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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에어테이블과 구글 스프레드시트 비교: 귀사에 더 적합한 스프레드시트 앱은 무엇인가요? :: with AI 본문
[요약] 에어테이블과 구글 스프레드시트 비교: 귀사에 더 적합한 스프레드시트 앱은 무엇인가요? :: with AI
Banjubu 2023. 3. 27. 13:42
[ 요약 ]
이 동영상에서는 엑스레이 기술 전문가 Tom이 Airtable과 Google 스프레드시트를 비교합니다.
각 앱의 기능과 특히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Airtable은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를 참조할 수 있는 링크 필드와 링크된 레코드의 추가 데이터를 포함하는 조회 필드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사용자 지정 가능한 필드 유형을 제공합니다.
반면, Google 스프레드시트는 일부 서식 지정 옵션을 허용하지만 동일한 수준의 필드 유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Airtable은 또한 개인화된 보기, 필터 및 다양한 보기 유형을 포함하여 데이터를 구성하고 표시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는 일부 필터링 옵션을 허용하지만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형식으로 데이터를 재구성할 수 있는 기본 도구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편리함과 유연성을 원한다면 Airtable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엑스레이 기술 전문가 Tom이 Airtable과 Google 스프레드시트를 비교합니다.
각 앱의 기능과 특히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Airtable은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를 참조할 수 있는 링크 필드와 링크된 레코드의 추가 데이터를 포함하는 조회 필드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사용자 지정 가능한 필드 유형을 제공합니다.
반면, Google 스프레드시트는 일부 서식 지정 옵션을 허용하지만 동일한 수준의 필드 유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Airtable은 또한 개인화된 보기, 필터 및 다양한 보기 유형을 포함하여 데이터를 구성하고 표시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는 일부 필터링 옵션을 허용하지만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형식으로 데이터를 재구성할 수 있는 기본 도구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편리함과 유연성을 원하신다면 Airtable을 살펴보세요.
다양하고 동적인 데이터 집합을 처리할 때 Airtable은 다양한 뷰를 만들 수 있는 더 나은 옵션을 제공합니다.
간단한 자동화를 기본적으로 지원하므로 복잡한 구문 지식 없이도 트리거와 작업을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Zapier와 같은 자동화 제공업체와 잘 통합되며 모든 레코드에 대한 고유 ID가 있어 자동화 작업을 간소화합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에는 코드가 필요 없는 자동화 도구가 내장되어 있지 않지만 Zapier나 Make와 같은 외부 앱으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에어테이블보다 대용량 데이터 세트를 더 잘 처리하는데, 에어테이블이 프로 계정의 경우 50,000행,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의 경우 250,000행인 반면,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단일 시트에 5백만 개의 셀을 담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큰 데이터 세트로 작업하는 경우에는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베이스를 고려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간단한 숫자 데이터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Google 스프레드시트로 충분하지만 자동화를 위한 더 많은 기능과 옵션을 찾고 있다면 Airtable이 확실한 승자입니다.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처리하려면 Google 스프레드시트가 더 좋지만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다른 솔루션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Airtable vs. Google Sheets: Which Spreadsheet App is Better for Your Company?
https://www.youtube.com/watch?v=Sz_Rlph6Y3E
[ 한글 전체 ]
안녕하세요, 또 다른 엑스레이 기술 동영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 이름은 Tom이고 오늘은 두 가지 스프레드시트 앱인 Airtable과 Google 스프레드시트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두 앱의 일반적인 기능을 살펴보고, 각 앱이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두 앱에서 사용 가능한 필드 유형을 살펴보겠습니다.
Airtable은 각 필드에 대해 여러 가지 사용자 지정 가능한 유형을 제공합니다.
이름이나 레이블과 같은 일반 데이터를 위한 짧은 텍스트와 긴 텍스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 필드, URL 필드, 전화번호, 수식 필드, 단일 및 다중 선택 필드, 확인란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합니다.
에어테이블을 고려하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특히 유용한 필드 유형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링크 필드입니다.
연결된 필드를 사용하면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직원이 포함된 테이블과 함께 작업하는 모든 고객이 포함된 별도의 테이블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각 팀원과 함께 작업하는 고객 간에 양방향 연결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조회 필드를 사용해 연결된 레코드의 추가 데이터를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마감일이나 고객의 이메일 주소와 같은 필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연결된 레코드는 원본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므로 정보가 동기화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Google 스프레드시트에서 어떤 필드 유형을 제공하는지 살펴봅시다.
안타깝게도 스프레드시트는 동일한 수준의 필드 유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서식 지정 옵션을 활용할 수 있는 필드 유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열의 필드 유형은 수정되지 않습니다.
최근 업데이트로 셀을 개인의 Google 계정에 연결되는 개체인 피플 칩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필드 유형과 함께 제공되는 편리함과 유연성을 원한다면 Airtable을 살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제 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데이터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는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Airtable에서는 여러 가지 개인화된 보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표시되는 방식을 선택하려면 정밀한 필터를 사용하여 숨길 필드 또는 레코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보기 유형을 선택하여 데이터를 다양한 형식과 레이아웃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기본 그리드를 고수하거나, 첨부 이미지 갤러리를 만들거나, 팀의 작업을 위한 칸반 보드를 만들거나, 사람들이 데이터를 제출할 수 있는 대화형 양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옵션이 바로 지원됩니다.
반면, Google 스프레드시트에서는 데이터를 표시하는 방법에 대한 옵션이 많지 않습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에서 데이터를 표시할 수 있으며 열에 대한 필터를 만들어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터를 설정하는 것이 에어테이블의 필터 메뉴만큼 직관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갤러리나 칸반 보드와 같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형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기본 제공 도구가 없습니다.
단순한 숫자 데이터로 작업하는 경우라면 시트의 제한된 표시 옵션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하고 동적인 데이터 집합이 있고 다양한 뷰를 만들고자 하는 경우 Airtable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X-Ray에서 가장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는 코드가 필요 없는 자동화입니다.
에어테이블에는 간단한 자동화를 위한 기본 지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드 없는 자동화를 구축해 본 적이 있다면 Airtable의 인터페이스가 매우 친숙하고 사용하기 쉬울 것입니다.
특정 보기에 새 레코드가 추가되는 것과 같은 트리거를 선택하고 트리거가 발생할 때마다 실행할 작업을 구성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Gmail 또는 Slack에서 자동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Jira 또는 GitHub에서 이슈를 만들고, Airtable에서 추가 레코드를 만드는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Airtable에서 사용자 지정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것은 Zapier와 같은 자동화 제공업체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연결된 레코드를 사용하면 자동화를 위한 유연한 데이터 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Airtable의 광범위한 보기 옵션은 자동화를 쉽게 트리거할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합니다.
또한 Airtable은 모든 레코드에 대해 고유 ID를 생성하므로 자동화를 통해 특정 레코드를 쉽게 찾고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열의 순서를 바꾸거나 이름을 바꾸더라도 자동화 제공업체는 여전히 레코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동일한 ID를 사용하여 레코드를 비교하는 것은 Google 스프레드시트 자동화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스프레드시트에는 코드가 필요 없는 자동화 도구가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구문에 익숙하다면 매크로와 Google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일부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지만, 뷰와 양식이 없는 Sheets는 대부분의 인기 있는 SAS 도구에 비해 코드 없이 자동화를 수행하기에 편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Zapier나 Make와 같은 앱을 사용해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를 과도하게 트리거하면 모든 셀이 행과 열로 식별되므로 스프레드시트를 재정렬하면 자동화에서 예기치 않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필요 없는 자동화 데이터베이스로 사용할 스프레드시트 앱을 선택하려 한다면 Airtable이 확실한 승자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비교에서 Airtable이 확실한 우위를 보였지만, 다음 카테고리는 Google 스프레드시트가 Airtable보다 훨씬 더 잘 처리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매우 큰 데이터 집합을 다루는 경우 Google 스프레드시트가 더 나은 옵션입니다.
확실한 승자: Google 스프레드시트의 단일 스프레드시트에는 무려 5백만 개의 셀을 담을 수 있는 반면, 각 베이스 및 에어테이블은 프로 계정의 경우 50,000행,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의 경우 250,000행으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단일 데이터베이스에 수백만 개의 레코드로 작업하는 경우 Airtable보다 Google 스프레드시트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큰 데이터 집합을 사용한다면 Google Cloud나 AWS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베이스나 PostgreSQL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필요 없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도 있습니다.
가능한 정답: 노코드 DB, Back Endless, Zano와 같은 다른 솔루션도 있지만 이 동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이 모든 옵션은 무료 Google 스프레드시트보다 비싸다는 점만 명심하세요.
가격에 대해 말하자면, 두 앱의 가격 옵션을 비교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자체는 완전히 무료입니다.
구글 계정이 있는지 확인하고 스프레드시트 작성을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모든 무료 Google 계정에는 15기가바이트의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제공됩니다.
물론 스프레드시트는 많은 용량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많은 공간을 사용하지만 15기가바이트 이상이 필요한 경우 몇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기업용 Google 드라이브는 사용자당 월 12달러에 1테라바이트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개인 계정의 경우 Google One은 월 2달러부터 100기가바이트의 클라우드 저장 용량을 제공하며, 월 10달러에 2테라바이트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rtable은 무료 요금제를 제공하므로 개인 사용자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기본 1,200개의 레코드와 기본당 하나의 확장 프로그램만 지원하며, 추가 기능이 없습니다.
프로 요금제는 에어테이블의 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스냅샷 기록 등 몇 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하지만 3년간의 수정 내역, 온프레미스 Jira 및 Salesforce 동기화 등 Airtable이 제공하는 모든 기능에 액세스하려면 사용자당 월 $20를 지불해야 합니다.
연간 $10,000 이상의 비용이 드는 연간 계약이 포함된 Enterprise 플랜을 사용하려면 Airtable에 문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조직 전체가 Airtable을 사용한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비용, 보안, 개인정보 보호, 엔터프라이즈급 지원은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개인용으로 소규모 데이터베이스만 만드는 경우라면 두 앱 모두 무료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십만 개의 레코드가 포함된 대규모 데이터 집합으로 작업할 계획이라면 Sheets가 더 실용적이고 저렴한 옵션이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자동화 작업을 지원하는 스프레드시트 앱을 찾고 있다면 Excel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또한 유연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앱을 찾고 있다면 더 좋습니다.
이미 Google 스프레드시트와 그 수식에 익숙하거나 작업할 데이터 세트가 방대하다면 완전 무료 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는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이핑할 수 있는 친숙한 시험대이기도 합니다.
X-Ray에서는 광범위한 자동화 지원을 제공하는 Airtable을 선호하지만, 특히 지저분한 데이터를 정리하고 재구성하는 데 있어 Google 스프레드시트의 가치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래 댓글로 각 앱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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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흐름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 English Summary ]
In this video, X-ray tech expert Tom compares Airtable and Google Sheets.
He dives into each app's features and specifically how they can support workflow automation.
Airtable offers several customizable field types, including linked fields that let you reference a record from a different table and lookup fields to include additional data from the linked record.
Google Sheets, on the other hand, doesn't offer the same level of field types, though it does allow for some formatting options.
Airtable also offers a lot of options for how to organize and display your data, including personalized views, filters, and different view types.
Google Sheets allows for some filtering options but doesn't offer built-in tools for reorganizing data into visually engaging formats.
If you desire convenience and flexibility, Airtable may be the app to explore.
In this video, X-ray tech expert Tom compares Airtable and Google Sheets.
He dives into each app's features and specifically how they can support workflow automation.
Airtable offers several customizable field types, including linked fields that let you reference a record from a different table and lookup fields to include additional data from the linked record.
Google Sheets, on the other hand, doesn't offer the same level of field types, though it does allow for some formatting options.
Airtable also offers a lot of options for how to organize and display your data, including personalized views, filters, and different view types.
Google Sheets allows for some filtering options but doesn't offer built-in tools for reorganizing data into visually engaging formats.
If you desire convenience and flexibility, Airtable may be the app to explore.
When it comes to handling diverse and dynamic datasets, Airtable provides better options for creating different views.
It includes native support for simple automations, making it easy to set up triggers and actions without needing complex syntax knowledge.
It integrates well with automation providers like Zapier and its unique ID for every record simplifies automation tasks.
Google Sheets lacks built-in no-code automation tools, but can be automated with external apps like Zapier or Make.
It handles large datasets better than Airtable, with a single sheet capable of holding 5 million cells compared to Airtable's 50,000 rows for Pro account and 250,000 rows for Enterprise users.
However, if you're working with such large datasets, it may be better to consider Enterprise-caliber databases.
In summary, if you're handling simple numerical data, Google Sheets is sufficient, but if you're looking for more features and options for automation, Airtable is the clear winner.
To handle large datasets, Google Sheets is better but it may be worth considering other solutions for Enterprise-level databases.
[ English Full Text ]
Hello and welcome to another X-ray tech video.
My name is Tom, and today I am going to compare two spreadsheet apps - Airtable and Google Sheets.
In this video, I will look at the general features of both apps, but I will also drill down into exactly how each of these apps can support workflow automation.
Let's get into it.
First, let's look at the available field types in both apps.
Airtable features several customizable types for each field.
You have short text and long text for generic data like names or labels.
But they also provide email fields, URL fields, phone numbers, formula fields, single and multi-select fields, check boxes and a whole lot more.
There's also one particularly useful field type that you should definitely know about if you're considering Airtable - linked fields.
Linked fields let you reference a record from a different table.
For instance, let's say you have a table with all of your personnel and a separate table with all of the clients you're working with - with linked fields.
You can easily create two-way associations between each of your team members and the clients they are working with.
You can also use lookup fields to include additional data from the linked record.
For example, you could add a field like project due date or the client's email address.
Linked records get updated automatically whenever the original is updated, so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your information getting out of sync.
Now, let's see what field types Google Sheets offers.
Unfortunately, Sheets does not offer the same level of field types.
In reality, there are different types of field that you can utilize formatting options with.
However, this doesn't modify the field type of a column.
As a recent update, you can convert cells into people chips, which are objects that connect to an individual's Google account.
However, if you desire the convenience and flexibility that comes with different field types, then it would be best to explore Airtable.
Now let's compare how both applications allow you to organize your data.
In Airtable, you can form several personalized views.
To choose how your data is displayed, you can use precise filters to determine which fields or records are hidden.
Additionally, you can choose different view types to display your data in various formats and layouts.
You can stick with a basic grid, create a gallery of image attachments, make a Kanban board for your team's tasks or make an interactive form for people to submit data.
There are a lot of options supported right out of the box.
On the other hand, Google Sheets doesn't offer many options for how you can display your data.
Displaying your data in Google Sheets is possible, and you can create and save filters for your columns.
However, setting them up may not be as intuitive as Airtable's filter menu.
Additionally, there are no built-in tools for reorganizing your data into visually engaging formats, such as a gallery or a kanban board.
If you're working with simple numerical data, the limited display options in Sheets may not be an issue.
However, if you have a diverse and dynamic dataset and want to create different views, Airtable is likely the better choice.
Next, let's...
One of our favorite subjects at X-Ray is no-code automation.
Airtable includes native support for simple automations.
If you've ever built no-code automations, the interface for Airtable will be very familiar and easy to use.
You just need to pick a trigger, like a new record being added to a specific view, and configure the actions you'd like to run whenever the trigger happens.
For instance, you can automatically send a message in Gmail or Slack, create issues in Jira or GitHub, create additional records in Airtable, and even more.
Running a custom script in Airtable is a great way to utilize automation providers like Zapier.
With linked records, you can create flexible data sets for your automations.
Airtable's extensive view options also provide an easy way to trigger your automations.
Additionally, Airtable generates a unique ID for every record, making it simple to find and update any given record with your automations.
Even if you reorder or rename columns, automation providers can still locate the record.
Comparing records by using the same ID is not as well-suited for Google Sheets automation.
This is because Sheets lacks any built-in no-code automation tools.
Although macros and Google scripts can be used to build some automations if the user is familiar with their syntax, without views and forms Sheets is not as convenient for no-code automation compared to most popular SAS tools.
However, it can still be automated using apps like Zapier or Make.
Over-triggering your automations, and since every cell is identified by its row and column, rearranging the spreadsheet will produce unexpected results in your automations, to say the least.
If you're trying to choose a spreadsheet app to use as a no-code automation database, Airtable is the clear winner.
Most of our comparisons so far have given a clear edge to Airtable, but this next category is something that Google Sheets handles much better than Airtable.
If you're dealing with very large datasets, Google Sheets is the better option.
A clear winner: A single spreadsheet in Google Sheets can hold a whopping 5 million cells, while each base and airtable is limited to 50,000 rows for a Pro account and 250,000 rows for Enterprise users.
So, if you're working with millions of records in a single database, Google Sheets is a better choice than Airtable.
However, if you're using data sets that are actually that large, you might want to consider Enterprise-caliber databases like Google Cloud or AWS, or even PostgreSQL.
There are no-code Enterprise databases available as well.
Possible fixed sentence:There are other solutions, such as No-code DB, Back Endless, and Zano, but we will not cover them in this video.
Just bear in mind that all these options are more expensive than the free Google Sheets.
Speaking of price, let's finish up by comparing the price options for both apps.
Google Sheets itself is totally free to use.
You just need to make sure you have a Google account and start creating spreadsheets.
Every free Google account comes with 15 gigabytes of cloud storage.
Of course, spreadsheets do not take up much storage.
Using up a lot of space, but if you need more than 15 gigabytes, you have a couple of options.
For businesses, Google Drive offers one terabyte of storage for $12 per user per month.
For individual accounts, Google One starts at $2 per month for 100 gigabytes of cloud storage and goes up to 2 terabytes for $10 per month.
Airtable offers a free plan, which can be great for individual users, but it does have its limitations.
It only supports 1,200 records per base and one extension per base, and it doesn't have any additional features.
The Pro Plan unlocks nearly all of Airtable's features, but comes with a few restrictions, including snapshot history.
However, if you want access to every feature Airtable has to offer, such as three years of revision history and on-premise Jira and Salesforce syncing, you'll need to pay $20 per user per month.
For the Enterprise Plan, which includes annual contracts that can cost upwards of $10,000 per year, you'll need to contact Airtable.
But when your entire organization runs on Airtable, the cost is well worth it.
The cost, security, privacy, and enterprise-grade support are important factors to consider.
If you are only making small databases for individual use, you can easily use either app for free.
However, if you plan to work with large data sets with hundreds of thousands of records, Sheets will be a more viable and cheaper option.
Ultimately, Excel is the better choice if you are looking for a spreadsheet app that supports your automation efforts.
It is also better if you are looking for an app that gives you flexibility and control.
If you are already comfortable with Google Sheets and its formulas, or if you have a huge data set to work with, sticking with the totally free app may be a better choice for many.
Google Sheets is also a familiar testing ground to prototype your ideas.
At X-Ray, we prefer Airtable for its extensive automation support, but we also see the value in Google Sheets, especially for cleaning and reorganizing messy data.
Let us know how you would like to use each app in the comments down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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