
그리고 둘째로 일단 선택을 내렸으면 성공은 인간의 노력과 하늘이 축복이 만나는 지점에 있다.
결국 사람의 노력을 다 한 다음에 나머지는 하늘의 몫이다.
내가 인간의 노력을 다 했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겨야 되는 것이면 두려움이 끼어들 여지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제가 두 번의 사업 실패를 겪어도 세 번째 기업 인수를 도전했고 뼈 아픈 공천 탈락을 겪고도 정계 입문의 꿈을 접지 않은 것은 인간의 노력이 부족했다 라는 자각 그리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겨야 된다 라는 그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실패라는 단어를 들으면 우리는 절망감 두려움이 몰려오게 됩니다.
결국 무엇인가 성취를 하려면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필수죠.
그가 두려움을 극복했던 원리는 바로 두 가지였습니다.
인간의 노력을 다 하고 나머지는 하늘의 뜻에 맡긴다.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내 능력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패할 것 같다는 두려움은 내 능력이 부족한 만큼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 달리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는 나의 노력을 다 했다면 그 이상으로 더 잘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최선의 선택을 해왔던 거죠.
노력을 최고치로 찍어서 그 두려움을 극복한 케이스 입니다.
자신의 노력을 최고치로 찍어서 그 두려움을 최소화하였고 나머지 남은 두려움은 하늘에 맡기겠다 라는 신념으로 극복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실패를 극복할 수 있고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면 이제 바로 이것을 도전해야합니다.
여러분 이처럼 만약 실패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다면 둘째로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라는 의미는 아무리 실패를 거듭해도 여러분이 애초에 지금 세워놓은 비전에 끊임없이 재도전 할 수 있느냐 라는 질문입니다.
여러분 실패는 중도에 포기하는 것만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옛 이야기 중에서 무작정 활을 쏘고 화살이 꽂힌 곳에 따라서 표적을 그리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즉 현실적 조건 열악한 환경의 미명하에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수정하고 낮추고 쉽게 만들어가면서 달성하는 인간의 습성, 자기합리화의 버릇을 의미하는 것이죠.
모든 이들이 여러분을 포함해서 100%의 목표에 도전을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번에 실패하면 다음 목표는 대부분 90%로 잡습니다.
또 실패하면 80, 70, 60, 50 어느 날 여러분이 일어나서 거울을 바라보면 지금 여러분이 꿈꾸던 인간과 전혀 판이한 한 사람이 앞에 서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생이 그렇게 막을 내립니다.
여러분 사명은 시작과 끝이 같아야 됩니다.
여러분 지금 완전한 사명을 세우고 절반을 달성하려면 차라리 절반의 사명을 세우고 완전히 달성하는 것이 옳습니다.
저도 2001년도에 사업에 크게 실패 했습니다.
로스쿨 동문 2명과 함께 벤처를 세우고 15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이 돈을 6개월 만에 깨끗이 다 썼습니다.
그리고 도산했습니다.
그때 아내와 큰딸이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었는데, 월세 낼 돈이 없었어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부를 하고 경력을 쌓았는데 결국 귀국해서 아버지 댁 문칸방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통장에는 20여만 원이 있었고, 또 31살 나이에 군대에 자원해서 공익근무요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자, 저는 돈이 없는 거는 참을 수 있었어요.
회사가 도산하는 것도 아프지만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 운명의 주재자가 되겠다는 꿈 만큼은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회사로 들어가서 남의 지시를 받는 삶은 절대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년을 버텼습니다.
그리고 부채를 얻어서 50년 적자였던 헤럴드미디어 코리아헤럴드 내외경제신문을 인수했습니다.
그리고 2년 반 만에 하늘의 도움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가 있었죠.
여러분 목표를 이리저리 고치면서 낮아진 쉬워진 목표 달성에 만족하는 것은 정말 멋진 실패보다 못한 추한 성공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멍들고 까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자기합리화와 변칙적 달성 없이 애초에 세운 비전에 죽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재도전할 수 있느냐,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모험이고 그럴 만한 의지가 있는 인간이냐, 있다면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고 도전할 자격이 주어진 것입니다.
그가 강조한 것은 끊임없는 도전입니다.
우리는 어렸을 적 큰 꿈을 꾸죠.
하지만 그 때 꾸었던 꿈을 그대로 지킨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현실적 조건이라는 명목으로 낮아지고 쉬운 목표를 설정하여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억지로 살게 되진 않았나요?
6개월 만에 150억을 깔끔하게 쓰고 쓰라린 실패를 했었던 사람이 다시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운명의 주재자가 되겠다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대한 도전을 꿈꾸는 사람에게 항상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단단한 마인드셋 없이는 반드시 무너질 것이라고요.
홍정욱 회장의 연설처럼 처참하게 무너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만 위대한 도전이 가능합니다.
그 마인드셋이 있다면 끊임없는 도전이 어렵지 않을 것이며 당신의 위대한 성공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이와 같은 삶을 살아야 된다고 절대로 주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시고 가슴 속에서 꿈틀거리는 것이 있었다면 여러분은 아직 마음속에 꿈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시점에서 그 어렸을적 꿈을 좇아 가는 것이 옳은 선택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이 꿈틀거렸다면 다시 한 번 쯤은 그 꿈을 펼칠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아직 나는 그 꿈을 포기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심만일과 함께 위대한 첫걸음을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성공 마인드 동반자 작심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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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glish Summary ]

Today I want to ask you one question.
Are you ready to fail or are you ready to fall flat on your face?
I had a book called Act 7, Chapter 7 that was a bestseller.
When I was in middle school, I studied in the United States and was admitted to and graduated from Harvard University.
I went to Peking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and then I worked at Lehman Brothers, an investment bank, and then I started my own venture.
He went on to become an entrepreneur who bought Herald Media, which we all know, and then ran for Congress.
Today, he founded and runs Olganica, an eco-friendly food company.

I'm sure you're sitting here with colorful dreams.
But if the road to graduation was a bed of roses, the road ahead is a bed of thorns.
If you've built a solid vision, what's next for you is a challenge that's downright dangerous.
But with every meaningful challenge comes the experience of crushing failure.
It's an inevitable process that no one, no matter how lucky or skilled, can avoid.
It can be a painful experience that tears at your ego and crushes your world, right up until the moment you give up.

Just as there can never be a challenge without risk, there can never be success without failure.
What's more, this is not a time for mediocre success.
I'm convinced that there's an abysmal course of failure ahead of you, especially if you enter this world with dreams of taking on bold challenges.

When I was 15, I went to the United States to study abroad.
There are two passages in the letter my mother wrote to me at that time that stuck with me.
One was written by Ralph Waldo Emerson and the other was a passage from Deuteronomy in the Bible.
Emerson wrote, Don't go where the road is, but instead go where the road is not and leave your mark.
My mother wrote that and said that in any case, take the road less traveled, take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At the same time, Deuteronomy 28:1 was a verse that said, you know, if you will observe to hear the words of the Lord your God and do them, he will make you great above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It was these two verses that said, you're not the son of a tycoon, you're not the son of a powerful man, but you've got the strongest back of God in the world, so don't let that stop you.
Since then, I've read tons of books and studied a lot.
But at every crossroads in my life, it's those two verses that guide my decisions.

You see, failure doesn't just mean quitting.
There's an old story about a girl who shot a bow blindly and drew a target based on where the arrow landed.
I'm referring to the human habit of self-rationalization, the habit of constantly revising, lowering, and making our goals easier to achieve in the name of less-than-ideal conditions.
Everyone tries to achieve 100% of their goals, including you.
But if you fail this time, your next goal is usually 90%.
And if you fail again, then 80, 70, 60, 50, until one day you wake up, look in the mirror, and there's a person standing in front of you who looks nothing like the person you dreamed of becoming.
That's how most lives end.
Your mission should end the same as it began.

Have you forced yourself to live a life of complacency by setting low, easy goals in the name of realistic conditions?
The man who spent a tidy 15 billion in six months and failed bitterly was able to try again because he recognized that he was the master of his own destiny.

 

 

 

[ English Full Text ]

Today I want to ask you one question.
Are you ready to fail or are you ready to fall flat on your face?
I had a book called Act 7, Chapter 7 that was a bestseller.
When I was in middle school, I studied in the United States and was admitted to and graduated from Harvard University.
I went to Peking University, Stanford University, and then I worked at Lehman Brothers, an investment bank, and then I started my own venture.
He went on to become an entrepreneur who bought Herald Media, which we all know, and then ran for Congress.
Now I founded and run Olganica, an eco-friendly food company.
I consider Act 7, scene 7 to be the turning point in my life.
And I consider it to be one of the most famous speeches ever given in Korea.
What did he say to the graduates of Seoul Women's University, who were about to enter the world?
I'm sure you're sitting here with colorful dreams.
But if the road was a bed of roses at commencement, it is now a bed of thorns.
That's right.
If you've built a solid vision, what's next for you is a very dangerous challenge.
But with every meaningful challenge comes the experience of crushing failure.
It's an inevitable process that no one, no matter how lucky or skilled, can avoid.
And failure is never a romanticized concept, no matter how you package it.
It can be a painful experience that tears at your ego, crushes your world, and keeps you going until the moment you give up.
How do you prepare for this kind of failure?
What does it mean to prepare for failure.
First, it's about overcoming the fear of failure, the fear of an uncertain tomorrow.
All humans are afraid of failure and cannot tolerate failure.
This has been true since Adam and Eve in the beginning.
It's in our DNA from when we failed in our promise to God that if we didn't ea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he would make us a warrant for all things, and we couldn't accept that, so we blamed the woman and the serpent.
Because of this DNA, we call the fear of failure the unquenchable faith of man.
But does your fear make you more likely to succeed?
Does it make you less likely to fail?
It doesn't, does it?
It's a fear that has nothing to do with the outcome, right?
Just as there can never be a challenge without risk, there can never be success without failure.
What's more, this is not a time for mediocre success.
I'm convinced that there's a whole world of failure ahead of you, especially if you're dreaming of taking on a bold challenge.
When I was 15, I went to the United States to study abroad.
There are two passages in the letter my mother wrote to me at that time that stuck with me.
One was written by Ralph Waldo Emerson and the other was a passage from Deuteronomy in the Bible.
Emerson wrote, Don't go where the road is, but instead go where the road is not and leave your mark.
My mother wrote that and said that in any case, take the road less traveled, take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At the same time, Deuteronomy 28:1 was a verse that said, you know, if you will observe to hear the words of the Lord your God and do them, he will make you great above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It was these two verses that said, you're not the son of a tycoon, you're not the son of a powerful man, but you've got the strongest back of God in the world, so don't let that stop you.
Since then, I've read tons of books and studied a lot.
But at every crossroads in my life, it's those two verses that guide my decisions.
How can I take the road less traveled.
And secondly, once I've made the choice, success is at the point where human endeavor meets heavenly blessing.
At the end of the day, after you've done your part, the rest is up to the heavens.
If I've done my part and the rest is up to the heavens, is there any room for fear?
No?
What kept me going through two business failures, what kept me going through a third corporate acquisition, and what kept me from giving up on my dream of entering politics after a heartbreaking candidacy rejection, was the realization that my human efforts were insufficient, and the belief that the rest was left to the heavens.
When we hear the word failure, we feel a rush of hopelessness and fear.
In order to accomplish anything, you have to overcome that fear.
The principle by which he overcame his fear was twofold.
Do my human best and leave the rest to the will of the heavens.
No matter how hard I try, I can only do so much.
The fear of failure comes from a lack of ability.
But let's think about it a little differently.
It means that if I've done my best, I couldn't have done any better.
You've made the best possible choice.
You overcame that fear by maximizing your effort.
He minimized his fear by maximizing his effort, and he overcame it by believing that the rest of his fear was in the hands of the heavens.
If you can do that, if you can overcome failure, if you can overcome fear, then this is what you need to do.
If you can overcome your fear of failure like this, the second thing that I mean by are you ready to fail is that no matter how many times you fail, are you able to constantly re-challenge the vision that you set in the first place?
Failure for you doesn't just mean giving up halfway through.
There's an old story about a girl who shot a bow blindly and drew a target based on where the arrow landed.
I'm referring to the human habit of self-rationalization, the habit of constantly revising, lowering, and making our goals easier in the name of less-than-ideal conditions.
Everyone tries to achieve 100% of their goals, including you.
But if you fail this time, your next goal is usually 90%.
And if you fail again, then 80, 70, 60, 50, until one day you wake up, look in the mirror, and there's a person standing in front of you who looks nothing like the person you dreamed of becoming.
That's how most lives end.
Your mission should have the same beginning and the same end.
If you're going to have a full mission and accomplish half of it, I'd rather have a half mission and accomplish it fully.
I had a big business failure in 2001.
I started a venture with two law school classmates and raised $150 million.
We blew through that money in six months.
And we went bankrupt.
At the time, my wife and oldest daughter were living with me in California, and we couldn't pay the rent.
I was traveling around the world, studying and building my career, and I ended up moving back home and living in my dad's spare room.
I had $200,000 in my bank account, and I also volunteered for the army at the age of 31 and started working as a public service worker.
Now, I could tolerate not having money.
Having my company go bankrupt also hurt, but I could handle it.
But I couldn't let go of my dream of being the master of my own destiny.
No matter how hard it was, I never wanted to go back into the corporate world and live a life of being told what to do.
I lasted a year like that.
Then I took on debt and bought Herald Media Korea Herald, which had been in the red for 50 years.
And in two and a half years, with the help of heaven, I was able to turn it into a profit.
Tinkering with your goals and settling for a lower, easier goal is an ugly success that's worse than a truly great failure.
If you can get back up, no matter how bruised you are, and keep trying again and again until you die to the vision you set out to achieve in the first place, without self-justification and anomalous achievement, then you're a human being worthy of the adventure and worthy of the challenge.
What he emphasized is the constant challenge.
We dream big when we're young.
But how many of us stayed true to the dreams we had back then?
Did we force ourselves into a life of complacency by setting low, easy goals in the name of realistic conditions?
The person who spent a tidy 15 billion in six months and failed bitterly was able to try again because he recognized that he was the master of his own destiny.
This is what I always tell anyone who dreams of taking on a great challenge.
Without a solid mindset, you will surely fall.
Great challenges are only possible for those who are prepared to be crushed, just like Jung-wook Hong's speech.
If you have that mindset, constant challenges will not be difficult and will be the starting point of your great success.
I am by no means claiming that everyone should live a life like this.
But if you've watched this video and felt something stirring in your chest, then you still have a dream alive in your heart.
Following that childhood dream may or may not be the right choice for you at this point in your life.
But if it did, you've got another chance to pursue it, at least once more.
Maybe you haven't given up on that dream yet.
Here's your chance to think about it again.
Take the first step to greatness with your resolutions.
This is your success mindset compa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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