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업주부의 일상 배움사
마음챙김의 힘: 연습할수록 더 강해지는 마음챙김의 힘 | 샤우나 샤피로 | TEDx워싱턴스퀘어 :: ChatGPT 정리 본문
마음챙김의 힘: 연습할수록 더 강해지는 마음챙김의 힘 | 샤우나 샤피로 | TEDx워싱턴스퀘어 :: ChatGPT 정리
Banjubu 2023. 3. 8. 11:09
The Power of Mindfulness: What You Practice Grows Stronger | Shauna Shapiro | TEDxWashingtonSquare
https://www.youtube.com/watch?v=IeblJdB2-Vo
[ 요약 ]
비현실적인 완벽은 없음.
우리는 변화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
마음챙김은 그 과정에서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
나는 척추 유합술 후 마음챙김을 발견하게 됐으며, 현재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배우게 됨.
마음챙김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방황하는 마음을 이곳에 머무르는 방법을 배우는 것.
함께 연습하며 마음챙김을 연습할 수 있음.
마음챙김의 연습은 반복을 통해 뇌를 형성하고 강화시키며, 영향력 있는 영역들을 커지게 만듬.
마음챙김은 단순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친절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방법.
마음챙김의 효과는 다양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연구한 결과,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이 발견됨.
마음챙김은 건강에 좋고 숙면에 도움이 됨.
많은 연구에서 마음챙김의 유익한 효과를 보여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수치심과 자기 부족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러한 감정은 성장과 학습을 방해함
친절한 관심이 대안으로 제시됨.
친절은 우리에게 용기를 줌.
친절은 도파민 분비를 유도하여 뇌의 학습을 촉진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함.
진실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친절한 관심이 필요함.
마음챙김 모델은 태도, 의도, 주의력을 명시적으로 포함하고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
마음챙김은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한 관심을 보일 필요가 있음.
과거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희망은 친절한 관심에서 찾을 수 있음.
친절한 관심은 연습이 필요하며, 매일 연습해야 함.
연습 방법으로는 매일 "좋은 아침"이라고 말하거나 인사할 때 손을 가슴에 올리는 것이 있음.
처음에는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연습하다보면 강해짐.
[ 한글 번역 ]
러시아워 교통 체증 속에서도 완벽하게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다면.
이웃이 환상적인 곳으로 여행하는 것을 질투심 없이 지켜볼 수 있다면, 그리고
주변의 모든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할 수 있고, 항상 만족감을 찾을 수 있다면
당신은 아마 개일 겁니다.
우리는 이러한 비현실적인 완벽의 기준에 자신을 붙잡고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때
스스로를 판단합니다.
사실 우리는 완벽해서는 안 됩니다.
완벽은 불가능하지만 변화는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환경에 처해 있든 변화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교수이자 과학자로서 저는 사람이 어떻게 변화하고,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연구합니다.
제가 발견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는 마음챙김입니다.
마음챙김에 대한 저의 여정은 예상치 못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17살 때 척추에 금속 막대를 삽입하는 척추 유합술을 받았습니다.
건강하고 활동적이던 10대 소녀에서 걷지도 못하고 병원 침대에 누워 있어야 했습니다.
몇 달 동안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어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육체적 고통도 힘들었지만 더 큰 문제는 두려움과 외로움이었어요.
대처할 도구가 없었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있는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고 결국
태국의 한 수도원에서 첫 명상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도원에서 스님들은 영어를 잘하지 못했고 저는 태국어를 전혀 할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음챙김이 현재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순간.
코로 들어오고 나가는 숨을 느끼라는 지시만 있었기 때문에 저는 한 호흡을 시작했습니다,
두 번의 호흡.
마음이 방황했다가 다시 한 호흡, 두 호흡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방황하고 과거로 빨려 들어가거나 미래에서 길을 잃었고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노력해도 현재에 머물 수 없었습니다.
명상은 이런 느낌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실망스러웠습니다,
오히려 이런 느낌이 들었죠.
집중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3분 정도 말을 하고 있는데 마음이 방황하는 것을 느끼셨나요?
하버드의 연구에 따르면 마음은 평균 47%의 시간 동안 방황한다고 합니다.
우리 삶의 거의 절반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우리가 여기 있지 않은, 그래서 마음챙김의 일부는
마음챙김의 일부는 단순히 우리가 이미 있는 이곳에 머무르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함께 연습하면서 눈을 감고 바닥에 발이 닿는 것을 느껴보세요.
발가락을 흔들고 온몸이 여기 앉아있는 것을 느끼고
얼굴, 턱을 부드럽게하고 숨을 쉬고 있음을 알아 차리고 자연스럽게 숨을 느끼는 것을 알아 차립니다.
숨이 자연스럽게 몸 안팎으로 흐르고 있음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준비가 되면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눈을 뜨세요.
수도원에 있을 때, 저는 이걸 하려고, 그냥 존재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은 계속 방황했고, 이 시점에서 나는 정말로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너 대체 뭐가 문제야?
넌 정말 못하잖아, 왜 여기까지 왔어, 넌 가짜잖아?
그리고 나 자신을 판단 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 심지어 승려들까지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앉아서 뭐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다행히 런던에서 영어를 할 줄 아는 스님이 도착했고, 제 어려움을 털어놓았더니
그는 저를 보고 말했죠, 이런, 당신은 마음챙김을 연습하는 게 아니라
판단, 조바심, 좌절, 그리고 그는 결코 떠나지 않은 다섯 단어를 말했습니다.
당신이 연습하는 것은 더 강해지고, 당신이 연습하는 것은 더 강해집니다.
우리는 이제 신경 가소성을 통해이를 알고 있습니다. 반복적 인 경험이 우리의 뇌를 형성하고 실제로 시냅스를 조각하고 강화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시냅스 연결을 실제로 조각하고 강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런던 택시 운전사를 대상으로 한 유명한 연구에서, 뇌의 시각적 공간 매핑 부분은
뇌의 시각적 공간 매핑 부분이 더 크고 강해졌으며, 하루 종일 런던의 25,000개 거리를
25,000개의 거리를 탐색하는 연습을 해왔습니다.
명상하는 사람의 뇌를 보면 주의력, 학습, 연민과 관련된 영역이 있습니다,
더 커지고 강해집니다.
이를 피질 비후라고 하는데, 반복적인 연습에 반응하여 새로운 뉴런이 성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수행을 하면 더 강해집니다.
스님은 제가 판단력을 가지고 명상하면 판단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셨어요.
좌절감을 가지고 명상하면 좌절감을 키우는 거라고요.
스님은 마음챙김은 단순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친절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그는 마음챙김이 지저분하고 완벽한 우리 자신의 부분까지, 모든 것을 환영하는
모든 것을 환영하는 사랑의 팔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가 명상을 할 때뿐만 아니라
명상할 때뿐만 아니라 모든 순간에 우리는 매 순간 무언가를 성장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성장시키고 싶으신가요?
무엇을 연습하고 싶으신가요?
태국을 떠났을 때 저는 마음챙김을 계속 실천하고 싶었고, 마음챙김을 과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그래서 박사 과정을 시작했고, 결국 교수가 되어 지난 20년간 마음챙김의 효과를 연구하며
재향 군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 우울증 환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 불면증 환자, 유방암 환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대학생,
고위급 비즈니스 임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마음챙김의 효과를 연구한 결과,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첫째, 마음챙김은 효과가 있습니다.
마음챙김은 건강에 좋습니다.
마음챙김은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코르티솔을 감소시키며, 숙면을 돕습니다.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98년에 첫 번째 연구를 발표했을 때만 해도 연구 결과가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지금은 마음챙김의 유익한 효과를 보여주는 수천 건의 연구가 있습니다.
마음챙김은 우리에게 좋은 것입니다.
두 번째로 알게 된 사실은 예상치 못한 것이었습니다.
나이, 성별, 배경에 관계없이 우리와 함께 일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충분하지 않다, 나는 괜찮지 않다, 나는 이 삶을 제대로 살고 있지 않다'는 근본적인 감각이 있었습니다.
이 엄청난 자기 판단과 수치심.
수치심은 보편적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그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우리가 스스로를 부끄러워하고 스스로를 때리면
어떻게든 나아질 거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치심은 결코 효과가 없습니다.
효과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생리학적으로 수치심을 느낄 때 성장과 학습과 관련된 뇌의 중추가
성장과 학습과 관련된 뇌의 중추가 정지하기 때문입니다.
이 FMRI는 수치심을 느끼는 뇌를 보여줍니다.
미그달라가 뉴로프라네파네판과 코르티솔을 연쇄적으로 분비하여
학습 센터를 폐쇄하고 자원을 생존 경로로 이동시킵니다.
심지어 말 그대로 뇌가 변화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빼앗아갑니다.
더 나쁜 것은 수치심을 느끼면 그것을 피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끄러운 부분을 숨기려 합니다.
우리의 관심이 가장 필요한 부분 말입니다.
그것들을 바라보는 것은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일까요?
친절한 관심입니다.
첫째, 친절은 우리가 보고 싶지 않은 부분을 볼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용기를 줍니다.
둘째, 친절은 도파민을 분비하여 뇌의 학습 중추를 켜고
그리고 우리가 변화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합니다.
진실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친절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스님의 말씀이 제 귓가에 울려 퍼졌습니다.
마음챙김은 단순한 주의 집중이 아닙니다.
그것은 친절한 관심에 관한 것입니다.
이러한 친절한 태도는 단순히 각주나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친절은 마음챙김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종종 간과되는 마음챙김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동료들과 저는 마음챙김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태도와 의도, 그리고 주의력을 명시적으로 포함하는 마음챙김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모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간단히 말해 마음챙김은 의도적으로 친절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재향군인병원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가진 남성들을 위해 일하면서 이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매년 전투 중 사망하는 참전용사보다 자살로 사망하는 참전용사가 더 많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군인들은 너무나 많은 고통과 수치심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챙김 그룹의 의도는 용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도
용서할 수 없어 보이는 우리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도요.
그룹에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고개도 들지 않았습니다.
두 달이 지나도록 그는 연락이 닿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손을 들며 말했어요, 난 나아지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전쟁에서 제가 한 짓을 봤을 때 저는 나아질 자격이 없어요.
그리고는 바닥을 내려다보며 자신이 본 것과 자신이 한 일을
그리고 무슨 짓을 했는지
그리고 저는 그가 나눈 이야기의 공포와 수치심이 방 안을 가득 채운 것을 아직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려고 고개를 들었는데, 그들의 얼굴에는 판단은 없었고 연민만 있었어요.
연민뿐이었어요.
저는 그에게 고개를 들어 이 연민과 친절을 목격하라고 권유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천천히 방을 둘러보면서 그의 얼굴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눈에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과거의 행동뿐만 아니라
이제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제가 배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 일 수 있습니다.
그 변화는 우리 모두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고 부끄러움이 아닌 친절한
부끄러움이 아닌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친절한 관심은 연습이 필요하며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에게 계속 도움이 되는 간단한 연습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몇 년 전 저는 힘든 이혼을 겪으면서 매일 아침 일어나면
뱃속에 수치심이라는 구덩이가 생겼습니다.
제 명상 선생님은 친절한 주의를 기울이는 명시적인 연습을 제안했습니다.
매일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어떨까요, 샤우나?
저는 혼자 생각했죠, 말도 안 돼, 너무 인위적인 것 같다고요.
선생님은 제가 망설이는 모습을 보더니 그냥 좋은 아침이라고 말하는 건 어떨까요, 쇼나?
아, 그리고 인사할 때 손을 가슴에 올려보세요.
그러면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과학이 절 설득할 줄 알았죠
그래서 다음 날 제 심장에 손을 얹고 숨을 들이마시며 "좋은 아침, 쇼나"라고 말했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계속 연습했고 한 달 후 그녀를 만났을 때 그것이 얼마나 도움이되었는지 인정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잘됐네요.
이제 졸업했으니 이제 고급 연습을 하라고 하더군요.
좋은 아침, 사랑해, 샤우나.
그래서 다음날 제 심장에 손을 얹고 제 자신을 고정시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금 우스꽝스럽긴 했지만 사랑은 아니었다는 걸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알다시피 연습하면 강해지기 때문에 계속 연습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장에 손을 얹고 숨을 들이마시며 '좋은 아침, 사랑해, 쇼나'라고 말했죠.
그리고 할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제 자신의 사랑을 느꼈어요.
그 후로 매일이 자기애의 거품이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다시는 수치심이나 비난을 느끼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친절한 관심의 경로가 확립되었고 매일 더
매일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일 여러분을 초대하여 여러분의 가슴에 손을 얹고 좋은 아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용감하다면 좋은 아침, 사랑해요, 고마워요.
[ 영문 원본 ]
If, in rush hour traffic, you can remain perfectly calm.
If you can see your neighbors travel to fantastic places without a twinge of jealousy, if you
can love everyone around you unconditionally, and if you can always find contentment just
where you are, then you're probably a dog, right?
We hold ourselves to these unrealistic standards of perfection, and then we judge ourselves
when we don't live up to them.
The thing is, we're not supposed to be perfect.
Perfection isn't possible, but transformation is.
All of us have the capacity to change, to learn, and to grow, no matter what our circumstances.
As a professor and scientist, I study how people change, how people transform, and one
of the most effective vehicles I've found is mindfulness.
My own journey into mindfulness was unexpected.
When I was 17, I had spinal fusion surgery, a metal rod put in my spine.
I went from a healthy, active teenager to lying in a hospital bed unable to walk, and
during the many months of rehabilitation, I tried to figure out how to live in this body
that could no longer do what it used to.
The physical pain was difficult, but worse was the fear and the loneliness, and I simply
didn't have the tools to cope, so I began searching for something that could help, and eventually
this search led me to a monastery in Thailand for my first meditation retreat.
At the monastery, the monks didn't speak much English, and I didn't speak any Thai,
but I understood mindfulness had something to do with paying attention in the present
moment.
My only instruction was to feel the breath going in and out of my nose, so I began one breath,
two breaths.
My mind wandered off, I brought it back, one breath, two breaths.
I wandered again, sucked into the past, or lost in the future, and no matter how hard
I tried, I just couldn't stay present.
Now this was frustrating because I thought meditation was supposed to feel like this,
and instead it felt more like this.
Being present isn't so easy, in fact check it out for yourself, I've been speaking
for about three minutes, have you noticed your mind has wandered?
Research from Harvard shows the mind wanders on average 47% of the time, 47%, that's
almost half of our lives that we're missing, that we're not here, so part of mindfulness
is simply learning to train the mind in how to be here where we already are.
Like right now, let's practice together, allow your eyes to close, and just feel your feet
on the floor, wiggle your toes, and sense your whole body sitting here, softening the
face, softening the jaw, and notice that you're breathing, feeling the breath as it naturally
flows in and out of the body, just being here.
And as you're ready, taking a deeper breath in and out, allowing your eyes to open, so
back at the monastery, I was trying hard to do just this, to just be present, but no matter
how hard I tried, my mind kept wandering off, and at this point I really started to judge
myself, what is wrong with you?
You're terrible at this, why are you even here, you're a fake?
And then not only was I judging myself, I started judging everyone, even the monks, why
are they just sitting here, shouldn't they be doing something?
Thankfully, among from London arrived who spoke English, and as I shared with him my struggles,
he looked at me and said, oh dear, you're not practicing mindfulness, you're practicing
judgment, impatience, frustration, and then he said five words that have never left
me, what you practice grows stronger, what you practice grows stronger.
We know this now with neuroplasticity, our repeated experiences shape our brain, we can
actually sculpt and strengthen our synaptic connections based on repeated practice.
For example, in the famous study of London taxi drivers, the visual spatial mapping part
of the brain is bigger, stronger, they've been practicing navigating the 25,000 streets
of London all day long.
When you look at the brains of meditators, the area is related to attention, learning, compassion,
grow bigger, and stronger.
It's called cortical thickening, the growth of new neurons in response to repeated practice.
Look, we practice grows stronger.
The monk explained to me that if I was meditating with judgment, I was just growing judgment.
Meditating with frustration, I'm growing frustration.
He helped me understand that mindfulness isn't just about paying attention, it's about
how we pay attention, with kindness.
He said it's like these loving arms that welcome everything, even the messy and perfect
parts of ourselves.
He also pointed out that we're practicing all the time, moment by moment, not just when
we're meditating, but in every moment, we're growing something in every moment.
So the question really becomes, what do you want to grow?
What do you want to practice?
When I left Thailand, I wanted to keep practicing mindfulness, and I wanted to understand
it scientifically.
So I began a PhD program, eventually became a professor, and I've spent the past 20 years
investigating the effects of mindfulness across a wide range of populations, including veterans
with PTSD, patients with insomnia, women with breast cancer, stressed out college students,
high-level business executives, and over and over the data showed two key things.
First, mindfulness works.
It's good for you.
The strengthens our immune functioning, it decreases stress, decreases cortisol, helps
us sleep better.
When we published our first research back in 98, there were only a handful of studies.
Now there are thousands of studies showing the beneficial effects of mindfulness.
It's good for us.
The second thing we learned was quite unexpected.
Almost all the people we were working with, regardless of their age, their gender, their
background, were talking about the same thing.
This underlying sense of, I'm not good enough, I'm not okay, I'm not living this life right.
This tremendous self-judgment and shame.
And we all know what they were talking about, because shame is universal.
All of us feel it.
And worse, we have this mistaken belief that if we shame ourselves, if we beat ourselves
up, we'll somehow improve.
And yet, shame doesn't work, shame never works.
It can't work.
Literally physiologically, it can't work because when we feel shame, the centers of the brain
that have to do with growth and learning shut down.
This FMRI shows the brain on shame.
What happens is, the MiGdala triggers a cascade of neuroprinephanephan and cortisol to flood
our system, shutting down the learning centers and shuttling our resources to survival pathways.
Even literally robs the brain of the energy it needs to do the work of changing.
And worse, when we feel shame, we want to avoid it.
So we hide from those parts of ourselves we're ashamed of.
The parts that most need our attention.
It's just too painful to look at them.
So what's the alternative?
Kind attention.
First, kindness gives us the courage to look at those parts of ourselves we don't want
to see.
And second, kindness bays us with dopamine, turning on the learning centers of the brain
and giving us the resources we need to change.
True and lasting transformation requires kind attention.
And the monk's words echoed in my ears.
Mindfulness isn't just about attention.
It's about kind attention.
This attitude of kindness wasn't just a footnote or something nice to have.
It was an essential part of the practice, a part of mindfulness that's so often overlooked.
So my colleagues and I developed a model of mindfulness that explicitly includes our
attitude and our intention as well as our attention.
All three parts working together synergistically.
But simply, mindfulness is intentionally paying attention with kindness.
We use this model while working at the Veterans Hospital for a group of men with PTSD.
I was shocked to learn that we lose more veterans to suicide each year than to combat.
Our soldiers carry so much pain and shame.
So the intention of the mindfulness group was to cultivate this kind attention, even
for the seemingly unforgivable parts of ourselves.
There was one man in the group who never said a word, never looked up.
Two months past, he seemed unreachable.
And then one day he raised his hand and he said, I don't want to get better.
But I saw in the war what I did, I don't deserve to get better.
He then looked down at the floor and proceeded to tell us in great detail what he had seen
and what he had done.
And I can still feel the horror of what he shared and how his shame filled the room.
I looked up to see how the other men were responding and there was no judgment, only compassion
on their faces.
I invited him to look up and to witness this compassion and this kindness.
And as he slowly looked around the room, his face began to soften.
And in his eyes there was hope, the possibility that he wasn't just his past actions, that
he could choose differently now, that he could change.
And this may be one of the most important things I've learned.
If that transformation is possible, for all of us, no matter what, and it requires kind
attention, not shame.
And this kind attention takes practice, it takes lots of practice.
I want to share with you a simple practice that continues to help me.
Some years ago I was going through a difficult divorce and I'd wake up every morning with
this pit of shame in my stomach.
My meditation teacher suggested an explicit practice of kind attention.
She said, how about saying, I love you, Shauna, every day.
I thought to myself, no way, it felt so contrived.
She saw my hesitation and suggested, how about just saying good morning, Shauna?
Oh, and try putting your hand on your heart when you say it.
It releases oxytocin, it's good for you, you know.
She knew the science would win me over.
So the next day, put my hand on my heart, took a breath and said, good morning, Shauna.
And it was kind of nice.
I continued to practice and a month later when I saw her, I admitted how helpful it had
been.
Wonderful.
You've graduated, she said, now the advanced practice.
Good morning, I love you, Shauna.
So the next day, put my hand on my heart, anchored myself and said, good morning, I love
you, Shauna, I felt nothing except maybe a little ridiculous but definitely not love.
But I kept practicing because as we know, what we practice grows stronger.
And then one day, I put my hand on my heart, took a breath, good morning, I love you, Shauna.
And I felt it, I felt my grandmother's love, I felt my mother's love, I felt my own self-love.
And I wish I could tell you that every day since then has been this bubble of self-love
and I've never felt shame or judgment again and that's not true.
But what is true is this pathway of kind attention has been established and it's growing
stronger every day.
So I want to invite you tomorrow to put your hand on your heart and say, good morning.
And if you're really brave, good morning, I love you, thank you.
'IT 인터넷 >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프라 윈프리가 전하는 인생의 가장 위대한 교훈과 권한 부여 | 일일 동기 부여 비디오 연설 :: ChatGPT 정리 (0) | 2023.03.08 |
---|---|
리더십의 기술을 마스터하는 방법 | 사이먼 시넥의 위대한 연설 :: ChatGPT 강의 (0) | 2023.03.08 |
매니징은 그만두고, 리딩을 시작하라 | 함자 칸 | TEDxRyersonU :: ChatGPT 정리 (0) | 2023.03.08 |
익스트림 오너십 | 조코 윌링크 | TEDx네바다대학교 :: ChatGPT 정리 (0) | 2023.03.08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연설 중 하나 | 제프 베조스 :: ChatGPT 정리 (0) | 202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