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MS 등판!!) 한국기업이 AI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이건복 MS 상무) :: with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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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서비스 발표로 생산성 도구인 오피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룩에서 생성 AI가 적용되어 화면을 보자 충격을 받았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제 문서 작업이 더 이상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AI를 불안하는 것 보다는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접목을 해야하는 시대가 왔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또한, GPT-4와 ChatGPT 기술이 문서 작성, 요약, 대화형 서비스 등에 적용될 예정이라는 것은 예측 가능한 부분이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서비스 발표로 기존의 생산성 도구와 AI 기술이 결합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전환되었습니다.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코팔로지 기능과 GPT-4기반의 언어 모델이 결합되어 오피스 문서 작성과 인터페이싱을 합니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이 더 쉬워지고, 이미지와 관련된 텍스트를 함께 작성하는 멀티모델 기술도 적용됩니다.
따라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문서 작업을 좀 더 효율적이고 쉽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해당 문서에서는 익디포에 대한 멀티미디어 생성 및 처리 기능이 언급되었으며, gpt4에 대한 직접적인 탐구보다는 해당 기술이 업무 혁신에 미칠 영향과 생산성 향상에 대한 언급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멀티모델 활용을 통한 예시와 함께 업데이트 일정과 관련된 정보도 제공되었습니다.
리더분들의 문서 작성 및 협업에 관한 필요성과 멀티모델 기술이 이를 해결하는 역할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인공지능의 한계와 사람의 창조력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멀티모델 및 익디포 기술의 활용을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멀티 모델의 무서운 점은 여러 가지의 맥락을 같이 엮어 버린다는 것인데, 이것은 이미지나 텍스트,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처리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인 애저 플랫폼 안에 오픈 AI의 GPT 서비스가 연결되어 있어 기업이 GPT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시간과 돈이 많이 드는 인공지능 서비스인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서비스를 빌려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비즈니스 속도가 향상되며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더 빠른 전환을 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생태계의 구성에 매우 신경을 쓰고 있으며, 개발자 지원을 가장 높은 우선순위에 두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개발자 분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도구, 오픈소스 기술 등을 먼저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라이브러리 개발과 시간 단축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 AI 서비스는 보안, 서비스 레벨 어그리먼트, 리스폰서블 AI 기능 등을 제공하며 기업용 클라우드 제공 역시 가능합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필터 엔진으로 리스폰서블 AI에 대한 필터링을 진행하고 있어 가중치 잘못 주기 같은 오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픈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설정값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존재합니다.
기업 데이터 보호 등을 고려하는 경우, 리스폰서블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Microsoft의 차세대 언어 모델 GPT를 사용하는 서비스에서 고객의 데이터를 학습이나 개선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의 데이터는 소유권이 고객에게 있으며 데이터 유출 걱정 또한 고객이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Microsoft은 클라우드 시스템의 개인 정보 보호 규정 및 외부 감사를 받기 때문에 고객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 저장 기간도 30일 후 자동 삭제되는 기능이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데이터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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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appearance!!) How Korean companies can avoid falling behind in the AI race (Lee Kun-bok, MS Vice President)

https://www.youtube.com/watch?v=Ap2NgyBUANM 

 

 

 

[ Summary ]

Microsoft's announcement of a co-pilot service has prompted some to say they were shocked to see generative AI applied to their productivity tools, Office Word PowerPoint Excel Outlook.
It seems that working with documents is no longer a time-consuming and costly task.
It is argued that the time has come to actively utilize AI and engage with it instead of being afraid of it.
And while it was predictable that GPT-4 and ChatGPT technologies would be applied to documentation, summarization, and conversational services, Microsoft's announcement of the Co-Pilot service marks a new paradigm shift in combining traditional productivity tools with AI technology.
CoPilot combines Microsoft 365's collaboration capabilities with a GPT-4-based language model to interface with Office document creation.
This makes it easier to create documents, and it also applies multimodel technology to create text in conjunction with images.
Therefore, we should actively utilize AI to make our documentation work more efficient and easier.
The article mentions the multimedia creation and processing capabilities of Expedia, and rather than exploring GPT4 directly, the article talks about the impact of the technology on work innovation and productivity improvement.
Information about the update schedule was also provided, along with examples of multimodel utilization.
There is also mention of the need for leaders to document and collaborate and the role that multimodel technology plays in addressing this.
We concluded with a talk about the limitations of AI and the power of human creativity.
Armed with this information, we hope you'll consider leveraging multimodel and exponential technologies to transform your work and improve productivity.
This article is about Microsoft's collaboration with Open AI.
The scary thing about multi-models is that they weave together multiple contexts, which means that they process data in different forms, such as images, text, and video.
Open AI's GPT service is embedded within Microsoft's cloud Azure platform, making GPT capabilities available to businesses.
This is a time-consuming and expensive AI service, but Microsoft has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rent it and use it.
This will speed up business and make good use of data.
There is a need for domestic companies to make faster transformation.
Microsoft is very careful about the composition of its ecosystem and has made it clear that developer support is a top priority.
It is providing developers with a variety of services, tools, and open source technologies that they can use first, which can help them develop libraries and reduce time.
In particular, Microsoft's Open AI service provides security, service level aggregation, and responsive AI capabilities, and is available as an enterprise cloud offering.
In addition, Microsoft uses an AI filter engine to filter responsive AI to prevent errors such as incorrect weighting.
For these reasons, we recommend using the Microsoft Open AI service, and you have the option to choose your settings.
For enterprise data protection considerations, responsive AI is a requirement, not an option, and we recommend using Microsoft's Open AI Service.
Services that use Microsoft's next-generation language model, GPT, have stated that they do not use customer data for learning or improvement.
This is because customers own their data, and they may be concerned about data leaks.
In addition, Microsoft does not have access to customer data due to privacy regulations and external audits of cloud systems.
The data storage period also comes with an automatic deletion after 30 days.
This shows that we prioritize the protection of our customers' data, and they can use our services with confi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