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업주부의 일상 배움사

(티타임즈 라이브 편집본) MS와 구글의 생성AI 속도전 전황 :: ChatGPT 정리 본문

IT 인터넷/일반

(티타임즈 라이브 편집본) MS와 구글의 생성AI 속도전 전황 :: ChatGPT 정리

Banjubu 2023. 3. 17. 23:17
반응형


> English Summary

> English Full Text


(TIMES Live Editorial) MS and Google's Generative AI Speed Battle
https://www.youtube.com/watch?v=448cYIrmhjw 



 

 



[ 요약 ]

MS가 발표한 새로운 기능들은 PPT, Excel, Outlook 등에서 자연어 처리를 통해 원하는 결과물을 자동화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산업의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며, 사용자들은 기능들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MS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MS의 발표로 주식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ChatGPT와 Bing Chat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AI 기술의 발전을 보여주며, MS는 매달 새로운 기술을 출시하고 있어 경쟁사인 Google도 이에 뒤쳐지지 않고 발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AI 기술은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낼 것이며, 사용자들은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MS와 Google은 새로운 기술들을 출시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으므로, 사용자들은 이러한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MS와 Google은 서로 다른 전략으로 AI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MS는 기존 자산을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Google은 새로운 AI 기술과 생산성 툴을 개발하여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MS와 Google이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은 분명하며, 사용자들은 이러한 기능들을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
각 기업은 각각의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경쟁이 계속되면서 산업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용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툴을 선택하여 업무를 진행하면 됩니다.
이러한 발전과 경쟁은 기존 산업을 대체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미래에 대비하여 업무를 진행해야 합니다.

MS에서 발표한 새로운 기능 'Copilot'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각 프로그램에 들어가지 않아도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MS와 경쟁사인 Google 등이 새로운 기술을 출시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경쟁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이러한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MS는 이번 발표로 인해 경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리며, 번역된 기사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전체적인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러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인공지능(AI)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이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2. 새로운 기술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일반적인 부분에서 멈추게 된다.
3. GPT 4와 ChatGPT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4. 검색량이 ChatGPT로 인해 줄어들었다는 정보는 없다.
5. Nadella가 발표한 것 중 하나는 생성적 AI를 통해 쿼리 볼륨을 늘리는 것이다.
6. ChatGPT는 인터넷 크롤링, 책 데이터, 위키피디아 등의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한다.
7.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초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8. 긴급한 상황이 아닐 때는 라이브 방송을 자주 하지 않을 계획이다.
9. 읽는 분들은 ChatGPT를 사용해보고,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긴급한 상황이 아닐 때는 라이브 방송을 자주 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반응형




[ 한글 전체 ]

안녕하세요.
티타임즈 홍재의 기자입니다.
갑자기 저희가 라이브를 편성을 하게 됐습니다.
저희 티타임즈의 이런 식으로 임금 라이브를 했던 게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직접 했던 건 단 한 번도 없는데, 어제 밤에 MS 발표를 보고 "어 이거는 미뤄서 말씀을 드릴 내용이 아닌 거 같아서" 긴급 라이브를 갑자기 편성을 해 봤고요.
어제 발표기 때문에 어제도 아니죠.
불과 지금 딱 12시간 전 발표이기 때문에 정보는 뭐 그렇게 공개된 게 많지 않고요.
이 충격을 받으신 여러분들과 함께 의견 좀 나누고 싶어서 또 라이브를 열게 된 것도 있고, 어떤 분들은 어제 발표를 안 보신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주위에 지금 기사가 뭐 한두 개씩 나오고 있긴 한데, 이게 어제 발표를 이렇게 실시간으로 지켜보신 분이랑 지금 뭐 MS가 오피스에 ChatGPT 붙인데 정도로 기사를 보신 분이랑은 지금 온도 차이가 상당히 심합니다.그래서 어제 밤에 라이브를 보면서도 페이스북에 오는 올라오는 반응들을 있는데, 페이스북에 바로바로 보시고 올리신 분들은 정말 소름돋았다.
"아이폰 이후 최고의 지금 혁신이 아닌가?"라는 말씀을 많이 전달을 해 주셨고요.
주위에 기사로 보신 분들은 지금 아직 별로 그런 느낌을 못 받으셨더라고요.
그래서 티타임지가 왜 이렇게까지 호들갑을 떠느냐를 한번 좀 지켜보시면서, 어제 발표가 어떤 내용이었는지를 간략하게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이틀 전에는 구글도 발표를 했었어요.
그래서 구글도 이번 생성 AI 관련해서 관련 발표가 있어서 비교를 해서 오늘 간략하게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욱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특히나 댓글창에 많이 의견들 나눠 주셨으면 좋겠고요.
어제 밤에 우리나라 시간으로 12시에 MS1의 미래 AI를 통한 생산성 재창조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영어로 "The Future of Work: Reimagining Business Process through AI" 라는 발표였었는데요.저희가 이 라이브를 할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때문에 지금 제 상태를 보시면 알겠지만, 어제 늦게까지 발표를 보고서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인데, 발표를 보고서네 그냥 넘기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발표였습니다.
왜 충격적이었냐면, 원래 어제 발표에 대해서 찌라시가 돌았었어요.
어제 발표는 이전까지만 해도 GPT 4에 대한 발표가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많이 돌았었거든요.
그 다음에 MS와 오픈 AI가 어떻게 협업할 건지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그런 찌라시가 돌았었는데, 의외로 한 이틀 3일 전에 GPT 4가 공개가 되어 버렸죠.
그래서 GPT 4가 공개가 됐는데 막상 파라미터라든가 이런 것들이 공개가 안 돼서 그러면 어제 밤에 발표에서는 그런 GPT 4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들이 발표가 되겠구나라고 다들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이미 서비스의 생성 AI를 인티그레이션 할 수 있다라는 내용을 발표를 해버렸습니다.
이 내용은 다들 예상은 했었어요.
언젠가 MS가 오피스 제품에 생성 AI를 넣어서 뭐 엑셀을 입으로이 코딩하듯이 엑셀을 입으로 만든다거나 이런게 되지 않을까라고 상상들은 당연히 하셨었는데, 이게 몇 년 후가 되지 않겠냐, 뭐 올해 말 정도 돼야 하나 뭐 10원 버전이 나오고 이제 천천히 적용되지 않겠냐라고 다들 예상을 했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코파일럿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우리가 다 준비가 됐다는 식으로 발표를 했습니다.그래서, 그게 너무 충격적이었었고요.
앞서서 GPT 4가 왔을 때 조금 실망감들이 있었어요.
GPT 4가 나오면 GPT 3보다 훨씬 더 혁신적인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까보니까 저희가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을 이렇게 많지가 않았죠.
GPT 4 공개된 내용들을 한번 보시면, 뭐 SAT 시험을 봤을 때 상위 10% 안에 든다, GPT 쓰기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그 다음에 더 깊은 이야기 이런 것도 정확성도 올라간다라는 그런 내용들이었었는데, 한번 사용을 해보셨는지 사용해 보신 분들 좀 여기 글 좀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GPT 4가 채취된 내용을 바로 적용이 된다.
그래서 유료 일제를 해서 써봤거든요.
그랬더니, 이게 '오래 기억한다는게' 굉장히 파워풀 하긴 하더라고요.
어떤 내용이 있었냐면, 저 같은 경우에 제가 영어 공부를 좀 하고 싶으니 이제 내가 너한테 영어로 물어볼 때, 내 문장에 대해서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앞으로 고쳐주라라고 부탁을 했어요.ChatGPT 한테 그랬더니 제가 물어보는 모든 문장을 일단 자연스럽게 윤문을 해주고 대답을 하더라고요.
이거를 제가 GPT 3.5 버전으로도 시도를 해봤는데 한두 번 외에는 이걸 안 해줍니다.
근데 GPT4는 지속적으로 기억을 하고 제가 대화를 할 때 아주 친절하게 문장을 고쳐주고 이야기를 해주는 걸 보면서 확실히 좀 개선이 됐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뭐 어떤 아이디어 같은 걸 물어봤을 때도 예전에는 티타임지에서 그냥 썼던 수준의 그냥 당연히 다 아는 수준의 내용들을 추천을 해줬었는데, GPT 4는 저희 한참 검색을 해야 하나 나올 만한 좀 깊은 이야기도 해주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히 정확성이 좀 더 개선이 되고 좀 더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기억을 오래 하는게 파워풀하긴 하구나라는 생각까지는 했었습니다.
근데 거기에 대한 설명 내용이 어제 밤에 나왔던게 아니고요.
어제 밤에는 전혀 다른이 오피스에서 어떻게 생성 AI를 쓸 수 있느냐에 대해서 발표가 나왔습니다.
뭐 어제 공개한 내용이 한 30분 조금 넘는 내용이어서 하나하나 기능들을 다 설명해 주지는 않았지만 어제 보여준 영상만으로도 굉장히 충격적이었거든요.
일단 오프닝을 나델라가 이야기를 했었는데 나델라 한번 화면을 보시면은 그냥 항상 나오던 나델라였는데 느낌이요.
한 13년 전에 잡스를 보는 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옷도 좀 일부러 그렇게 입고 오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렇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주요 내용 제일 와닿았던 내용이 뭐였었냐면, 예전에 컴퓨터를 쓰실 때 지금까지는 키보드랑 마우스 그 다음에 멀티터치를 이용해서 컴퓨터를 쓰지 않았냐?
이제 앞으로는 전혀 다른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그게 지금 시작된다라고 하면서 앞으로의 내용들을 공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화면을 다른 분들한테 넘기면서 하나하나 서비스들에 대해서 보여줬는데요.
서비스들이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그 화면들을 한번 이렇게 슬쩍 뛰어 놓고, 제가 자세하진 않아도 어떤 내용에서는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요게 지금 MS에 가시면 볼 수 있는데, 지금 서버가 폭주해가지고 영상이 안 나오는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 지금요.
화면은 지금 내용을 그냥 요약해 주거나, 아니면 생성해주는 정도의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이거는 요새 지금 Notion에서도 쓸 수 있고, ChatGPT를 통해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뭐 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좀 시연을 하다가 저런 부분은 신기해서 이제 파일들을 내가 쓴 내용과 관련된 파일들을 알아서 찾아서 이렇게 추천을 해 준다는 거.
그런 예, 박철수님께서 또 다른 세상으로 들어온 느낌이더라고요.
저도 그 느낌을 받아서 지금 이렇게 지금 라이브를 하고 있는 거고요.
그래서 이분이 이제 설명을 좀 해 주시다가, 그 다음에 아마 이제 PPT랑 이런 것들이 나올 텐데, PPT 장면이 왔네요.
예, PPT가 왔습니까?
PPT가 나오고 지금 워드 파일인가를 PPT에 그냥 있는데, 워드 파일에 있는 내용을 그냥 PPT로 변환을 해줍니다.
알아서 그래픽이랑 해갖고 그냥 하나하나 이제 디자인 하실 필요 없고요.
PPT에 워드 내용 넣으시면 PPT가 알아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옆에 이제 대화형으로 이런 뭐 슬라이드 이런 이런 식으로 고쳐져라고 이런 느낌으로 고쳐주라고 하면 그냥 말로 쓰면 해주고, 저런 식으로 지금 뭐 이야기 생성도 해주죠.
산업이 공목로비 70%는 짤려 나갈 듯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 느낌대로 직장생활 하시면서 PPT 만드는 시간 많이 쓰시잖아요.
이거를 혁신적으로 줄여주는 걸 나중에 하지 않을까라고 다들 예상을 했었죠.
근데 이게 지금 될거다.
금방 될거다라고 어제 발표를 했습니다.
다음으로들 나왔던 내용들을 보면 엑셀 보면은 그래프가 있잖아요.
그래프를 이제 엑셀 표 같은 걸 누르시고 나서, 그 다음에 뭐 여기서 어떤 트렌드 같은 걸 요약해달라라고 그냥 자연어로 써 넣으면 얘가 정리해서 알려줍니다.이거를 저희가 원래 엑셀 표가 있으면 후배 시켜 갖고, 뭐 이제 부장님께서 누구누구 시켜 갖고 불러들러서.
야 이거, 그래서 이게 뭐 무슨 뜻이야?
라고 물어봐야 되잖아요.
그거를 그냥 옆에 자연으로 넣으면요.
거기에서 인사이트를 뽑아서 줍니다.
그리고 표를 그래프로 바꾸고 이런 것도 그냥 자연어로 이야기를 하면은 알아서 그래프로 바꿔 주더라구요.
그래서 예, 지금 빌리언 에어스 인사이트 로우님께서 지금 오피스톨이지만 얼마 안 지나서 유튜브 영상도 저런 식으로 만들어 주니까 그게 다들 상상을 하셨잖아요.
근데 이렇게 빨리 이런 식으로 MS가 오피스에 적용을 할지 아무도 몰랐었거든요.
그리고 또 아웃룩 같은 거 보면요.
아웃룩도 이제 앞으로 나올 텐데, 뭐 이메일 답장을 하면서 1분기 매출 추이 보내줄게요, 뭐 이런 식으로 작성을 하면은 자동으로 그 엑셀 파일을 추천을 해줘서 거기에 이제 자동으로 넣을 수 있고요.
초안 작성하고 썸머리 해주고 그 다음에 이메일 여러분들 비즈니스 이메일 주고 받으시다 보면 굉장히 길고 이럴 텐데 그런 거 뭐 요약해 주고 이런 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거는 지금 된다고들 계속 여기 이제 영상에 보면 설명들을 해주는데 그건 엄청나게 충격은 아니었어요.
왜냐면, PPT랑 엑셀에서 너무 큰 충격을 먹어서네.
그 부분들은 지금 당연히 된다고.
지금 영상들을 보시면 쭉 나옵니다.
파라미터 지정해주고 결과물 정확하게 정의해주면 오토코딩도 나오는 반응이 저건 어쩜 난이도 낮은 단계일 수도라고도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관련 일을 하신 분들한테 좀 여쭤봤었는데 이게 사람이 말하거나 할 때 굉장히 불분명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피스에 적용하는게 쉽지 않을 거라는 대답을 최근에 받았었거든요.
제트피티 나오고 나서도 근데 저게 된다는게 좀 굉장히 충격적이었고요.
또 MS 팀즈 같은 경우에는, 요거는 뭐 예전부터 좀 얘기가 나왔던 기능인데, 참가자가 늦게 참가하거나 하면 이전에 대화했던 내용들을 뭐 요약본을 해준다거나요.
부분은 얼마 전에 제가 이쪽저쪽에서 좀 봤기 때문에 뭐 그런 것도 가능하다라는게 어제 계속 소개가 됐습니다.
예, 저와 이제 관련된 내용만 추려서 보여준다거나 이런 것들이 다 된다.
초벌 작업 상당히 만들어 준다는 얘기네요 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게맞기는 맞죠.예, ppt도 결국 보고서.
본인이 좀 고쳐야 되긴 할 텐데 대신에 그 고치는 것도 내가 하나하나 그래픽 디자인을 넣는게 아니라 그것도 자연으로 시킬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ppt랑 엑셀을 잘 다루는게 지금까지는 직장인한테 굉장히 큰 스킬이었잖아요?
그 문턱을 앞으로 낮춰줄 수 있다라는 이야기고요.
저희가 요새 GPT 4, 그다음에 ChatGPTu 생성 AI 시리즈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할 때 제가 내비게이션 예를 많이 듣는데, 이게 한 10년 전만 해도 택시 하시는 분인들이시려 하거나 뭐 이렇게 운전하시는 분들은 서울 아니면 어떤 지방의 길을 잘 아시는게 굉장히 그분들의 장점이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아버지 예 때문에 떠올려 보시면, 내비게이션 초반에는 내비게이션이랑 싸우시는 분들 굉장히 많았어요.
야, 내가 더 정확해!
근데 이제 젊은 사람들은 내비게이션 보고 여기로 가자!
그러면 싸움이 났는데, 초반엔 어른들이 이겼단 말이에요.
왜냐면 실시간 정보가 지금 이렇게까지 제공이 안 됐었기 때문에, 그때는 골목골목 잘 알고 계시는 아버지가 이기셨는데, 요새는 전혀 얘기가 달라졌죠.근데 그 내비게이션이 혁신적으로 좋아지는 그 타이밍이 언제 오느냐에 문제였잖아요.
내비게이션은 저희가 ChatGPT랑 그다음에 생성 AI를 보면서 나왔다라고 알았는데, 혁신적으로 좋아지는 그 타이밍이 언제냐라고 생각을 다들 예상들만 하고 있었는데, 그게 어제 MS가 당장 돼라고 대답을 한게 아닌가라는 지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쩜 구글 오피스, 이런 것과 차별 포인트가 약해진 MS 기존 제품들도 날개에 달아준 기억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예, 진짜 맞는 거 같고요.
우리 아버지 세대는 차 안에 전국지도 책자 꼭 있었다고 맞습니다.
갖고 다녔었고, 저도 하다못해 10 몇 년 전만 해도 뭐 차 운전할 일이 있거나 외국 가고 그러면 무조건 지도부터 샀었거든요.
그게 뭐지도 산다는 건 모르는 얘기니까, 그 원래 못 하는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는데, 그 빠꼼이라고 하잖아요.
길을 정확히 알고 계신 분들의 장점이 사라질 수 있다.
이게 이제 엑셀, 파워포인트를 기가 막히게 잘 다루시는 분들의 장점이 앞으로는 그냥 자연으로 써서 입코딩처럼 하시는 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걸 어제 발표가 됐습니다.예, 이거 영상 보니까 진짜 쩔었습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어제 정말 저도 깜짝 놀랐고요.
아, 심지어 어제 MS가 발표를 시작했는데, 사티아나델라가 초반에 이야기를 할 때까지만 해도 MS 주가가 전날 대비해서 0.23% 정도 오르는 수준이었어요.
나스닥 자체가 장이 좋았어서 근데 MS가 발표를 하는데 계속 주가가 올라가서 끝날 때쯤에는 3% 정도 올랐고요.
어제 이제 장 마감할 때 되니까 4%까지 올랐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MS 발표 하나만으로 주가가 계속 올릴 정도로 어제 정말 대단한 발표였습니다요.
MS가 무서운 이유를 한 번 조금 더 설명을 드릴게요.
그 채찍 PT가 나오고 이랬을 때만 해도 MS가 ChatGPT를 통해서 많은 걸 활용할 수 있겠구나 정도 예상을 하셨는데요.
타임라인을 한 번 살펴보시면 MS가 얼마나 치열하게 준비했는지를 아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채찍 PT가 출시된 게 작년 11월 30일입니다.
사실상 12월이다 몇 달 안 됐다고 볼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1월 뭐 중순 정도 돼서, 이 ChatGPT가 굉장히 좀 많이 알려주고 사람들이 많이 쓰기 시작했죠.근데, 그루브 얼마 안 돼서 빈 챗이 2월달에 출시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빙의 빈 검색에 이 ChatGPT를 넣은 게 2월 달인데, 불가지 환단이 안 됐죠?
2월 달에 넣고 지금 벌써 1일 사용자가 1억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빙의 ChatGPT를 넣을 때만 해도 상당히 빠르게 움직인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발표가 됐는데 MS가 얘기를 했죠.
"빙의 붙었던 건 사실 GPT 4야." 라고 얘기를 했죠.
이게 준비가 이미 돼 있었다는 얘기고요.
GPT 4가 3월 14일 날 발표를 했는데, MS는 "우리 빙은 이미지 4를 쓰고 있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냥 예상하기로는, GPT 4가 미리 좀 나와 있었고, MS는 좀 빨리 움직였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불과 이틀 후인 오늘 새벽에 MS 오피스이 코파일럿을 발표를 했다는 얘기는요.
이거는 그냥 추측이지만, 당연히 ChatGPT를 발표할 때부터 이 스텝을 다 준비를 했다는 얘기밖에 안 되고요.
굉장히 치밀하게 준비를 했기 때문에 더 기대되는 건 어디까지 치밀하게 준비를 하고 지금 움직이고 있는 거냐라는 의문이 드는 거죠.그리고, GPT4 정치 기술이 보통은 새로운 기술이 사람들한테 쓸모 있어라고 알려지고 나면 엄청나게 붐이 됐다가 당장 쓸모가 없을 때 확 사그라듭니다.
뭐, 예전에 비트코인도 보셨고 많은 기술들이 그런 식으로 확 올라갔다 내려가는데, 사실 AI도 처음 지금 소개된 기술들이 아니잖아요.
예전부터 계속 있었던 게 AI인데, 이번 AI가 다른 이유는 뭐냐면요, 이번만큼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걸 지금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거고, MS가 이렇게 급박하게 타임라인을 갖고 가면서 지속적으로 지금 한 달에 한 번씩 충격을 주고 있잖아요.
이 이야기가 이거는 끝날 이야기가 아니고 끝날 기술이 아니라, 이거는 진짜 기술이야라는 걸 지금 보여주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만큼의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도 있고, 이거는 웹3이나 메타버스처럼 그냥 죽어가는 기술이 아니라, 마치 모바일이 나왔을 때처럼 완전히 혁신을 새롭게 만들어 갈 수 있는 기술이다라는 걸 지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보시려면 구글에 대해서도 한 번 좀 보셔야 될 것 같아요.
구글도 엊그저께 이제 발표를 했거든요.
구글도 영상을 발표를 했는데, 그 영상을 잠깐 한 번 보고 가시죠.소리는 안 나오긴 하는데, 느낌만 보시더라도 예.
화면만 보시더라도 대충 어떤 건지 느낌을 받으실테니까 한번요.
화면 잠깐 보고 가시죠.
보시면 이제 구글이 발표를 한 게 Gmail이나 닥스 같은데 초한 작성을 해주고 뭐 교정도 해줄 수 있고, 닥스에서는 이제 브레인스토밍 같은 게 가능하다 이런 내용들이었고요.
구글의 타임라인을 한번 좀 생각을 해 보시면은, 지난 2월에 바들을 발표를 했었죠.
이제 빙의랑 ChatGPT랑 붙는다고 하니까 급박하게 바들을 발표를 했다가 그때 좀 창피한 일이 있었고, 그 다음에 나왔던 기사들이 지금 당장 검색에 바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건 좀 아닌 거 같다.
우리는 검색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겠다는 이런 기사들이 나왔었거든요.
그리고 빙챗을 사용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요새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검색을 하는데 있어서 100% 편하진 않습니다.
이게 없었던 게 생겨서 쓰고는 있는데, 여전히 중요한 검색을 할 때는 구글을 쓰는 경우가 많고요.지금 MS 발표된 약해 보인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대신에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를 좀 들어보셔야 돼요.
이 발표를 하면서 구글 블로그를 들어가 보시면요.
구글 워크스페이스, 뭐 지메일이나 닥스에 붙이는 게 그게 주제가 아니에요.
한 번 지금 들어가 보시면은 구글에 이번에 발표 주제는 생태계를 만들게 됩니다.
그러니까 버텍스 AI 제너레이티브의 AI 앱 빌더 이런 것들이 우리가 지원을 해주겠다 이런 발표가 있었고요.
뭐 유튜브에도 AI 사용하게 하겠다 이러면 발표도 있었는데 그거보다 제일 중요했던 건 뭐냐면 ai21 랩스 뭐 미드전이 오즈모 같은 생성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 그런 기업들과 이제 파트너십을 맺어서 생성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하는데 우리는 힘을 쓰겠다라고 발표를 했고요.
그 다음에 이외에도 많은 기술 파트너들 보면 파트너들이 엄청 많아요.
밑에 파트너들 발표를 하면서 이들과 함께 여러분들이 AI를 활용해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게 사실은 이번에 주제였어요.그러니까, 거기에 또 하나가 생성 AI를 이용해서 개발하실 때 가장 많이 걱정되는 게 클라우드 비용이잖아요.
그것과 관련해서 클라우드 크레딧을 제공을 해서 개발을 하는데 좀 부담을 낮춰주겠다.
그 다음에 컨설팅을 지원하겠다 이런 발표들을 구글은 했습니다.
이 부분을요, 여러분들이 곰곰히 생각을 해보시면 모바일이 처음에 딱 나왔을 때를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아이폰이 나왔을 때, 이 스마트폰 생태계는 주도를 한 건 사실은 애플입니다.
애플은 자기네들이 기기를 아예 갖고 킬러 콘텐츠들을 직접 협업을 해서 만들면서 애플 폰을 사시면 쓸만한 앱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처음에 안드로이드는 애플에 비해서 굉장히 앱 생태계가 안 좋아서 이게 그래서 나는 아이폰 쓴다라는 분들이 많으셨거든요.
저 같은 경우도 초반에는 당연히 아이폰을 썼는데, 어느 순간 이제 한국에서 쓸만한 앱들이 구글에서 많이 나오면서 이제 갈아탔던 생각이 나는데요.그때도 구글은 잘 생각해 보면은 오픈 소스로, 그 다음에 자기네 군단을 넓게 가져가면서 굉장히 묵직하고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애플이 굉장히 빠르게 속도전을 펼쳤던 거가 비교를 해서, 구글은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주요국의 캠퍼스 구글이라고 해서 이 개발자 생태계를 꾸리고, 그들을 교육하고, 그 다음에 개발을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게 지원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서, 그 생태계를 천천히 만들어가고요.
지금 생각해 보시면, 태블릿이라던가 이런데서는 여전히 애플이 훨씬 편하긴 하지만, 그냥 일반 앱을 쓸 때는 뭐,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애플페이 이제 들어온다고 해도 불편하시는 것처럼,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훨씬 편한 부분도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 구글은 천천히 큰 군대를 만들어서 가는 그런 전략을 많이 쓰는데, 이틀 전 발표도 MS보다 일단 먼저 치려고 친 거는 맞지만, 그게 약간 주제가 달랐어요.우리는 다른 방법을 쓰겠다라는 느낌이었고요.
분명히 아까 MX 발표보다 약해 보인다라고 하셨는데, 서비스면으로 봤을 때는 굉장히 차이가 났죠.
뭐, 구글은 게다가 원래 이 생산성 툴을 만들 때 ppt나 이런 것처럼 화려하게 만드는 쪽도 아니었고, 굉장히 간략하게 의미만 전달하자라는 그런 쪽이었기 때문에, 원래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고요.
임의 자체가 맥락이 다르기 때문에, MS와 구글은 맥락이 다르기 때문에, 그쪽으로 힘을 준 게 아니라, 이쪽은 구글은 우리는 AI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는 발표를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각 회사마다 장단이 있겠네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전략이 좀 다르다고 보면 될 거 같고요.그래서 MS는 뭐 굳이 비교를 하자면, 그때 애플이 했던 것처럼 속도전으로 그 다음에 가진 것이 많잖아요.
오피스라는 것을 가지고 있고, 또 요새 윈도우에도 빈체처럼 이런 기능들을 올린다고 하는데, 원래 갖고 있던 자신들의 자산이 많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바로바로 넣으면서 속도전을 펼칠 수 있는 거고요.
구분 그것과 다르게, 또 다시 생태계를 갖고 가겠다라는 지금 전략을 쓰는 걸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두 가지 전략이 결혼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발등에 불을 떨어진 건 사실, 구글이나 MS가 갖고 가는 지금이 킬러 생태계, 킬러 콘텐츠를 만들려고 하셨던 기업들이 사실은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예요.
예전에 모바일 시대에도 스타트업 1인 창업 열풍이 굉장히 많이 울었었잖아요.
구글의 쉬운 좀 앱 개발 방법을 이용해서, 이전까지는 소프트웨어를 못 만드시는 분들도 1인 창업으로 앱을 만들어서 올려서 성공하신 분들이 많이 있는데, 이제 앞으로도 구글의 AI 생태계에서 그런 식으로 스타트업을 뭐 만들고 하실 수는 있겠지만, 그때도 우리가 졌던 거는 결국 플랫폼을 잡지 못했던 거잖아요.근데 이번에도 그 플랫폼을 잡으려는 회사들, 그 다음에 직접적으로 오피스를 무너뜨려 보겠다고 했던 회사들은 지금 굉장히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지금 노션 같은 경우가 채취 피트를 붙여서 당장 문서를 작성하는데 훨씬 쉽게 만들어 주겠다라고 해서, 저희도 영상을 올렸을 때 많은 분들이 "아, 노션이 더 편해.
ChatGPT 쓰는 거보다 그냥 노션 쓰는게 훨씬 나"라고 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어제 밤에 발표를 보시면 그냥 오피스를 쓰면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오피스에서 훨씬 더 다양한 기능들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더 편리하게 쓸 수 있고, ChatGPT로 그냥 초한 작성 정도가 아니라, 이거는 이제 코딩을 할 수 있는 코딩이라고 해서 죄송한데, 입으로 기능들을 다룰 수 있는 그런 서비스들이 이제 나오면, 노션과 같이 한번 오피스랑 맞짱을 떠보겠다라고 했던 기업들이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고요.
저마다 접근법, 장점이 다르긴 하니 구글이 좀 밀린다는 인상이 약간 과장일 수도 있지만, 좀 구글 입장에서는 긴장 타야 할 것 같구나라고 했었는데, 그게 맞는 거 같고요.네, MS 루프가 노션과 비슷해 보이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이제 노션 같은 기업 다음에 예를 들면, 한컴 세계에서 워드에 먹히지 않고 자국의 문서 프로그램이 살아남은 대한민국이었는데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그런 위기가 들어서 오늘 긴급 라이브를 편성하게 됐고요.
또 하나, 예전에 원스토어라고 통신 3사가 만들었던 그 앱 마켓 같은 경우도 초반에는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굉장히 노력을 했었죠.
그쪽이 안 됐었죠.
또 통신 3사는 뭐, 예전에 카카오톡이 나왔을 때도 메신저로 한번 싸워 보려고 했는데, 왜 카카오톡이라는 이 완전 무료를 한 카카오랑 그 다음에 문짝 기능으로 돈을 벌고 있던 3사가 이 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어떻게 이 메신저로 넘어가느냐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카카오톡에 패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게 지금 구글과의 경쟁, 그 다음에 지금 MS와의 경쟁에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드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이게 정말 우리가 망했냐라고 했을 때는 아닙니다.
네, 사실 오늘의 주제는 이 마지막에 있습니다.
지금도 나름의 틈새 시장 원탑이 되나 했더니 금방 상황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중요한 건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마지막에 있습니다.
마지막에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거예요.
생각보다 맹점이 있다는 거죠.MS도 어떤 부분이냐면은, 기사들.
지금 조금 읽어보신 분들은 아마 여기에 공감을 하실 텐데, 월스트리트 저널이 굉장히 발빠르게 기사를 썼더라구요.
이게 아마 MS가 그 주요 전 세계 주요 언론사 몇 군데는 갖고 가서 시연을 해줬나 봐요.
아니면 뭐 불렀을 수도 있고.
직접 보여준 모양인데, 직접 테스트를 해봤더니 뭐 엑셀이라던가 이런데, 그 다음에 팀즈였던 거 같은데, 대화를 나눈 내용, 썸머빌을 해주고, 요런 내용들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뭐 이야기를 하고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는 뭐 A와 B가 이야기를 했는데, B가 이야기한 내용을 요약해 줄 때, 뭐 A의 내용이라고 요약을 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입으로 명령을 내리거나, 아니면 요약을 해 달라고 했을 때, 완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써보신 분들도 느끼시잖아요.
어떤 부분에서 지금 정확성이 완벽하지 않잖아요?그게 지금 오피스에도 그렇게 적용이 될 수 있다는 거고요.
현재는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MS가 이번에 발표를 했단 얘기는 자신들이 설정한 어느 정도의 레벨이 달성이 됐기 때문에 일단은 자신이 있기 때문에 발표를 했겠지만, 항상 소비자들은 원하는 기준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치치 PT가 처음에 나왔을 때도 일각에서는 굉장히 편하다, 너무 좋다.
그 다음에 특히나 IT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예전에 다른 제품을 써보셨기 때문에 와 대단하다라고 말씀하셨지만 채찍 PT로 GPT를 사실상 처음 써보신 분들은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 다 해주지는 못했다는 말이에요.
뭐 세종대왕 맥북 도난 사건처럼 이런 실수들이 있다 보면 일반인 사용자들은 확실히 바로 붙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은 어떤 기술이 적용이 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 마련인데요, MS 같은 경우도 지금 원피스 제품을 어제 발표를 할 때, 아이의 영상에서는 언급도 안 했고요.
블로그를 한번 들어가 보시면 수개월 이내에 발표를 하겠다라고 날짜를 못을 박진 않았습니다.
근데 길게 가진 않고, 수개월 내에는 우리가 발표를 할 거야라는 식으로 말을 해놨는데, 수개월이라고 하면서 길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레벨로 이게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인가가 아마 굉장히 중요한 그 분기점이 될 거 같고요.물론, 지금 ChatGPT를 써보셨기 때문에 좀 이용자의 마음이 조금 너그러워지긴 했어요.
예전보다 "아, 얘는 이야기를 계속 나눠 가면서 우리랑 테스트처럼 써가면서 점점 더 고도화돼 가는구나"라는 거를 아마 ChatGPT를 미리 내보낸 게 그걸 좀 알려 주려고 그랬던 거 같은데, 오피스도 초반에는 분명히 완벽하지 않게 나올 거고요.
많은 분들이 처음에 써보시겠지만, 많은 분들은 또 실망해서 나가실 수 있고, 그게 얼마나 빨리 극복이 돼서 모두가 인정할 만큼 이거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만큼 바뀔 수 있느냐, 그게 아마 관건일 것 같습니다.
특히나 MS는 오피스 제품과 윈도우는 엄청 엄청난 킬러 제품이잖아요.
물론 애절하는 클라우드를 띄울 수 있는 굉장히 큰 원동력이 GPT가 되고 있기는 한데, 이번에 ChatGPT를 코파일럿으로 오피스에 잘못 붙였다가 만약에 사람들이 굉장히 실망을 하게 되면, 이럴 경우에는 MS에 굉장히 큰 타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게 완벽하게 어제 저희가 영상을 보고 와 "너무나 쩌는 기능이야"라고 생각을 해서 MS가 이제는 모든 걸 다 갖고 가겠구나라고 생각하기에는 확실히 맹점이 있습니다.
한 번 더 시험 때 올라와야 하는 순간이 있을 것 같고요.그 다음에 또 하나가 있어요.
지금 이번에 MS가 발표를 한 걸 보면, 이게 완벽한 기능이었다고 하면 보시면 코파일럿이 엑셀과 뭐, PPT, 워드 그 다음에 아웃룩 그 다음에 저희가 잘 많이 안 쓰는 다른 기능들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게 코파일럿이잖아요?
근데 이게 완벽하게 적용을 하려면 사실은 하나하나 각자의 프로그램으로 나올 필요가 없는 거죠.
지금은 굉장히 기능들이 다루고 다 복잡한 기능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기능들을 가진 프로그램이지만, 우리가 코파일럿을 이용해서 굉장히 쉽게 쓰려면 결국은 최종적으로는 뭔가 하나의 완성된 프로그램이 나오는 게 아마 MS든 모든 서비스가 지향하는 최종점일 겁니다.
팀즈, 오피스, 워드, PPT 이런 게 각자가 아니라 그냥 하나의 심리스한 프로그램처럼 돌아가는 게 아마 궁극의 끝판왕일텐데, 거기까지 나오려면 굉장히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증명한 셈이기도 하거든요.
결국 코파일럿이 이걸 엮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궁극의 프로그램을 더 먼저 만들 수 있는 기업이 있다고 하면 이건 분명히 역전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전쟁의 끝은 멀었다는 것을 간밤 발표해서 오히려 볼 수도 있었고요.
그 다음에 간밤에 발표에서 우리가 느껴야 되는 건이, 진짜 치열한 전쟁이 연말이나 내년쯤 시작될 줄 알았는데, 정말 시작이 됐고 이제 모바일 생태계가 꾸려지고 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나서 과연 누가 첫 애니팡이 될 것이냐, 누가 카카오톡이 될 것이냐 이 싸움이 벌어졌듯이, 간밤에 MS는 그걸 선언했다라고 저희는 보면 될 것 같습니다."그 다음에 또 하나가 있어요.
지금 이번에 MS가 발표를 한 걸 보면, 이게 완벽한 기능이었다고 하면 보시면 코파일럿이 엑셀과 뭐, PPT, 워드 그 다음에 아웃룩 그 다음에 저희가 잘 많이 안 쓰는 다른 기능들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게 코파일럿이잖아요?
근데 이게 완벽하게 적용을 하려면 사실은 하나하나 각자의 프로그램으로 나올 필요가 없는 거죠.
지금은 굉장히 기능들이 다루고 다 복잡한 기능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각자의 기능들을 가진 프로그램이지만, 우리가 코파일럿을 이용해서 굉장히 쉽게 쓰려면 결국은 최종적으로는 뭔가 하나의 완성된 프로그램이 나오는 게 아마 MS든 모든 서비스가 지향하는 최종점일 겁니다.
팀즈, 오피스, 워드, PPT 이런 게 각자가 아니라 그냥 하나의 심리스한 프로그램처럼 돌아가는 게 아마 궁극의 끝판왕일텐데, 거기까지 나오려면 굉장히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걸 이번에 증명한 셈이기도 하거든요.
결국 코파일럿이 이걸 엮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궁극의 프로그램을 더 먼저 만들 수 있는 기업이 있다고 하면 이건 분명히 역전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전쟁의 끝은 멀었다는 것을 간밤 발표해서 오히려 볼 수도 있었고요.
그 다음에 간밤에 발표에서 우리가 느껴야 되는 건이, 진짜 치열한 전쟁이 연말이나 내년쯤 시작될 줄 알았는데, 정말 시작이 됐고 이제 모바일 생태계가 꾸려지고 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나서 과연 누가 첫 애니팡이 될 것이냐, 누가 카카오톡이 될 것이냐 이 싸움이 벌어졌듯이, 간밤에 MS는 그걸 선언했다라고 저희는 보면 될 것 같습니다."간밤에 발표들, 우리나라에 나오는 이번엔 번역되어 있는 기사만 보지 마시고요!
왜냐면 번역되는 기사들은 지금 오피스에 어떤 기능을 넣었냐만 기사로 쓰기도.
지금 바쁜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에 아마 초점이 며칠 동안은 맞춰질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지금 매물 대시면 안 되고 지금 바로 한 번 왜, 뭐, 외신뿐만 아니라 구글이 발표한 블로그, 그 다음에 MS가 발표한 곳을 들어가셔서 그들이 발표한 내용들을 한 번 쭉 스크린을 해보시면 지금 어떤 자신들의 맥락으로 이 싸움을 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생태계가 벌어질 것인지에 대해서 좀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들어주시고 운동을 하실 때도!
굉장히 속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티타임즈가 처음으로 지금 긴급 라이브를 한 것도, 이제는 이제 속도전이 시작된 거 같아서 지금 기사도 많이 나와요.
지난 3개월을 보시면 MS와 구글이 지금 속도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속도전을 우리가 못 따라가면 영영 뒤쳐지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좀 느끼시고 이 속도 전에 같이 동참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뭐 CEO 분들을 비롯해서 기업에 계신 분들이 지금 이 속도 전에 동참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긴급 라이브를 편성을 하게 됐고요.
아,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고요.저번에 댓글인가, 기사 어제 어제 오늘 이제, 댓글인가?
제가 기사에서도 봤는데, 노가다를 다 없애주니까, PPT나 워드에 대한 노가다를 다 없애주니까, 한 생산성이 50% 올라가고, 100% 올라갈거다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분도 있는데, 저는 사실 거기에는 좀 반대예요.
왜냐면 결국은 노가다를 없애주면, 기획을 하고, 그 다음에 뭐랄까, 창의적인 일을 해야 되는데, 제가 업무하는 생각을 해봐도, 창의적인 일을 가끔, 창의 아이디어를 내고, 계속 놀아야 됩니다.
아니면 노가다를 좀 하다 보면, 또 뭐가 생각이 나거든요.
그럼 다시 또 뭐, 기획을 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새로운 것들을 하는데, 이게 노가다를 누가 해준다고 한들, 여러분 창의성이 매일매일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아마 그쪽에 비교를 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바둑을 두시는 분들은 예전에 컴퓨터가 없이 바둑을 둘 때는, 내가 상대방과 바둑을 둘 때, 다음 수, 다다음 수를 생각할 때, 무조건 어디로 생각해야 되거든요.
내 머릿속으로 상상을 해 볼 수밖에 없어요.엑셀 작업을 하거나 PPT를 할 때도 내가 직접 적응해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막 돌려보고, 그 다음에 그걸 한번 손으로 해 본 다음에 해봤는데, 아니요.
그러면 다시 돌아가서 다시 시도하고 이게 노가다인데, 이번 노가다는 좀 다른 게, 상상해보고 바로 적용이 된다는 거죠.
바로 적용이 되면은 또 다른 걸 시도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그래서 생산성이 꽤 많이 상승이 되겠지만, 하지만 그 아이디어가 여러분 10초에 한 번씩 튀어나오지는 않을 거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두 배씩 생산성이 올라가고, 그 다음에 노가다 심는 분들이 다 없어져서 결국은 뭐 일이 없어진다까지는 아마 안일되지 않을까.
질문을 잘하고 창의성 있는 질문을 해야 하는 세상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맞아요.
이 질문을 잘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저도 인터뷰하거나 이럴 때 질문 만드는데만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면 이 어떻게 질문을 해도 뽑아낼 거냐, 내 손은 좀 덜 고생하겠지만 오히려 그 머리를 굴리는데 더 시간이 들 수도 있습니다.
로우 데이터 때려 박고 보기 좋게 보고서 만들어 줘 하면 뚝딱 나오는 세상이니라고 하셨는데, 이제 뚝딱 안 나오는 거지.
이제 나오면 생각보다 마음에 안 들어서 또 시켜보고 또 시켜보고요.과정이 조금 약간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되지 않을까 해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다라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어제도 이제 발표를 할 때, 일의 미래 AI를 통한 생산성 재창조했는데, 일하는 방식이 변한다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고요.
정확한 표현을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해졌습니다.도 맞습니다.
신기술을 잘 쓰는 사람은 엄청 고부가 가치로 활용할 거고, 잘 못 쓰는 사람들은 통상적인 부분들에 멈출 거고라고 하는데, 정말 많은 것 같고요.
GPT 4 나온 거, 혹시 ChatGPT로 써보신 분들은 한번 꼭 써보세요.
그러니까, 나 3.5 써 봤으니까, 뭐 별로 안 바뀌었을 거 아니야라고 넘기지 마시고, 체체 피티는 확실히 좀 다릅니다.
그래서 제가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가 확실히 달라져서, 이전까지만 해도 그냥 장난, 그다음에 그냥 친구한테 물어봐도 나오는 정도였다고 하면, 여기는 좀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히 좀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게 말씀하신 것처럼, 잘 쓰는 사람과 그냥 내비게이션보다 내가 저번에 써봤는데 내비게이션보다 내가 빨라 하고, 안 쓰시는 분들은 아마 다른 사람들이 내비게이션으로 더 빨리 가는 게 몇 년 누적되고 나을 때까지 오히려 더 안 쓰실 거거든요.
그러지 마시고, 이제는 정말로 뭐가 마음에 안 들더라도 지속적으로 한번 써보셔야 될 것 같아요.ChatGPT로 검색량 줄었다는 정보가 있나요?
기사는 없는 거 같아요.
그러나 빙에서 검색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 다음에 더 나델라가 저번에 발표했던 내용 중에 하나가 있는데, 인터뷰 내용 중에 하나가 자신들은 목표가 생성 AI를 이용해서 쿼리 양을 더 늘리는 거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모두가 예상을 하기에, 이 채취 피트를 이용하면 훨씬 검색을 덜 하지 않을까라고 얘기들을 하는데, 쓸데없는 검색을 줄여주고 오히려 쓸모를 더 많이 만드셔서 이 파이 자체를 키우겠다는 게 원래 나델라의 생각이기 때문에, 당장 검색 서비스가 죽는다라고 생각하는 건 좀 일가 있는 거 같고요.
아, ChatGPT가 정부 스스로 터득하는 거예요.
GPT 3.5, 4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데이터 세트가 있어요.
GPT가 공부를 했던 데이터 세트가 이 인터넷 크롤링을 하는 그 크롤링한 데이터가 있고요.
그 다음에 북 원투라고 해서 정확히 안 밝히는데, 아마 그게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서, 다라고 말씀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이 인터넷에 공개된 책 세트 데이터, 책을 공부한 것도 있고요.그 다음에 위키피디아도 공부를 하고요.
그래서 한번, 지금 구글에다가 "gpt3 러닝 데이터 세트"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그 데이터 세트가 4개, 다섯 개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 gpt4와 관련해서는, 파라미터스도 공개를 정확히 안 했고, 어떤 데이터 세트를 공부했는지 아직은 안 밝혀진 상태라, 그건 한번 더 봐야 될 거 같고요.
그것들도 이제 정보가 나오면, 앞으로 티타임즈 컨텐츠에, 저희가 더 녹이도록 하겠습니다.
네, M16 자동소총 처음 나왔을 때, 탄 낭비 더 많아서 3.4 기능 추가할 때, 처음에는 헛발질 많이 하다가, 점점 유효타도 받을 때 그랬는데, 얘 뭐 영화 신기전 같은 거 보시면, 일본은 조총 쓰고 뭐 이럴 때, 이게 막이 한 발 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이 화를 개선하는 게 더 훨씬 유용했다는 거 아니에요?
근데 신기술을 썼던 그 나라들은, 훨씬 더 갑자기 빠르게, 전쟁 기술이 올라갔던 거고, 우리는 이제 거기에 그쳤기 때문에, 이 전쟁의 그 차이가 나왔다, 이런 이야기들도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새로운 기술이 아직 쓰시기에, 전 버전보다 조금 안 좋다고 하더라도, 이쪽은 그만큼 올라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아마 써보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라이브를 자주 할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엔 정말 너무 긴급해서 편성을 한 거고, 자주 하면 이렇게 긴급한 거다라는 느낌을 못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뎌지실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정말 긴급할 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도록 하고요.
그 다음에 이게 발표한 지 12시간도 안 된 상황에서 갑자기 저희가 방송을 하는 거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내용들 일단 특 녹화 방송을 보신 분들은 저거 밖에 뭐 얘기 안 하면서 갑자기 방송을 왜 했어라고 하실 수도 있어요.
네, 굉장히 부실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지금 같이 계시는 분들은 아까 그 영상 보시면서 굉장히 같이 충격을 받았으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점점 더 많이 내용이 나오면 저희도 멈추지 않고 계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생성 AI 충격요 채찍 PT 충격 인터뷰 시리즈가 거의 지금 끝나가고 있는데, 아직 다 못 보셨지만 인터뷰는 거의 다 이미 거의 한 상태라서 이제 몇 개 안 남았는데요.요게 긴급적으로 계속적으로 속도전이 펼쳐지면 아마 뭐 상시적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남아있는 저희 영상들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어제 나갔던 그 이유다를 만든 스캐터랩의 김종윤 대표님의 영상 같은 경우는 본인이 a부터 z까지 스타트업이라서요.
언어 모델을 직접 만들어서 이루다를 교육시켜서 파인딩을 해서 만든 이야기를 1편에서 굉장히 많이 해주셨고, 2편도 곧 나올 텐데, 사실상 뭐 돈든 얘기부터 해 갖고 어떻게 했는지를 거의 다 공개해 주셨거든요.
그 영상을 꼭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고, 그 외에도 지금 ms에 대해서도 아마 나오실 거고, 황제성 부사장님 영상이라든가, 저희 오순영 상무님 영상도 한번 보시면 하나하나 인사이트를 가져가실 수 있을 겁니다.
이게 그 하나로 하나의 영상으로 모든게 다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지금 아무도 없고요.저희 정말 전문가분들, AI 정말 전문가분들을 모셔서 지금 말씀을 나누고 있는데, 그분들도 계속적으로 학습을 하고 계시고, 그분 중에 한 분이 사담을 나눌 때 해주셨던 얘기가 뭐냐면, "지금까지 나는 계속적으로 공부를 해 왔는데, AI 공부를 해와서 지금 개발을 하고 있는데, 어찌보면 나는 내 진짜 직업은 그냥 공부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AI 기술이 너무 빨리 변하고 있다라고 말씀을 해주신 분도 계세요.
전문가 분들도 그렇게 계속 공부를 하고 계시니까, 저희는 이 전문가분들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빨리빨리 뽑아내서 캐치를 해서, 그 이후에 어떤 인사이트를 얻어서 어떤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가 정말 중요할 거 아니에요.그래서 이 분들의 영상을 꼭 봐주셨으면 좋겠고, 특히나 어제 나간 영상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럼이 정도로 줄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 화이팅 하시고, 여러분들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일찍 퇴근하시고, 퇴근하셔서 꼭 구글과 MS 발표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또 찾아뵙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SMALL




[ English Summary ]

The new features announced by MS will increase efficiency, save time and money by automating desired outputs through natural language processing in PPT, Excel, Outlook, and more.
This will be a game changer, and users will be able to utilize the features to make their work more efficient.
I'm excited to see what direction MS will take with this announcement.

MS's announcements are driving its stock price up, and it has recently released new technologies like ChatGPT and Bing Chat.
These technologies represent advancements in AI technology, and MS is releasing new technologies every month to keep up with its competitor Google.
As a result, users can utilize these technologies to improve their work efficiency.
While this is controversial, it is clear that it is technically possible.
Therefore, AI technologies will create new industries, and users need to be proactive about it.

MS and Google are competing with each other by releasing new technologies, so it's important for users to actively utilize them to improve their work efficiency.
MS and Google are competing to build AI ecosystems with different strategies.
MS is leveraging its existing assets to increase workplace productivity, while Google is building an ecosystem by developing new AI technologies and productivity tools.
With these announcements, it's clear that MS and Google are changing the industry, and users can leverage these capabilities to become more efficient at work.

However, it's also controversial.
Each company has its own strengths and weaknesses, and as competition continues, the industry is expected to change.
Users will just have to choose the tools that work for them and get on with their work.
This evolution and competition has the potential to displace existing industries.
It's important for users to learn and apply new technologies, and to future-proof their work.

A new feature announced by MS called "Copilot" is a feature that brings together various programs and makes them available to you.
With this feature, you can get all the features without having to go into each program.
This is important as MS and its competitors, such as Google, roll out new technologies.
This race can take a long time, and users need to be proactive in utilizing these technologies.

With this announcement, MS is sending a message that the race isn't over, and that it's important to look at the big picture rather than just focusing on translated articles.
Users can actively utilize these technologies to improve their work efficiency.

1. how to be more productive through AI is changing the way we work.
2. those who are good at utilizing new technologies can create high value, while those who are not are stuck in the middle of the pack.
3. We recommend trying GPT 4 and ChatGPT.
4. There is no information that ChatGPT has reduced search volume.
5. One of Nadella's announcements is to increase query volume through generative AI.
ChatGPT is based on datasets from internet crawls, book data, Wikipedia, etc.
Using new technology can be challenging at first, but it can make a big difference in the long run.
8. We don't plan to go live very often unless it's an emergency.
9. We encourage readers to try ChatGPT, realize the importance of using new technologies, and avoid live broadcasts unless it's an emergency.

 

 

[ English Full Text ]

I'm Hongjaeui from Tea Times.
Suddenly, we decided to organize a live broadcast.
We've never done a payroll live like this before.
We've never done it ourselves, but last night, when we saw the MS announcement, we suddenly organized an emergency live because we thought, "Oh, this is not something we can postpone and talk about."
It's not even yesterday because it was announced yesterday.
It's just now, like, 12 hours ago, so there's not a lot of information out there.
I organized the live because I wanted to share some thoughts with everyone who was shocked, and I realized that some people didn't see the announcement yesterday.
So there are one or two articles around now, but this is the temperature difference between those who watched yesterday's announcement in real time like this and those who read the article about MS adding ChatGPT to Office, so there's quite a temperature difference right now.
And a lot of people were saying, "Isn't this the best innovation right now since the iPhone?"
People who saw it in print didn't really feel that way yet.
So let's wait and see what all the fuss is about, and then I'll give you a quick rundown of what the announcement was yesterday.
And two days ago, Google also made an announcement.
So Google also made an announcement related to this generative AI, so I'll give you a comparison and talk about it briefly today.
Mr. Kim, how are you?
I hope you'll share your thoughts in the comments section, especially today.
Last night, at 12 o'clock your time, there was an announcement from MS1 called Reinventing Productivity with AI in the Future.
It was called "The Future of Work: Reimagining Business Process through AI" in English, and we had no intention of doing it live.
So you can see where I'm at right now, I didn't see the announcement until late yesterday, I wasn't prepared at all, and then I saw the announcement and I was like, "Oh my God, I can't let this go".
The reason why I was shocked is because there was a lot of chatter about yesterday's announcement.
Before yesterday's announcement, there was a lot of talk that it was going to be an announcement about GPT 4.
And then there were rumors that it was going to be about how MS and Open AI were going to collaborate, and then unexpectedly, two or three days ago, GPT 4 became public.
So, when GPT 4 was released, but the parameters and things like that were not released, and then last night's announcement, everyone was expecting that there would be a little more detailed talk about GPT 4, but they announced that you can already integrate service-generated AI, which was completely unexpected.
I think we all saw this coming.
I think everyone was expecting that one day MS will put generative AI in the office product and make Excel mouth to mouth like coding Excel, but I think everyone was expecting that this will be a few years later, or it should be the end of this year, or the 10-won version is out and it will be applied slowly now, but suddenly they announced that we are already ready with the name of co-pilot, so it was so shocking.
Earlier, when GPT 4 came out, there was some disappointment.
I thought GPT 4 was going to be a lot more innovative than GPT 3, but when it came out, there wasn't a lot of stuff that we were able to get our hands on.
If you look at the GPT 4 disclosures, well, when you take the SAT test, you are in the top 10%, you can remember longer than GPT writing, and then deeper stories like this also increase accuracy, but it would be great if those who have used it could leave a post here, but GPT 4 is applied directly to the content collected.
So, I tried it with a paid daily plan.
Then, I realized that this 'long memory' is very powerful.
In the case of me, I want to study English a little bit, so now when I ask you in English, if there is something awkward about my sentence, I asked ChatGPT to correct it in the future, and when I asked ChatGPT, it answered all the sentences I asked, first of all, naturally.
I've tried this with GPT 3.5 and it doesn't do this except once or twice.
But GPT4 kept remembering and when I was talking to it, it was very kind to correct my sentences and tell me stories, so I thought that it definitely improved a bit.
Then, when I asked for some ideas or something, it recommended some things that were just like a tea time magazine, but GPT 4 also gave me some deeper stories that we had to search for a while to find.
So I thought, "Oh, it's definitely a little bit more accurate, and it's a little bit deeper, and it's a little bit more powerful to have a longer memory.
But that's not what happened last night.
There was a presentation last night about how you can use generative AI in this completely different office.
Well, it was a little over 30 minutes, so they didn't go through all the features one by one, but the video they showed yesterday was pretty shocking.
First of all, Nadella talked about the opening, but once you see Nadella on the screen, it's just the same Nadella that always comes out.
I felt like I was watching Jobs about 13 years ago.
I don't know if you dressed like that on purpose, but when you explained it like that, what was the main thing that struck me the most was, when you used to use a computer, didn't you use a keyboard and mouse and then multi-touch?
Now, it's going to be a completely different era.
It's starting now, and he showed us what's coming.
So I passed the screen to other people and showed them the services one by one.
I'm not going to go into a lot of detail, but I'm just going to give you a quick overview of some of the things, and you can see it if you go to MS right now, and they're saying that their servers are overwhelmed right now and the video is not coming through.
So here it is.
The screen was just summarizing what was going on, or it was generating it.
So I thought, "Oh well, I can use this in Notion nowadays, and I can use it through ChatGPT," so I thought, "What the heck.
So I did a little demonstration like this, and then I realized that that part was new, so now it can find files related to what I wrote and recommend them like this.
So, yeah, it was like he was in another world.
I felt the same way and that's why I'm doing this live right now.
So he's going to give us a little bit of an explanation, and then we're probably going to have PPTs and things like that, and then the PPT scene comes up.
Yeah, did the PPT come up?
The PPT comes up and I'm just in the PPT, is this a word file, and it just converts what's in the word file to PPT.
You don't have to design your own graphics, you don't have to do it one by one.
You can just put the word content in the PPT and the PPT will make it.
And next to it, you can interactively say, "Fix this slide like this, fix it in this way," and it will do it if you just write it in words, and it will generate a story like that.
You said that 70% of the industry is going to be fired, but you really feel like that, and you spend a lot of time making PPTs while working.
We all thought we'd see a revolutionary reduction in this later.
But this is going to happen now.
We announced yesterday that it's coming soon.
The next thing that came out was, if you look at Excel, you have a graph.
And then you can click on the graph, and then you can just write it in natural language, like summarize some trend or something here, and he'll summarize it for you, which is what we used to do when we had the original Excel table, we used to have a junior do it, and now the head of the department would have somebody do it and bring it in.
He's like, "Hey, so what does this mean?
You have to ask.
If you just put it on the side as a natural.
And they'll pull insights from there.
And I'll turn tables into graphs and things like that, and I'll just talk to them in natural language, and they'll turn it into a graph.
So, yeah, Billionaire Insights Row is now Office, but not too long after that, he's doing YouTube videos like that, so that's what you're all imagining.
But nobody knew that MS was going to do this to Office this quickly.
And then you look at things like Outlook.
Outlook is going to be coming out now, so if you're replying to an email and you're like, "Hey, I'll send you the first quarter sales numbers," it's going to automatically suggest that excel file, and you can put it in there automatically now.
So I drafted it, I thumbnailed it, and then I emailed it to you guys and it was really long and it was like, "Hey, I'm going to summarize this and that," so I thought I could do that, so I keep hearing that it's done now, and now in the video, they're explaining it, and it's not a huge shock.
Because I was so shocked by PPT and Excel.
Those are the things that you do now.
If you watch the videos now, it's all over the place.
You also said that it might be a low level of difficulty because if you specify the parameters and define the output accurately, the response will be autocoded, but I asked some people who have worked on it, and I recently received an answer that it would be harder to apply it to the office than I thought because it is very unclear when a person says or does it.
Even after Jetpete came out, it was a bit shocking to see that.
Also, in the case of MS Teams, this is a feature that has been talked about for a while, but when a participant joins late, it gives a summary of the previous conversation.
Part of it is because I saw it a while ago here and there, so it was just introduced yesterday that something like that is possible.
Yeah, it'll just summarize what's relevant to me now, and it'll show me all that stuff.
You said that it makes the initial work quite a bit easier, and that's true, but yeah, the PPT is also a report after all.
I'm sure I'll have to make some changes, but instead of having to put in graphic design one by one, I can let it happen naturally.
So, being good with PPT and Excel has been a huge skill for office workers, right?
I'm just saying that we can lower that threshold in the future.
When we talk a lot about GPT 4 and then ChatGPTu generative AI series, I hear the example of navigation a lot, and I mean, this is something that even a decade ago, people who were driving taxis or whatever, it was very much their advantage to know the roads in Seoul or in some provinces.
So if you think back to your father's example, there were a lot of people who were fighting with the navigation in the early days of navigation.
"Hey, I'm more accurate!
But now younger people are looking at the navigation and going, "Hey, let's go here!
And then there's a fight, and in the beginning, the adults won.
Because real-time information wasn't as available as it is now, so back then, my dad, who knew the alleyways, won, but nowadays it's a different story, but it was just a matter of when that navigation would be revolutionary.
I thought that the navigation came out while we were watching ChatGPT and then generative AI, but everyone was just anticipating the timing of when it would become innovative, and I think that's why MS answered yesterday that it should be done immediately.
You said that it was a memory that gave wings to Google Office and other existing MS products that had weakened differentiation points, but yes, I think it's true.
You're right that my father's generation had to have a national atlas in the car.
I used to carry it around, and even 10 years ago, if I had to drive a car or go to a foreign country, I always bought a map first.
I don't know if that means buying anything, because I don't know, but I can do it because I'm a person who can't do it, but it's called a snob.
The advantage of those who know exactly how to do it may disappear.
It was announced yesterday that the advantage of people who are really good at Excel and PowerPoint may not be so different in the future from people who can just write spontaneously and do things like typecode.Yeah, this was really cool to watch.
It really blew me away yesterday.
Oh, and even yesterday, when MS started their announcement, by the time Satyanadella was talking at the beginning, MS stock was up about 0.23% from the previous day.
The Nasdaq itself was having a good day, but MS was making an announcement and the stock kept going up, and by the end of the day, it was up about 3%.
Yesterday, by the end of the day, it was up to 4%.
So this was a really big announcement yesterday, just one announcement from MS, and the stock just kept going up.
Let me give you one more example of why MS is scary.
When that whip PT came out and you were like, "Oh, MS is going to get a lot out of ChatGPT," you were right.
If you take a look at the timeline, I think you'll see how intensely MS has been preparing for this, the whip PT was released on November 30th of last year.
It's actually December, so it's been less than a few months, and in Korea, it's about the middle of January, so this ChatGPT was very much publicized and people started using it a lot, but right after the groove, Bing Chat launched in February.
So, it was in February that I put this ChatGPT in Bing's empty search, but it didn't work, right?
I put it in February, and now it's already over 100 million daily users.
So, I thought it was moving fairly quickly when I put in Possessed ChatGPT, but when it was announced this time, MS talked about it.
"Actually, it's GPT 4 that was possessed." And they were like, "Oh, we're actually obsessed with GPT 4.
So this was already ready to go.
GPT 4 was announced on March 14th, and MS said, "We're using image 4."
So, at that point, I just assumed that GPT 4 was out a little bit ahead of time, and that MS was moving a little bit quickly, but then, just two days later, in the early hours of today, MS Office announced a co-pilot.
This is just a guess, but of course, they've been preparing for this step since they announced ChatGPT.
The question is, how far have they gone and are they moving now? And GPT4 political technology usually booms when people realize that a new technology is useful, and then it dies down when it's not immediately useful.
Well, you've seen Bitcoin before, and a lot of technologies go up and down like that, but AI isn't one of the newer ones.
It's been around for a long time, but what makes this different is that we're constantly showing that an ecosystem can be created, and MS is constantly shocking us every month or so by having such an aggressive timeline.
I think it's because they're showing now that this is not a story that's going to end, this is not a technology that's going to end, this is a real technology, that this is an ecosystem that can be created, this is not a dying technology like Web3 or Metaverse, this is a technology that can be completely revolutionized, like when mobile came out.
So, to see that, I think you have to look at Google as well.
Because Google just made an announcement yesterday.
Google just released a video, and I'll let you take a look at it for a second, and I don't have sound, but you can get a feel for it, yeah.
If you just look at the screen, you'll get a sense of what it's like.
Let's just look at the screen for a second.
If you look at it, you can see that Google has now announced that Gmail and Dax can do drafting and proofreading, and Dax can now do brainstorming and things like that.
If you think about Google's timeline, they announced Bars in February.
We announced Bars in a hurry because we were going to be joining forces with Possession and ChatGPT, and then there was an embarrassing thing that happened, and then the articles that came out after that, I don't think we're actively using Bars for search right now.
There were articles that said, "Let's think about how we can make search more efficient.
And if you've ever used Bing Chat, you know, I've been using it a lot lately, and it's not as comfortable as I thought it would be for searching.
I'm using it because I didn't have this, but I still often use Google for important searches.Now, you said that the MS announcement looks weak.
I'd like to hear some of the points you made instead.
If you go to the Google blog during this announcement.
It's not about Google Workspace, it's not about attaching it to Gmail or Docs.
If you go there now, you'll see that we're talking about creating an ecosystem.
So there was an announcement that we're going to support Vertex AI Generative's AI app builder and things like that.
There was also an announcement that we're going to use AI on YouTube,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was that we announced that we're going to partner with companies like AI21 Labs and Midway to build and train generation platforms like Ozmo, and we're going to use our power to build and train generation platforms.
And then there's a lot of other technology partners, there's a lot of partners.
So, one of the other things that we're going to be doing is we're going to be working with them to help you build services using AI, and so, one of the things that we're going to be doing is we're going to be working with them to help you build services using AI, and one of the things that we're going to be doing is we're going to be working with them to help you build services using AI.
So we're going to provide cloud credits to make it a little less expensive to develop.
And then Google has announced that they're going to provide consulting support.
This is where, if you think about it, if you think about when mobile first came out.
When the iPhone came out, this smartphone ecosystem was really driven by Apple.
Apple had their own devices and collaborated to create killer content, and there were a lot of apps that you could use if you bought an Apple phone, but at first, Android had a very bad app ecosystem compared to Apple, so there were a lot of people who said, "This is why I use an iPhone".
At first, Android had a very poor app ecosystem compared to Apple, so there were many people who said, "This is why I use an iPhone." In my case, of course, I used an iPhone at the beginning, but at some point, I remember that I switched because a lot of useful apps in Korea are now coming out from Google, and even then, if you think about it, Google was open source, and then they moved very heavily and slowly while taking their own corps widely.
I mean, Apple was moving very fast, and Google was moving very slowly, building this ecosystem of developers in Korea and other major countries, called Campus Google, focusing on educating them, focusing on how to make it a little bit easier for them to develop, and then building that ecosystem slowly.
If you think about it now, Apple is still much easier for tablets and things like that, but when it comes to just regular apps, well, in the case of Korea right now, even if you're not comfortable with Apple Pay coming in, there are parts of the Android ecosystem that are much easier.
In that way, Google uses a lot of strategies such as slowly building a large army, and the announcement two days ago was also a hit to beat MS first, but it was a slightly different topic, and it was a feeling that we will use a different method.
Obviously, you said earlier that it seemed weaker than the MX announcement, but in terms of services, it was very different.
Well, it's not that hard to do, because we've always been a productivity tool company, and we don't like to make things fancy like PPTs and stuff like that, we like to keep things very simple.
Since randomness itself has a different context, MS and Google have different contexts, so I think you can see that it didn't give power to that side, but this side, Google made an announcement that we are going to create an AI ecosystem.
You said that each company has its own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but I think you can see that the strategy is a little different, so MS, if you want to compare it, it's like what Apple did at that time, it was a race for speed, and then they have a lot of things.
They have something called Office, and nowadays they are putting these features on Windows like a blank slate, but they have a lot of their own assets that they originally had, so they can directly put them in and play a speed game.
I think you can see them using a different strategy now, which is to take the ecosystem again.
So there's a marriage of two strategies right now, and the companies that are shooting themselves in the foot here are actually the ones that were trying to create the killer ecosystem, the killer content, right now that Google and MS are taking over.
I mean, you know, even in the mobile era, there was a lot of crying about the one-man startup craze.
Using Google's easy app development method, there are many people who can't make software before, but there are many people who have succeeded by making an app as a one-person startup and posting it, and now you can make a startup like that in Google's AI ecosystem in the future, but even then, what we lost was that we couldn't catch the platform in the end. But this time, the companies that are trying to catch the platform, and then the companies that said they were going to try to take down the office directly, you can say that they're really shooting themselves in the foot right now, and for example, Notion is saying that they're going to make it much easier to write documents right now by attaching a collection foot, so when we posted the video, a lot of people said, "Oh, Notion is easier.
It's much better to just use Notion than to use ChatGPT," but if you watch the presentation last night, you can just use Office.
For example, it's more convenient to use because you can use a lot more features in Office, and it's not just a quick write with ChatGPT, but this is now coding that can be coded, sorry, if such services that can handle features with your mouth are now available, companies that said they would try to compete with Office like Notion are now shooting themselves in the foot.
Each has a different approach and strengths, so the impression that Google is being pushed a little may be a little exaggerated, but I said that Google should be nervous, and I think that's right.Yes, MS Loop looks similar to Notion.
So now, after companies like Notion, for example, in the Hancom world, South Korea, where their own document program survived without being eaten by Word, you mentioned that, and now there is such a crisis, which is why we organized an emergency live today.
Another example is the app market that was created by the three telecommunications companies called One Store, and they tried very hard to win in the beginning.
It didn't work out.
Also, when KakaoTalk came out, the three telecommunications companies tried to fight once with a messenger, but why did Kakao, which was completely free, and then the three companies that were making money from the door feature, give up this profit and think about how to move to this messenger, but in the end, they lost to KakaoTalk.
This is a situation where we are wondering how we can compete with Google now, and then with MS now.
So this isn't really a case of are we doomed.
Yeah, that's actually the last part of today's topic.
You said, "Are we still in our own niche," and then you said, "We're not," and then you said, "We're not," and then you said, "It's really at the end that I really want to talk about.
The last thing I want to talk about is that.
MS also has a blind spot in terms of, you know, articles.
If you've been reading a little bit, you'll probably agree with me here, but the Wall Street Journal was very quick to write a story.
I think that's probably because MS took it to some of those major global news organizations and gave them a demo.
Or whatever they called it.
I think they showed it to them, and they tested it themselves, and it was Excel or something like that, and then I think it was Teams, and they said that there were errors in the conversations that they had, in the Summerville that they did, in the things that they did.
So, if I'm talking about something, and the other person is talking about something, and A and B are talking about something, and B is summarizing what they're talking about, and they're summarizing it as something from A, or they're giving orders with their mouth instead of thinking, or they're summarizing it, it's not perfect.
You know, you feel it.
I mean, it's not perfect in some ways, and I think that can be applied to the office right now.
I'm just saying that's the way it is now.
In that case, the fact that MS made an announcement this time means that they have achieved a certain level that they set, so first of all, they made an announcement because they are confident, but there is always a very high standard that consumers want, so even when Chichi PT came out at the beginning, some people said, "It's very comfortable, it's very good.
Then, especially those who like IT, they said wow, it's great because they've used other products before, but those who actually used GPT for the first time with Whip PT said it didn't do everything I wanted.
Well, if there are mistakes like the theft of King Sejong's MacBook, general users definitely don't stick right away.
In this case, it takes some time for any technology to be applied, and in the case of MS, when they announced the One Piece product yesterday, they didn't even mention it in the child's video.
If you go to their blog, they didn't put a date on it, saying that they would announce it within a few months.
But they didn't say it for a long time, they said that we will make an announcement in a few months, but when they said a few months, it's not a long time, so I think it will probably be a very important turning point to see if it can become a service at some level.Of course, now that you've used ChatGPT, the user's mind is a little more forgiving.
I think the reason why we released ChatGPT in advance was to show that, "Oh, he's getting more and more sophisticated as he continues to talk to us and use it like a test with us," but Office will definitely not be perfect at the beginning.
Many people will try it at first, but many people will also be disappointed and leave, and how quickly it can be overcome and changed to the point where everyone recognizes it and uses it naturally, I think that's probably the key.
Especially since MS has such a huge killer product with Office and Windows.
Of course, GPT is becoming a very big enabler to get the lamented cloud off the ground, but there's definitely a blind spot for people to think that this is a perfect example of where we watched a video yesterday and thought, "Oh, this is so cool," and that MS is now going to take over everything because they've misplaced ChatGPT in Office as a co-pilot and people are going to be very disappointed.
I think there's going to be a moment where it's going to have to come up in testing one more time, and then there's another one.
Now, if you look at the announcement that MS made this time, that this was the perfect feature, you know, the co-pilot is supposed to be the one that ties it all together as we go back and forth between Excel and what, PPT, Word, and then Outlook, and then other things that we don't use as much, right?
But in order for this to work perfectly, we don't actually have to go into each of those programs.
Right now, it's a program with its own features because it covers a lot of features and has a lot of complex features, but if we use the co-pilot to make it very easy to use, in the end, something will eventually come out as a finished program, which is probably the end point that MS or any service is aiming for.
Teams, Office, Word, PPT, etc. are not separate from each other, but just running like one seamless program is probably the ultimate endgame, but it's also a proof that it can take a very long time to get there.
In the end, the co-pilots are what tie it all together, so I think you could say that this could definitely be reversed if there's a company that can create that ultimate program first.
So we could see that the end of this war is far from over by the announcement last night.
And then what we should feel from the announcement last night is that, you know, we thought that the real fierce war was going to start by the end of the year or next year, but it's really started, and now that the mobile ecosystem is set up, and there are a lot of startups, and there's this battle of who's going to be the first Anipang, who's going to be the first KakaoTalk, and we should see that last night that MS has declared that." And then there's another thing.
Now, if you look at this announcement that MS made this week, if you look at it and you say this was the perfect feature,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and you look at it.
But in order for this to work perfectly, we don't actually have to go into each of those programs.
Right now, it's a program with its own features because it covers a lot of features and has a lot of complex features, but if we use the co-pilot to make it very easy to use, in the end, something will eventually come out as a finished program, which is probably the end point that MS or any service is aiming for.
Teams, Office, Word, PPT, etc. are not separate from each other, but just running like one seamless program is probably the ultimate endgame, but it's also a proof that it can take a very long time to get there.
It's the co-pilots that really tie it all together, so I think that if there's a company that can create that ultimate program first, it's definitely something that could be reversed.
So I think we could actually see that in our announcement last night that this war is far from over.
We thought that the real fierce war would start at the end of the year or next year, but it really started, and now that the mobile ecosystem is set up and there are many startups, and there is this battle of who is going to be the first Anipang, who is going to be the first KakaoTalk, I think we can see that MS has declared that, "Don't just look at the announcements, don't just look at the translated articles in Korea this time!
Because the articles that are being translated are not only writing about what features are in Office now.
It's a busy time, so that's probably where the focus is going to be for the next couple of days, so you shouldn't put your money on it right now, but I think if you go to the blogs, not just the foreign press, but the blogs that Google has announced, and then the blogs that MS has announced, and you go to their announcements, and you scroll through their announcements, you'll get a sense of how they're looking at this fight in their own context, and you'll get a sense of what the ecosystem is going to be like going forward.
I hope you enjoy the video and work out!
It looks like it's going to be a speed battle.
I think it's the first time TeaTimes has done an emergency live now, and there's a lot of articles now because I think it's starting to be a speed race.
If you look at the last three months, MS and Google are having a speed race right now, aren't they?
And if we don't keep up, we're going to be left behind forever.
So I was thinking that maybe you guys should feel it and maybe you guys should join us before this speed, and maybe you guys should join us before this speed, including CEOs, and maybe you guys should join us before this speed, and that's why I organized this emergency live.
Oh, there was a story, was it a comment last time, an article yesterday, yesterday, today, now, a comment?
I've seen in the article, you know, some people say, "Oh, I'm going to be 50% more productive, I'm going to be 100% more productive, because I'm going to eliminate all of the labor, because I'm going to eliminate all of the labor on PPT or Word," and I'm actually kind of against that.
Because at the end of the day, if you get rid of all of that, you're going to have to do some planning, and then you're going to have to do some creative stuff, and even if you think about my work, I still have to do some creative stuff, come up with some creative ideas, and keep playing.
Or I'll play around a little bit, and then I'll think of something else.
And then again, you're planning, you're coming up with ideas, you're doing new things, and that's not going to happen every day, no matter who's doing the no-gadgets, your creativity is not going to happen every day.
So maybe it's better to compare it to that, but if you're playing Go, when I used to play Go without a computer, when I'm playing Go with my opponent, when I'm thinking about the next move, the next move, I have to think about where I'm going.
Even when I'm working on Excel or doing a PPT, it takes a lot of time for me to adapt myself, so I just run it through my head, and then I try to do it by hand, and then I try it, and then I try it, and then I say, no, it's not working.
And then I go back and I try again, and this is Nogada, but this Nogada is a little bit different, it's like, imagine it, and it just works.
It's a lot less time to try something else.
So it's going to be a pretty big productivity boost, but it's not going to be every 10 seconds that an idea pops into your head, so I think it's going to be a double productivity boost, and then it's probably going to be complacency until all the people who are planting nogadas run out and eventually nothing happens.
You mentioned that it's a world where you have to ask good questions and ask creative questions, and you're right.
It takes a lot of time to get good at it.
When I'm interviewing or something like that, it takes me a long time just to come up with questions.
And then it's like, how are you going to get that question out of me, it's going to be a little less work for my hands, but it's going to be more work for my brain.
You said it's a world where you can just slap raw data on it and make a nice looking report and it'll come out, but now it's not coming out.
Now, when it comes out, I don't like it as much as I thought, so I order it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again, and I think the process is a little bit of a change in the way of working, so I think it's right that it's a change in the way of working.
Yesterday, when I gave a presentation on the future of work, reinventing productivity through AI, I think it's correct to say that it changes the way we work.
How you phrase it is going to be important, and you're right.
It is said that those who are good at using new technologies will utilize them for very high added value, and those who are not good at using them will stop at the usual parts, but I think there are a lot of them.
GPT 4 came out, and if you have used it with ChatGPT, please try it once.
I mean, I've used 3.5, so don't assume it's not going to change much, but the body language is definitely a little bit different.
So, the insights that I can get are definitely different, so if you say that before, it was just a joke, and then it came out even if you just ask a friend, it's a little bit helpful here.
So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rying it out.
So this is, like you said, for people who are good at it and for people who are just like, "Oh, I tried it last time and I'm faster than navigation," and for people who don't use it, they're probably going to use it less and less until they've accumulated a few years of other people going faster with navigation and it's better.
Don't do that, and now I think you should continue to use it even if you really don't like something.Is there any information that ChatGPT reduces search volume?
I don't think there are any articles.
But the search volume on Bing is huge, and then there's one of the things that The Nadella announced the other day, and one of the interviews they did, they said that their goal is to drive more query volume with generative AI.
So, we're all saying, "Oh, we're going to do a lot less searching with this harvesting pit," but I think it's a little bit of a stretch to think that search is going to die right now because the idea is to grow the pie itself by making it less useless and more useful.
Oh, ChatGPT is the government teaching itself.
It's based on GPT 3.5 and 4, so there's a dataset.
There's a dataset that GPT studied, which is this crawl of the internet.
And then there's the book one-two, which I'm not going to say exactly, because there might be some copyright issues with that, but there are some people who said that's it, but there's the book set data that's publicly available on the Internet, and then there's the book study, and then there's the Wikipedia study.
So once, if you Google "gpt3 learning dataset", there are four or five datasets that come up.
So now with GPT4, they haven't released the parameters exactly, and they haven't released which datasets they studied, so we'll have to wait and see.
We'll be sure to incorporate that into future TeaTimes content, once we have that information.
Yeah, when the M16 first came out, it wasted more ammo, so when they added the 3.4 feature, it was a lot of fumbles at first, and then it started to get hits, but if you watch the movie Neon Genesis Evangelion, the Japanese were using a rifle, and it was like, "Oh, this thing takes so long to fire a shot," it was much more useful to improve the fire, right?
But those countries that used the new technology, their warfare technology went up much more suddenly and quickly, and we're just stuck there, so that's where the difference in this war came from, right?
Like that, since you're still using the new technology, even if it's a little worse than the previous version, it has the potential to go up, so I think you should continue to use it.I don't plan to do it live very often.
Because this time it was so urgent that I organized it, and if you do it often, you won't get the feeling that it's so urgent, so it might get dull, so I'll do it when it's really urgent in the future.
So let's do this.
And then the next thing you know, less than 12 hours after this announcement, all of a sudden we're on the air, so what's going to happen is, if you've watched the special recording, you're going to be like, "Why did you do that?" because we didn't talk about anything but that.
Yes, it may be very poor, but I think that those of you who are with us now must have been very shocked by the video earlier.
We'll keep you updated as more and more stuff comes out.
We're almost at the end of the Spawn AI Shock, Whip PT Shock interview series, which you haven't seen yet, but we've done almost all of the interviews, so there's only a few left, and I think we're going to have to do it on an ongoing basis if we're going to have this kind of urgent speed warfare, so I hope you'll check out the rest of our videos.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the video of Jongyoon Kim, CEO of ScatterLab, who created the reasonda that went out yesterday, because he is a startup from A to Z.
He talked a lot about how he built the language model by himself, trained Irida, found it, and made it in the first episode, and the second episode is coming out soon, and he actually started talking about money and almost revealed how he did it.
I hope you'll take a look at that video, and in addition to that, you're probably going to be talking about MS right now, and if you take a look at Vice President Hwang Jeseong's video, or our managing director Oh Soon-young's video, you'll get insights one by one.
There is no one who can explain everything in one video, and we have gathered experts, AI experts, and we are talking now, and they are also learning continuously, and one of them said, "What was the story when I was talking to Saddam," "Until now, I have been studying continuously, but I have been studying AI and now I am developing, and somehow I think that my real job is not just studying," and AI technology is changing so fast.
They're still studying, so it's really important for us to be able to quickly pull out what they're saying and catch it, and then what insights can we get and what services can we build after that, so I hope you'll watch their videos, especially the one that came out yesterday.
So I'm going to leave it at that.
Have a great Friday, may you work less and make more money, may you leave work early, may you leave work late, may you watch the Google and MS announcements.
Have a great day and be healthy.
We'll see you again.
Thank you very much.

 

 

 

반응형
LIS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