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으로 연 매출 80억 만든 노하우 | 쇼핑몰로 돈 버는 꿀팁 대방출 :: ChatGPT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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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언니구두 대표가 처음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성장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매출 증대를 위해 다른 성공적인 쇼핑몰들의 판매 방법을 분석하고 따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처음엔 어려움이 많았지만 분석과 연습을 통해 판매 능력을 향상시키며, 지금은 매출이 크게 상승하여 직원도 30명까지 늘었습니다.

신상마켓 앱을 이용하면 소싱이 쉽습니다.
쇼핑몰을 운영할 때는 이미 잘 팔리고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반품률이 높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 반품률은 10% 미만입니다.
후기와 함께 소문이 중요합니다.
샘플을 이용한 사입 방법도 있습니다.
더불어 물건 판매보다는 장기적으로 본 소비자 만족도와 인상을 중시하세요.

직원 중 한 분은 웹 디자이너 면접에서 회사에서 필요한 역할을 알고 입사하게 되었으며, 이후 단지 3개월 만에 실장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뽑을 때 그 사람의 잠재력과 성장에 대한 열망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것을 추구해야 본인도 즐거워하며, 회사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미라클 모닝'이라 불리는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이 있습니다.
이 루틴을 실천하면 자신감과 성취감이 증가하고, 성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돈을 벌기보다는 내가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작은 성공이 쌓이게 됩니다.
'미라클 모닝'은 아침에 1시간 정도 일어나서 명상, 운동, 독서, 대화 등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일상에 루틴을 만들고, 목표를 설정하여 성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미라클 모닝'을 시도해보고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보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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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ke $8 Billion in Annual Sales with $300,000 | The Ultimate Guide to Making Money Online
https://www.youtube.com/watch?v=Qwv8c2vNhYQ 

 

 

[ 한글 전체 ]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저는 처음 시작했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학교 4학년을 마치기 직전 방학 3개월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 친구가 쇼핑몰 운영하다가 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직원도 다 보내고 사무실도 보증금은 반환이 안 되는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내 인생 망했다.
빚이 5천만원이야"라는 말을 듣고, "이래도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를 도와주기로 결정해서 3개월 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
당시 쇼핑몰에서 판매하던 상품은 여성용 구두였고, 사이트 이름은 '언니 구두'였습니다.
이후 5년간 쇼핑몰 운영하면서 최고 매출액은 80억원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매출이 없어서 어려웠지만, 1년 후에 2억원, 2년 후에는 20억원, 3년 후에는 40억원, 4년 후에는 60억원, 마지막으로 5년 후에는 77억원까지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처음에 쇼핑몰 업계에 들어오셨을 때, 어떻게 상품을 팔아나갈 인사이트를 가지게 되셨나요?
저는 솔직하게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잘하는 사람들의 판매 방법을 배우고 따라했습니다.
사람들이 성장한 쇼핑몰을 분석하고, 매일 아침에 5개의 사이트를 분석했습니다.
30분 동안 분석해보고, 판매를 잘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비교했습니다.
어디에서는 어떤 상품명을 써야할 지, 어떤 종류의 코멘트가 필요한지, 그리고 상품을 촬영하는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분석하고 연습하다보니 판매를 잘하는 습관이 생겨서, 하루에 100개에서 150개씩 판매량이 증가해서 매출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제 다시 학교에 복학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엔 하루 1~2개씩 판매하다가, 지금은 하루에 100개 이상 판매하므로 하루 매출이 300만원 이상 나옵니다.
매출이 그렇게 좋으니까, 나는 너무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학교를 그만두고, 대학도 그만두고, 이 일에 전력을 쏟기로 했어.
전주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여기 최고봉을 찍을 거야.
처음에는 집에서 일을 했었는데, 연매출 80억이나 되는 이 일을 만든 사람이 몇 명인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직원도 30명이 되었지.
처음에는 친구와 함께 쌩배기로 시작했어.
그리고 친구의 어머니가 고객 서비스를 맡고, 배송을 맡았어.
이런식으로 팔았는데,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언니가 들어와서 고객 서비스 직원이 되고, 물류팀에 일하는 언니가 팀장이 되었어.
웹디자이너도 150만원 월급으로 고용해서, 지금은 그분이 디자인팀장이 되었어.
5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오프라인 매장이 3개나 되고, 직원도 30명이 되었어.
처음 시작한 때는 내 나이가 24살이었는데,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면, 내가 알려줄 수 있는 게 있을까?
일단, 말이 과감할 수는 있지만, 그냥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멈추고 이 일에 몰입해서 300만원까지 일단 벌어보라고 할 거야.
강의를 듣지 말라고 하진 않을 거야.
어차피 자신의 인생은 고르지 않으니까.
하지만, 강의를 듣고 성공한 사람들은 1%에 불과해.
그러니까, 각자 잘하는 것이 다르니까,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해야 돼.
이 일을 하면서 느낀 건, 물건을 파는 것도 다르잖아.
컨셉도 다르고 옷을 파는 것이라면, 데일리한 컨셉, 귀여운 컨셉, 섹시한 컨셉 등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떤 것을 시도하고 싶다고 결정하면, 저는 그에 맞는 판매 방법을 세세하게 가르쳐 드리는 스타일입니다.
무슨 것을 좋아하시는지 물어보면, 그에 맞게 판매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며, 함께 해보게 됩니다.
전에는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감추고 싶어했었는데, 작년 10월 아빠께서 돌아가셨을 때, 제가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결국은 알려주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이런 생각들로 인해, 내 경험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던 패션쇼핑몰도, 세션 쪽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고, 제가 알려주는 노하우에 따라 매출도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사업이 잘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권유드리는 것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직원 관리도, 처음에는 전부 혼자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직원이 생기면, 직원의 수에 따라 분위기와 방향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전투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으로 일을 추진하면 가능합니다.
근데 하면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도 있고 안 통하는 사람도 있으며, 풀리기보다는 이제 설득하고 같이 우리가 성장하자는 마인드로 따라와 줄 수 있는 직원이 지방에서는 좀 한계가 있다.
이걸 많이 느꼈어요.
사업을 5년 동안 하면서 계속 지방에 있었어요.
서울까지 올라오신 적도 있으세요?
네, 4년 정도 하고 이제 제가 너무 한계를 느껴서 사무실에는 두 개 있었어요.
물류랑 CS 오프라인 관리하는 팀은 냅두고, 사무실을 디자인하신 웹 작업하시는 분들과 함께 서울 강남 압구정에 사무실을 냈죠.
그러면 이 성공하기 위해서 빠지지 않고 했던 대표님만의 루틴 같은 게 있었나요?
저는 아침마다 이제 시장 조사를 했던 거에요.
아까 말씀드린 시장 트렌드나, 그게 단순히 그 사람들의 사이트나 SNS를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시장 전반에 사람들이 되게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있잖아요.
커뮤니티 라든지 패션 커뮤니티, 패션 특화 플랫폼, 아니면 아예 네이버 네이버 쇼핑 그 패션 그런 카테고리를 계속 보면서 어떤 키워드를 쓰면 좋을 지, 요즘에는 어떤 문구를 쓰면 사람들이 좀 시선을 가게 할 지 고민해요.
그리고 제품도 정말 패션은 매주 바뀌어요.
아이돌이 어떤 걸 입고 왔어?
그러면 이 가디건이 갑자기 떠요.
그런 것들을 딱 찾아주면 진짜 매출 장난 아니게 올라가요.
그러면 그런 상품 중에 누군가 입고 왔어요.
잘 될 것 같다.
그럼 그 상품을 어떻게 찾나요?
그 상품을 소싱하는 방법은 너무 쉬워요.
사실은 제가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 정보가 많지 않았어요.
유튜브도 별로 없고요.
책을 읽기에도 책이랑 또 다르잖아요 실전은.
상품을 찾는 거는 그래서 소싱을 할 때 신상마켓 앱도 처음에는 많이 사용하는 게 아니었는데, 요즘에는 너무 잘 돼 있고, 많은 판매자들이 도매처 사장님들이 이용하시죠.
그때보다 훨씬 많이 됐어요.
그래서 신상마켓 앱도 보고, 이제 신상마켓 앱이 잘 되니까 다른 앱들도 출시하잖아요.
남대문도 악세사리나 아동복이나 또 다양한 걸 팔아요.
그래서 남도마켓도 다 알고 있어요.
그런 앱들이 있죠.
이 앱을 사용해서 연예인이 입고 있던 옷과 비슷한 것을 찾아야 합니다.
올려서 주문이 들어오면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쇼핑몰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상품을 소싱할 때 잘 되는 것 위주로 소싱하나요?
아니면 잘 될 것 같은 것을 소싱하나요? 둘 다 해야합니다.
시간이 없고 직원이 없을 때는 이미 잘 되고 있는 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시장이 크기 때문에 이미 노출 수가 높고 사람들의 관심이 있는 것이 증명되었기 때문에 다음에 들어가면 훨씬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후발주자로 먹는 것 같습니다.
제 느낌상 구두나 옷 같은 것은 반품이 많을 것 같고, CS나 진상 고객들이 많을 것 같은데, 혹시 그런 분들이 많으셨나요?
실제로는 반품률이 10%도 안 됩니다.
보통 옷을 살 때는 온라인으로 살까요?
네, 저는 거의 안 하거든요.
그 이유가 귀찮아서입니다.
여성분들도 되게 까탈스럽고 뭔가 까탈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뭔가 통화를 받아보고 연결이 되면 전혀 안 그래요.
그래서 98%는 증상이 없고, 2%는 증상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후기도 중요하지만, 사람 뒤에 100명이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좀 잘 모르시는 사업가 분들은 여기서 일대일로 끝내려고 하고, 이기려고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지금 내가 1~2만원 손해를 보더라도, 다음에 이 사람이 여기 쇼핑몰을 잘 처리해줬지 좋았지 이런 인상을 주면, 이야기를 100명에게 소문을 내게 됩니다.
그래서 그걸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에 단기적인 이익을 보고자 하면, 절대 안 됩니다.
그리고 지방에 살 때는 물건을 팔 때 샘플만 가져오셨나요?
사입할 때는 어떻게 하셨나요?
사입할 때 샘플을 90% 이상 받고, 물건을 보내달라고 하면, 대부분 택배로 보내 줍니다.
그리고 사입 삼촌이라고 있어요.
패션 쇼핑몰은 95% 이상이 상품 소싱을 동대문에서 해와요.
그랬을 때, 저희가 지방에 살고 만약에 제가 서울에 살아도 동대문까지 왔다갔다 힘들다 하면 사입 삼촌이 왔다갔다 해줘요.
저희가 이제 고객에게 주문서를 딱 받아가지고 밤 12시에 그 디오트 동대문 열거든요.
그 영업한 그 시점에 맞춰서, 이제 삼촌한테 엑셀로 주문장을 보내면 삼촌이 다 돌아가서 물건을 다 뗴어서 이렇게이고, 저희 집 앞으로 딱 나주는 거야.
그러면 5만원짜리 팔면, 2만 5천짜리 내가 사서 세금, 인건비나 그다음 택배비다 다 붙이면 엄청 많이 남진 않겠네요.
그래서 상품 가격을 올릴 때 얼마에 해야 돼요?
얼마 붙여야 돼요?
이렇게 많이 물어보시는데 1.6배에서 2배까지 보통은 그렇게 하고요.
아, 2배 정도까지 만약에 내가 무신사 이런데 들어갈거다, 29cm 무신사 이런데 들어갈거다 하면 훨씬 많이 올려야 돼요.
두 분 많이 받을 때는 한 얼마까지 받아보셨어요?
하루에 3천개 아, 장난 아니셨네요.
옛날에 이름이 뭐였었죠?
언니 구두.
아, 지금은 이제 어느 정도만 딱 하시고 점점 찍고 이렇게 내가 가신 거예요.
아니면 그냥 사업을 정리하신 건가요?
저는 이제 동업자한테 놓고 제가 원하는 목표치까지는 했으니까 거의 그 정도면 탑이신 거 같아요.
저는 진짜 숨 안 쉬고 일만 했거든요.
그래서 남들이 막 뭐 "나는 하루에 1시간 뭘 해서 했다" 하는데, 웃긴게 아니라 어, 대단하다 저런 일도 있구나, 근데 저는 좀 다르게 했으니까.
완전 시간을 5년 동안 갈아놓고 피부 찍고 그래서 저는 이제 나는 쉬겠다, 친구를 도와주는 것도 5년까지는 도와줄 수 있는데 그 이상은 나의 삶을 살겠다 하고 이제 자유롭게.
그러면 뭐 하셨어요?
일단은 사람들을 엄청 많이 만났어.
사업가 모임이나, 서울은 되게 잘 돼 있거든요.
그래서 강남권도 막 다니면서 그런 허세 이런 게 아니라 정말로 막 성장하고 싶고 돈 벌고 싶고 이런 분들도 되게 많이 만나고, 전혀 관심사가 그런데 없는 분들도 다 만났어요.
와, 그냥 만나는 것을 좋아해 성장하고 싶어요.
제가 사람을 원래 싫어했었거든요.
사업을 하면서 사람들과 부딪히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나타날 때마다, 나는 이 사람과 별로 맞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곤 했어요.
그래서 나는 혼자서 살고 싶었어요.
하지만 인생에서는 고립될 수 없잖아요.
사람으로부터 떨어져 있으면 안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결국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나 나는 사람들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경험을 통해서 알아보자 해서, 2년 동안 쉬면서 사람들을 계속 만난 거예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을 거쳐 나는 젊은 나이에 연매출 80억원이라는 큰 회사의 대표가 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때 나는, 내가 그것 때문에 성공한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어떤 요소가 있었다면, 그것이 저의 역할이었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저의 강점을 돌아보고, 일단 시도하며 생각합니다.
강점 검사를 해보면, 자기가 어떤 강점이 있는지 5가지가 나오거든요.
그 강점 검사는 27,000원이 드는데, 이러한 강점 검사는 그냥 체크하듯이 MBTI를 보는 것 처럼 그냥 체크합니다.
그러면 진짜, 나와 완전히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그 중 첫번째는 행동입니다.
두번째는 존재감, 세번째는 공정성입니다.
이러한 강점으로 인해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공정성은 직원들과 같이 일을 할 때, 한 사람은 소외된다고 느낄 수 있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발언권이 없게 되고, 그 사람의 역할도 덜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다른 부서로 인사 이동을 하거나 직무를 변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떤 경우를 예로 들면, 웹 디자이너로 면접을 봤는데, 이 분이 우리 회사에서 필요한 md 역할이라는 것을 SNS 프로필을 보고 알아채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분을 뽑아내기 시작했고, 진짜 잘해 일을 배우기위해서 단지 3개월만 걸렸어요.
결국 그 분은 실장이 되었죠.
사무실이 둘 중 하나인 그 회사에서요.
사람의 잠재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잠재력을 누가 발견하고 그 사람을 지켜봐주느냐에 따라서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공정성도 이 사람들의 각각의 매력과 강점을 어떻게 케어해주고 이끌어주느냐, 이게 진짜 두렵기 때문에 사람을 이상한 부서에 시켜 놓고 그냥 바보짓 하는 것보다, 본인이 잘할 수 있는데 데리고 오면 본인도 즐거워하고 회사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대표님 같은 경우는 그때 30만 원부터 시작하셨다고 하시나요?
30만 원으로 그렇게 몇십억까지 매출을 만들려고 하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돈이 없을 때 어떻게 사업을 시작해요?
돈이 없을 때 대표님처럼 저지르시나요?
그래도 30만 원은 너무 작은 거 같아 가지고 그래서 저지르려면 일단 어디로 가야 하나요?
동대문에 갔어요.
저는 이제 30만 원밖에 없으니까, 그 30만 원 어떻게 썼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죠?
처음에 촬영을 해야 하니까, 집 방구석에서 했어요.
커튼을 샀고요, 타일을 샀어요.
그래서 한 8만 원 정도, 다 기억하시네요.
그리고 버스비 12,000원인가요?
전주에서 가는데 일반 버스는 고속버스 탔어요.
그때 돈이 없어서 그리고 가서 이제 무작정 사입하는 제품을 살 돈도 없는 거야.
그래서 무조건 제발 샘플 주세요, 이렇게 샘플이 뭐예요.
하는 제품을 그냥 하나 주는 거예요.
아니면 안 하는 제품은 안 쓰는 거예요.
도매처에서 이 상품을 판다고 하면, 이거 샘플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거를 저희가 받아서 샘플 촬영을 하고 반납을 하니까, 요거만 하는 택배비만 내면 되잖아요.
3,000원.
아, 그러면 그 분들이 샘플을 주시죠.
아니면 안 주시죠.
그래서 제가 이 80억의 원동력을 어디서 가져왔냐 물어보면 또, 제가 동대문 갔을 때 샘플 막 달라고 박카스 500원 막 돌리면서 했었어요.
처음에 그랬더니 다들 좋아하시는데, 어떤 한 분이, "이거 샘플 주시면 안 돼요" 했더니,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진짜 A형이고 소심했거든요.
지금 돈 막 벌면서 이게 성격이 바뀐 건데, 그 전에는 되게 조심해서 진짜 얼굴 모두 빨개져서 어떻게 거절당했어 하고, 다시 한 번 갔다가 30분 뒤에 또, 저 다시 한 번 주시면 안 돼요.
또 거절당했어.
그래서 한 번 더 놀고, 세 번을 거절당했어요.
그래서 제가 아 진짜 인생에서 이렇게 거절당한 거 처음인데, 수치심이 빵 올라오면서 분노 에너지가 그때 빵 터진 거예요.
스스로 그래서 내가 이 신발상가에서 모르는 사람 없게 해준다, 이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 없게 해준다.
그렇게 하고 2년 지나니까, 저희가 자체를 생산하고 진짜 빵빵 터질 때였어요.
그래서 그때 다시 시장에 갔더니, 그분이 계신 거예요.
다른 매장에 그러면서 이제 사장이 아니라 밑에 직원으로 계신 거예요.
그 사람 좀 잘 안 됐나 보네.
그래서 저희 막 이제 그 사장님이 엄청 언니보다 하니까 옆에서 오셨어요.
막 하면서, 오히려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또 원동력이 됐었네요.
네, 그래서 저는 무작정 내가 잘 될 거야!
좋아!
막 이것보다는 이런 사랑도 있겠지만, 저같이 어떤 상황에서 분노 내가 보여줄게.
한번 빡침, 그것도 원동력이 될 수 있다.
근데 이제 쇼핑몰 의류나 신발 같은 경우는 디자인도 잘해야 될 거 같고, 사진도 잘 찍어야 될 거 같고 막 상세페이지 이런 것도 중요한 거 같은데, 처음에 모를 때는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제가 매일같이 했잖아요.
매일 아침에 뭐 루틴 30분 해서, 그거를 직원들이랑 항상 나눴어요.
우리 이때까지 이렇게 연구를 하자 하고, 연구 시간을 만들고 mdting 웹팀 이렇게 모여가지고, 이 제품은 요즘 이번 주에 여기에서 터진 제품인데, 왜 상세페이지가 잘 됐는지, 왜 이 상품이 터졌는지, 그리고 이건 어디서 판매를 하는지, 그 거래처까지 찾아오기 이런 미션을 같이 하면서 혼자는 못하는데, 이게 두 명 이상이면, 이 사람은 또 다른 장점이 있고, 이 사람은 또 다른 걸 하는 거예요.
3명만 있으면 돼, 뭐든.
아니 근데 만약에 쇼핑몰 하고 싶은데, 사진 찍고 뭐, 직원도 없고 아무도 없어요.
그러면 예를 들어 한 40대 후반 정도 되신 분이 "아, 저도 구두 같은 거 팔고 싶습니다"라고 하면 그분들도 상세페이지 같은 거 잘 못 만들어서 할 수 있나요?
법칙만 이용하시면.
법칙이 뭐예요?
법칙이요.
첫 번째는 일단 감정을 건드려야 하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이 특장점이에요.
그러니까, 소비자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을 먼저 숨기지 마세요.
요즘은 그런 세대가 아니에요.
저는 항상 숨기지 말라고 하는데, 바지가 있는데 흰 바지예요.
그러면 여자들은 흰 바지 입으면 뭔가 속옷이 비치는 거 아닌가 고민이 생겨요.
그런 것들을 드러내면서 시각화를 시켜서 이미지로 보여준 거에요.
어, 여러분 흰 바지 사면 이랬죠?
근데, 저희는 이 부분을 보완해서 자체적인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요렇게 이미지로 시각화하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근데, 딱 직감적으로 알 것 같아요.
거기서 홀려서 사거든요.
그러면 특별하게 뭐 디자인을 잘하던가 하는 게 없이, 그냥 고객의 감정을 좀 이해할 수 있으면 진짜 심리를 이해하면 물건 모든 팔 수 있어요.
자기가 휴지 쇼핑몰하고 또 이제 신나가지고 의료쇼핑몰을 내가 도전하겠어 해서 그것도 아예 없던 매출을 이제 1년 하고 3억 만들었거든요.
와, 매출을 그렇게 많으면 예전에 대표가 가져갈 수 있는 돈이 한 얼마 정도 되는 거예요?
85, 그때 기준으로.
그때는 5천만원 정도 되는 대표가 된 거예요.
네.
그래서 그때 집도 사고 차도 맨날 바꾸고...
아니 그러면 학생에서 5천만원 벌면 삶이 좀 달라져요.
완전 달라지죠.
저는 진짜 흙수저였어요.
기초생활수급자였고, 7살 때 부모는 이혼하셨고 단칸방에 아빠랑 저랑 언니 이렇게 셋이 살면서 엄청 힘들었어요.
막 지나오고 바퀴벌레 나오고...
이미지는 엄청 좋은지로.
그래서, 내가 기사님 달라지는 차에서 아닙니다.
아, 그러면 그렇게 기초생활수급자고 엄청 단칸방에 살다가 한 달에 5천만 원 정도 버는 수준이 되면 뭐가 좀 달라져요?
뭐 생각하는 게 달라져요.
아니면 뭐, 삶이 좀 달라지는 게 있어요.
일단 기존에 삶이랑 완전 180도 달라 가지고, 일단은 자신감 정말 내면 내면적인 부분, 당당해지는 마인드 이게 생기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이제 지금 커뮤니티 사온 걸 하면서 사람들한테 '미라클 모닝' 오세요.
막 이제 이런 것들을 하잖아요.
그게 다 작은 성공 경험이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이걸로 돈을 벌지 못해도, 내가 나와의 약속을 한 번 지키는 게 중요하다.
그걸 하면 계속하면 쌓이거든요.
그럼 어, 나 이것도 했는데 다른 것도 해볼까?
이게 똑같아요.
성공을 만드는 전략이 아, 그런 거 같아요.
그 성공하신 분들이 어떻게 돈을 벌어요?
물어보면, 아침 일어나면 1부터 개라고 하잖아요.
그게 이제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만드는 '미라클 모닝' 같은 것도 하세요.
네, 저는 2년째 하고 있어요.
그 '미라클 모닝'이라는 게 뭐예요?
몇 시에 일어나면 '미라클 모닝'이에요.
아, 그 시간은 또 제가 딱 정하는 게 아니라, 사람마다 자기 컨디션에 맞게 기상을 좀 더 빨리 하는 거죠.
저는 5시 반쯤, 5시 반에 일어나서 뭐 하세요?
저는 주물키고 같이 모임을 합니다.
아, 근데 5시 반이라서 유튜브 보고 뭐 인스타 하면 결국 헛방 아니에요.
완전 헛방이죠.
뭔가 해야 되잖아요.
아, 저는 이제 모임을 운영하는 장이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임에 조가 3개예요.
5시 반, 6시, 7시 이렇게 세계 조회 있는데, 5시 반 똑같아요.
루틴은 각자 이제 그 시간 정하시면 일어나서 1시간 동안 줌을 켜요.
그리고 제가 이제 하겠죠.
리더 하면서 명상 5분하고 운동, 출근하고 얼굴 다 보여야 돼요.
아, 그럼 잠옷 입은 상태에서, 그리고 30분 동안 개인 활동을 해요.
누구는 업무를 하고, 독서를 하고, 마지막에 10분 동안 대화를 나눠요.
진짜 만족도가 자, 어떤 건지 알 것 같아요.
하면은 뭐 하는데, 그게 막혔어요.
뭐가 안 됐어요.
그러니까 돈 버는 사람들을 확실히 그냥 실천력이 필요하신 거 같아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직원들만 만나는 뭐, 집에서 애기 키우시는 분들은 아기나 애엄마들 만나고, 다 만나는 사람들이 한계가 있거든요.
10명이 안 넘어요.
근데 대표님 같은 경우는 젊은 나이에 그래도 성공하신 분들이 많이 만나면서 뭔가 깨달은 거 있으면 공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접 체험하게끔 저는 정말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데, 조심해서 만나야 나 이거를 깨달았어요.
어 그러니까, 제가 무작정 많이 만나는 것이 좋은 게 아니라, 나의 가치관과 결이 맞는 사람을 만났을 때, 이게 뭔가가 계속 이어지고요.
지속 가능성이 있고, 두 사람 모두 윈윈이에요.
둘 다 뭔가 좋아하는데, 가치관이나 결이 내가 성장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성장을 원하지 않아 지금 상태가 좋아.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둘 다 독이에요.
두 사람 모두 대화가 안 통해.
그래서 저는 사람을 처음에는 그냥 제가 다 융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했는데, 이게 아니더라고요.
이제 나한테 어떻게 서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사람이 돌아갈 수 있는 거고, 그래서 제가 지금 커뮤니티 사업을 시작한 것도, 아 진짜 성장하고 싶은 사람, 변화하고 싶은 사람을 내가 이끌어 줘야겠다, 이런 이유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게 뭔가, 사람들은 시작 유튜브 보면 다 하고 싶죠.
근데 안 하거든요, 머물거리거든요.
예를 들어서 뭐, 미라클 모닝 하고 싶다, 안 하거든요.
왜 안 해요?
어떻게 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영상 봐도 아무도 아침 일찍 일어나고 싶은 생각, 마음은 있는데, 한 사람도 없을 거고, 책 바라고 해도, 책 있는 사람 없고, 쇼핑몰을 한번 돈 번다고 해도, 항상 없고.
이 사람들, 왜 안 해요?
왜 안 한다고 생각하세요?
주변에서, 환경이 진짜 중요한데, 보는 것들이 우리 부모님, 우리 친구들, 우리 선생님들, 여기가 끝이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뭔가 더 5천만원 월에 순수익으로 가져갈 수 있어, 이런 희망이 전혀 없는 거예요.
그건 정말, 정말 소수의 이야기니까.
이게 안 믿기고, 조금 해보고 싶은 사람은 바로 거기를 뛰쳐나야 돼요.
그러니까, 안전지대를 바로 탈피해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공간에, 그냥 자기를 쳐박아.
그게 답이에요.
근데, 저는 이제 혼자서, 내가 이 가족들과 뭔가 이 환경에서 성장하고 싶다.
이거는 진짜 희박한 확률이어서 안 된다고 하고, 안 좋은 말 하면서 잘 안 되면 부끄럽고 하니까, 환경을 바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커뮤니티 이거 모임을 했을 때, 사람들이 와서 한 명 한 명 생각이 비슷해 가치관이 비슷해서, 이 사람들을 만나니까 더 자기의 의지가 높아지고 목표 달성 방향이 뚜렷해지거든요.
그러면 목표를 막 진짜 미친 듯이 끌어서 올려 버려요.
그러면 이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영향을 줘요.
같이 시작했는데, 왜 초상화면 2주만에 바뀌지?
왜 돈을 벌지?
이러면서 옆에서 끌고 이렇게 다 따라가.
진짜 그래서 주변 영향이 진짜 중요해요.
약간 선의의 경쟁이 커뮤니티 레벨이 올라가겠네요.
마지막으로 구독자분들한테 좀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실까요?
제가 아무것도 없이 시작을 해봤기 때문에 정말 이게 누구나 할 수 있다고요.
이 온라인 이커머스 시장은 너무나도 쉬워요.
그래서 정말 아무거나 팔아도 되거든요.
그 무언가를 팔지는 자기가 선택을 해야지만, 그걸 판매했을 때 정말 느껴지는 게 어 나 되게 같이 있다 나 뭔가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이거를 한 번만 진짜 한 분만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 커뮤니티 모임에 오셔도 환경이 바뀌니까, 이 환경을 바꾸고 싶다면 러브미라고 하는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네이버에 '러브미'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MALL

[ English Summary ]

In this video, the CEO of sister-shoes explains how she started her shopping mall and how it has grown.
To increase sales, it is important to analyze and follow the sales methods of other successful shopping malls.
We had a lot of difficulties at first, but through analysis and practice, we improved our sales skills, and now our sales have increased significantly and we have 30 employees.

Sourcing is easy with the New Market app.
When running a shopping mall, it's important to choose products that are already selling well.
Also, while there's a reputation for high return rates, the actual return rate is less than 10%.
Word of mouth is important along with reviews.
You can also use samples to convince people to buy.
Additionally, focus on consumer satisfaction and impressions in the long run rather than sales.

One of our employees was hired because he realized what we needed in a web designer interview, and he became the head of the company just three months later.
When hiring people, it's important to discover their potential and desire to grow.
Finding what you're good at and pursuing it will make you happy and move the company forward.

I have a routine for waking up early and starting my day that I call my "Miracle Morning.
When you practice this routine, you experience increased confidence, fulfillment, and success.
It helps you realize that it's not about making money, it's about keeping your promises to yourself, and the small successes add up.
A "Miracle Morning" is when you wake up for an hour in the morning and do something like meditate, exercise, read, or have a conversation.
This allows you to create a routine in your life, set goals, and experience success.
We encourage you to give Miracle Morning a try and create your own routine.

 

 

 

[ English Full Text ]

What inspired you to start an online store?
When I first started, I had a three-month vacation right before finishing my fourth year of college with no experience.
At that time, I heard about a friend of mine who was running a shopping mall and it went under, and he lost all his staff and his office and his deposit was non-refundable.
"My life is ruined.
I owe 50 million won," and I thought, "Is this a good idea?"
But I decided to help my friend, so I worked hard for three months.
At the time, the mall was selling women's shoes, and the site was called 'Sister Shoes'.
Over the next five years, I operated the mall, and my highest sales were 8 billion won.
At first, it was difficult because there were no sales, but after one year, it was 200 million won, two years later, it was 2 billion won, three years later, it was 4 billion won, four years later, it was 6 billion won, and finally, five years later, it was 7.7 billion won.
So, when you first entered the mall industry, how did you have the insight to sell products?
I honestly admitted what I didn't know and learned how to sell from people who were good at it.
I analyzed malls that people had grown, and I analyzed five sites every morning.
I would analyze them for 30 minutes and compare what was selling well and what wasn't.
I learned what product names to use, what kind of comments to make, and how to photograph products.
After analyzing and practicing these things over and over again, I got into the habit of selling well, and my sales increased by 100 to 150 items a day, which was a huge boost.
Now that I have to go back to school, I'm selling 1-2 products a day at first, and now I'm selling more than 100 products a day, so I'm making more than $300 a day.
With sales that good, I realized that I could be too good.
So I decided to quit school, quit college, and put all my energy into this.
I started from the bottom, and now I'm at the top.
At first, I was working from home, and I don't know how many people built this thing that's doing $8 billion in revenue.
And we have 30 employees.
I started as a cubicle with a friend.
And my friend's mom did the customer service, and I did the shipping.
We sold like that, and then my sister, who works part-time, came in and became a customer service person, and my sister, who works in logistics, became a team leader.
I also hired a web designer at a salary of $150,000, and now he's the head of the design team.
Five years later, we have three physical stores and 30 employees.
I was 24 when I started, and I've grown so much.
When people ask me where to start and how to do it, is there anything I can tell them?
First of all, I'm going to say, and this is going to be a bold statement, but I'm going to say just stop what you're doing and immerse yourself in this and try to make $300,000.
I wouldn't tell them to stop taking classes.
Your life is uneven anyway.
However, there's only 1% of people who take courses and succeed.
So, everyone is good at different things, so you have to find what works for you and do it.
I realized while doing this that selling things is different.
The concept is different, and if you're selling clothes, there's a lot of different concepts: everyday concept, cute concept, sexy concept.
So if you decide that you want to try something, I'm the kind of person that will teach you how to sell it in detail.
I'll ask you what you like, and then I'll teach you how to sell it, and we'll do it together.
I used to want to hide what I knew, and when my dad died last October, I felt inferior.
But that, too, was born out of not wanting to share.
These thoughts led me to share my experience.
The fashion shopping mall I was running helped people who were interested in sessions, and the sales increased with the know-how I shared.
However, I don't think it will always work out.
My recommendation is to work in partnership.
As for managing employees, it's common to do it all yourself at first.
But once you have employees, it's important to communicate with them, because the number of employees changes the atmosphere and direction.
These things can be challenging, but it's possible if you have a combative and enthusiastic personality.
However, there are some people who can communicate well and some who can't, and it's a bit limited in rural areas to have employees who can convince you and follow you with the mindset of let's grow together rather than unravel.
I felt this a lot.
I've been in business for five years and I've been in the provinces.
Did you ever come up to Seoul?
Yes, I did for about four years, and then I realized I was too limited, so I had two offices.
I left the team that manages logistics and CS offline and opened an office in Apgujeong, Gangnam, Seoul with the web guys who designed the office.
So, was there a routine that you had that you didn't skip in order to succeed?
I used to do market research every morning.
You know, the market trends that I was talking about earlier, it's not just looking at people's sites or social media, it's just that there's a lot of people in the marketplace.
Whether it's a community or a fashion community, a fashion-specific platform, or even Naver Naver Shopping, I'm constantly looking at those fashion categories and thinking about what keywords to use, what phrases to use these days to get people's attention.
And the products, really, fashion changes every week.
Like, what's your idol wearing?
Then this cardigan pops up.
If you can find those things, they really sell like crazy.
Then someone wears one of those products.
I think it's going to do well.
So how do you find that product?
It's so easy to source that product.
In fact, when I first started, there wasn't this much information.
There wasn't a lot of YouTube.
You could read a book, but it's not the same as the book, it's not the same as the real thing.
Finding products, so when I was sourcing, I didn't use the New Market app as much at first, but nowadays it's so good, and a lot of sellers use it, and a lot of wholesalers use it.
It's so much better than it was then.
So, I saw the New Market app, and now that the New Market app is doing well, they're launching other apps.
Namdaemun also sells accessories, children's clothes, and various other things.
So I know all about Namdaemun Market.
There are apps like that.
You have to use this app to find something similar to what the celebrity was wearing.
And then you put it up and you can sell it if you get an order.
And then I wanted to ask you about the mall, when you're sourcing products, do you source what you think will work?
Or do you source things that you think will do well? You have to do both.
When you don't have the time and you don't have the staff, you have to choose products that are already doing well.
Because it's a big market, it's already gotten a lot of exposure and it's proven that people are interested in it, so it's going to be much better if you go in next.
But it seems like you're eating as a latecomer.
My feeling is that things like shoes and clothes would have a lot of returns, and I'm guessing you have a lot of CS or genuine customers, but have you had a lot of those?
We actually have less than a 10% return rate.
Do you usually buy clothes online?
Yeah, I rarely do.
The reason is because it's annoying.
I think women are really picky and they think they're being picky or something, but it's really not like that at all once they get a call and they get connected.
So 98% of them don't have symptoms, and the 2% that do, you have to figure out how to manage them.
Reviews are important, but you have to think that there are 100 people behind every person.
If you're an entrepreneur who doesn't know any better, you're trying to end it one-on-one here, you're trying to win, but you can't do that.
Even if I lose a dollar or two now, the next time I say, "Hey, this person did a great job with this mall," I'm going to tell 100 people about it.
So you have to think about that.
If you're trying to make a short-term profit right now, no way.
And when you lived in the provinces, when you were selling things, did you just bring samples?
What did you do when you were buying?
When I buy, I get samples 90% of the time, and if I ask them to send me something, they send it by courier.
And then there's Uncle Sam.
Fashion malls source over 95% of their goods from Dongdaemun.
So, if we live in the provinces, if I live in Seoul, if it's hard for me to go back and forth to Dongdaemun, my uncle will go back and forth.
So now we just take the order form from the customer and we open that Diot Dongdaemun at 12 o'clock at night.
At that time of the day, I send the order to my uncle in Excel, and he goes back and picks everything up, and it's like this, and it's right in front of my house.
So if he sells it for $50,000, I'll buy it for $25,000, and then after taxes, labor, and then shipping, there's not going to be a lot left over.
So how much should I raise the price of my product?
How much should I charge?
You ask this a lot, but 1.6x to 2x is what I usually do.
Ah, up to 2 times, if I'm going to go into a shrine like this, or a 29cm shrine like this, I have to raise it a lot more.
When you guys were getting a lot, how much did you get?
3,000 a day. Oh, you're kidding.
What was your name back in the day?
Sister Shoe.
Oh, and now you're just doing a little bit of it, and then you're taking more and more, and then you're gone.
Or did you just wind down the business?
I've left it to my partner and I've gotten to where I want to be, so I think that's pretty much it.
Because I really didn't breathe, I just worked.
So when people are like, "Oh, I did something for an hour a day," it's not funny, it's like, "Oh, that's great, you did that," but I did it differently.
I completely changed my time for five years and I skinned it, and I said, "Okay, I'm going to take a break, I can help my friends for up to five years, but beyond that, I'm going to live my life," and now I'm free.
So what did you do?
First of all, I met a lot of people.
I went to businessmen's meetings, and Seoul is very well organized.
So I just went to Gangnam, and I met a lot of people who are not pretentious like that, but really just want to grow and make money, and I met a lot of people like that, and I met a lot of people who have no interest at all.
Wow, I just love meeting people, I want to grow.
Because I used to hate people.
It was so hard for me to deal with people in business.
Every time I'd see a bunch of different people, I'd think, "I'm not really a good fit for this person.
So I wanted to live by myself.
But you can't be isolated in life.
You can't stay away from people.
So I eventually realized that I needed to be around people.
But I don't know much about people, so I thought I'd learn through experience, so I took a two-year break and just kept meeting people.
It was a really diverse group of people.
And through that process, I was able to become the head of a big company at a young age with $8 billion in annual revenue.
At the time, I thought, I think I was successful because of that.
If there was a factor, I think it was my role.
Then, I started to look at my strengths and just try and think about it.
Because if you take a strengths test, you get five strengths.
It costs $27.00 to take that strengths test, and you just check them off, like you're taking the MBTI, you just check them off.
And it's really, really similar to me.
The first one is behavior.
Number two is presence, and number three is fairness.
I think those are the strengths that have allowed me to be successful.
Fairness is that when you're working with a group of people, one person can feel marginalized.
If that happens, they don't have a voice, and their role can feel less important.
In such cases, it's possible to move someone to a different department or change their job description.
For example, in one case, I interviewed a web designer, and I realized from her social media profile that she was the MD role that we needed.
So I started recruiting him, and he was so good that it only took him three months to learn the job.
Eventually, he became a director.
In a company that has one of two offices.
I think there's potential in people.
I think it's just a matter of who sees that potential and who watches over that person.
So fairness is also about how you take care of these people and how you bring out their individual charms and strengths, because I'm really afraid of that, and I'd rather have someone in a weird department and just do something stupid, than have them in a department that they're good at and they're good at it, and they're happy and the company's happy.
But in your case, you said you started with 300,000 won?
I don't think it's easy if you try to make sales up to billions like that with 300,000 won, so how do you start a business when you don't have money?
When you don't have money, do you do what you did?
Still, I think 300,000 won is too small, so if you want to commit it, where do you go first?
I went to Dongdaemun.
Now that I only have 300,000 won, many people are wondering how I spent that 300,000 won, right?
First of all, I had to shoot, so I did it in a corner of my house.
I bought curtains, I bought tiles.
So about 80,000 won, you remember.
And the bus fare was 12,000 won?
I was going from Jeonju, but the regular bus was a highway bus.
I didn't have any money at the time, and then I went, and now I don't have any money to buy the product that I'm buying randomly.
So I was like, "Please give me a sample, please give me a sample," so I was like, "What's a sample?
Just give me one of the products that you do.
Or I don't use the product that I don't like.
If you're a wholesaler and you're selling this product, you must have a sample of this, right?
So we take it, we shoot a sample, and we send it back, and you only have to pay the courier fee for that.
3,000 won.
Oh, and then they give us a sample.
Or they don't.
So if you ask me where I got the driving force for this 8 billion, again, when I went to Dongdaemun, I just asked for a sample, and I just gave them 500 won.
At first, everyone liked it, but then one person said, "You can't give me a sample of this," and I said, "No, you can't.
So I was really a type A person and I was really timid.
Now that I'm making money, this is a personality change, but before that, I was very cautious and I was really red in the face, like, how did I get rejected, and then I went again, and then 30 minutes later, I went again, no, you can't give me this.
I got rejected again.
So I played one more time, and I got rejected three times.
So I've never been rejected like this before in my life, and the shame came up, and the anger energy came up.
I said to myself, "I'm going to make sure that no one knows me in this shoe store, no one knows this brand.
And then two years later, when we were producing our own stuff and it was really taking off.
So I went back to the market, and there he was.
I went to another store, and he's not the owner anymore, he's an employee.
And I'm like, "Oh, he's not doing so well.
So we just started working with him, and he's really bossy, so he came from the side.
I was just doing it, and it actually gave me another reason to work harder.
Yeah, so I was just like, I'm going to be great!
Okay!
There's more love than this, but I'll show you anger in some situations like that.
Once you're pissed off, that can be a driving force.
But now, when it comes to shopping mall clothes or shoes, I think I need to design well, I think I need to take good pictures, and I think it's important to have a detail page, but how did you start when you didn't know?
You know, I did it every day.
I did a 30-minute routine every morning, and I always shared that with my staff.
We're like, "Let's do research," and we're like, "Let's do research," and we're like, "Let's do research," and we're like, "Let's do research," and we're like, "Let's do research," and we're like, "Let's do research," and we're like, "Let's do research," and we're like, "Let's do research," and we're like, "Let's do research," and we're like, "Let's do research," and we're like, "Let's do research," and we're like, "Let's do research.
You only need three people, whatever.
No. But if you want to go to the mall, and you want to take pictures and stuff, there's no staff, there's no one there.
And then, for example, if somebody in their late 40s says, "Oh, I want to sell shoes or something," can they do it because they don't know how to make a detail page or something?
You can do it with the rules.
What's a rule?
Laws.
The first one is you have to touch the emotion.
And the second one is this feature.
So, don't hide what they're struggling with first.
It's not that generation.
I always say don't hide it, but I have pants, and they're white pants.
And then when women wear white pants, they wonder if they're showing their underwear.
So I'm bringing those things out into the open and visualizing them.
Uh, this is what happens when you buy white pants, right?
Well, we made our own product to complement that.
It's really important to visualize it like that.
But, you know, it's like, I just know it in my gut.
It's like, "I'm hooked.
And then you don't have to be particularly good at design or anything, you just have to be able to understand the emotions of the customer, and if you understand the real psychology, you can sell everything.
So you did the toilet paper mall, and now you're excited and you're going to do the medical mall, and you've gone from nothing to 300 million in sales in a year.
Wow, with that much revenue, how much money could a president take home before?
85, at the time.
That's about 50 million won.
Yeah.
So I bought a house, changed cars all the time, and...
No, so when you're a student and you make 50 million won, your life is a little different.
It's totally different.
I was a real dirtbag.
My parents divorced when I was 7 years old, and we lived in a single room, my dad, me, and my sister, and it was really hard.
It was like, you know, just passing through, cockroaches...
It's a great image.
So, it's not like I'm a chauffeur in a car.
Ah, so what changes when you're on welfare and you're living in a very small room and you're making 50 million won a month?
You think differently.
Or what, your life changes a little bit.
First of all, it's completely 180 degrees different from my previous life, and first of all, I think there's a confidence, an inner part, a mindset that becomes confident.
So, I'm now doing community buyouts and telling people to come to Miracle Morning.
I'm just starting to do these things.
It's all little success stories.
So even if I don't make money off of this, it's important that I honor my commitment to myself once.
Because if you do that, if you keep doing it, it builds up.
So, uh, I've done this, let's do another one.
It's the same thing.
I think that's the strategy that creates success.
How do those successful people make money?
If you ask them, they're like, "I wake up in the morning and I count to one.
That's what I'm going to do now, do a little miracle morning where you experience a little success.
Yeah, I've been doing it for two years now.
What's that "Miracle Morning" thing?
It's when I wake up at a certain time.
Oh, it's not a specific time, it's just that everybody wakes up a little bit earlier to suit their body.
I wake up around 5:30, 5:30, what are you doing?
I'm casting and I'm getting together.
Oh, but it's 5:30, so I'm watching YouTube, I'm Instagramming, and then it's not a waste of time.
It's an empty room.
You have to do something.
Oh, and now I'm the one running the meetup.
So we have three groups in our meetup.
We've got 5:30, 6:00, 7:00, so we've got the world view, and it's the same 5:30.
And the routine is, you know, you're going to get up at that time, and you're going to turn on the zoom for an hour.
And I'll do it now.
I'm a leader, I've got to meditate for five minutes, I've got to work out, I've got to go to work, I've got to show my face.
Oh, and then I'm in my pajamas, and then I do 30 minutes of personal activity.
Some people do work, some people do reading, and some people do 10 minutes of conversation at the end.
The real satisfaction, I think I know what it's like.
And then you do something, and it's like, "Oh, I'm stuck.
I'm stuck.
So I think for people who are making money, you really just need to be hands-on.
If you're working, you're just meeting with your coworkers, and if you're a stay-at-home mom, you're meeting with babies and moms, and there's a limit to how many people you can meet.
It's not more than 10 people.
But in your case, I think it would be great if you could share what you've realized while meeting a lot of people who are still successful at a young age.
I really need to meet a lot of people so that I can experience it indirectly, but I realized this when I was careful.
I mean, it's not that it's good for me to meet a lot of people randomly, but when I meet someone who's aligned with my values, it's something that sticks.
It's sustainable, and it's a win-win.
We both like something, but I'm the one who's growing, and he's the one who doesn't want to grow, so it's good the way it is.
When you meet people like this, they're both toxic.
Neither of them can communicate.
So I'm like, "I'm looking for someone who I can just merge with," and then I realize that's not it.
Now I'm like, how do I get somebody back that's a win-win, and that's why I started the community business now, because I'm like, ah, I really want to grow, I really want to change, and I need to guide somebody.
And it's like, you know, people watch startup YouTube and they want to do it all.
But they don't do it, because they're stuck.
Like, I want to do Miracle Morning, I don't do it.
Why don't they do it?
How do you get them to do it?
Even if you watch the video, no one has the idea, the desire, to get up early in the morning, no one has the book, no one has the book, no one has the book, no one has the mall, no one has the mall, no one has the mall.
These people, why don't they do it?
Why do you think they don't?
Because the surroundings, the environment is really important, what we see is our parents, our friends, our teachers, that's it.
I mean, there's no hope at all that I'm going to be able to do something that's going to bring in another 50 million dollars a month in net revenue.
Because that's a very, very small number of people.
If you don't believe it, and you want to do it a little bit, you have to jump right out there.
I mean, get right out of your comfort zone and just put yourself in a space where you can grow.
That's the answer.
But, I want to be on my own now, and I want to grow in this environment with this family and something.
This is a really slim chance, and I'm embarrassed to say no, to say bad things, to be embarrassed if it doesn't work out, so I need to change the environment.
So when I do these community meetups, people come in and they're all like-minded, they're all like-minded, they're all like-minded, they're all like-minded, so when you meet these people, you're more self-motivated and you have a clearer idea of what you want to accomplish.
And then they just kind of drag their goals up like crazy.
And then this person influences other people.
You know, we started together, but why did they change their portrait in two weeks?
Why are they making money?
And they're like, "Oh, you're dragging me along.
So it's really, really important to have that kind of influence.
A little bit of good-natured competition will raise the community level.
Any last words for our subscribers?
I would just say that this is something that anyone can do, because I started with nothing.
This online e-commerce marketplace is so easy.
So you can really sell anything.
It's up to you what you choose to sell, but when you sell it, it's like, "Oh, I'm really with you, I'm someone who can do something.
I want you to feel that for real just once.
So even if you come to my community meetings, it's a different experience, so if you want to change that experience, there's a website called LovMe.
You can find it by searching for 'love me' on Naver.
Thank you again for watching this long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