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업주부의 일상 배움사
레이 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대처하기 위한 원칙 :: ChatGPT 정리 본문
Principles for Dealing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 by Ray Dalio
https://www.youtube.com/watch?v=xguam0TKMw8
[ 요약 ]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대처하기 위한 원칙"이란 책에서는 1971년 미국의 채무 불이행 사건이 소개됨.
달러는 금과 교환할 수 있는 가치가 없는 수표였고, 미국은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져 수표 수량이 금보다 많아지면서 금의 양이 줄어들었음.
뉴턴 대통령은 미국이 금을 교환할 수 있도록 약속을 어기고 채무 불이행 국가임을 인정했고, 이에 대한 대처책을 마련하던 중 미국 경제가 강력하여 금액과 조건을 제외한 조치를 지시함.
미국 경제의 힘이 나라의 통화 강세에 영향을 미치며, 대통령이 재무부 장관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하는 이유가 됨.
1933년 미국에서는 지폐와 금의 연동이 되어 있었으나, 이후 대통령이 달러를 금으로 교환하겠다는 국가적 약속을 하며 미국은 금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할 수 있게 됨.
이에 따라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주식, 금, 원자재 등의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여러 번 있었음.
중앙은행이 돈을 많이 찍으면 지폐 가치는 하락하고 주식, 금, 원자재 가치는 오른다는 원리를 통해 2008년 주택담보대출 문제와 2020년 대유행 중심의 경제 위기를 완화하려 했음.
중앙은행이 부채 상환을 위해 많은 돈을 찍어내는 현상이 나타나 부와 가치관의 격차가 커지면서 정치적 포퓰리즘과 양극화로 나타났음.
국내 및 세계 질서의 변화와 강대국 간의 갈등이 발생하는 상황이 있으며, 이와 같은 일이 과거에도 일어났음. (1930년~1945년)
세계 질서는 역사적 사건과 조약을 통해 형성되며, 현재의 세계 질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형성됨.
새로운 지배력과 통화 시스템이 형성될 때마다 새로운 세계 질서가 시작됨.
기축통화와 제국의 역사에 대한 연구는 250년 동안 지속된 중첩된 주기를 살펴보며, 각 국가의 총 국력 척도를 확인하는 데 사용됨.
교육과 기술 개발이 발전하면서 기축 통화가 확립되고, 전쟁 후에는 평화와 번영의 시기가 이어짐.
부의 격차는 커지고 부유층과 빈곤층 간의 갈등이 혁명으로 이어짐.
국가는 세 대의 위대한 지도자가 필요한 상승기를 거쳐 성장과 평화의 시기를 겪지만, 쇠퇴기에서는 제국의 힘이 약해지고 외부 라이벌 세력이 부상하여 전쟁이 발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세계 질서가 형성됨.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식, 기술과 함께 강한 인성과 예의, 직업 윤리를 배워야 함.
이러한 교육은 가정, 학교, 종교 기관에서 이루어지며 규칙과 법을 존중하고 사회 내 정의를 제공함.
단결하고 협력하여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이루며, 경제 생산량과 세계 무역 점유율을 상승시키기 위해 강력한 군사력을 개발해야 함.
이러한 과정에서 자본주의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생산적인 기업가를 육성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함.
자본 시장과 대출/채권/주식 시장은 발명과 개발 자금 조달과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공유를 가능하게 함.
네덜란드는 최초의 주식 시장을 만들어 부와 권력을 창출하였고, 금융 중심지는 자본가, 정부, 군대의 협력이 필요함.
전 세계에서 자신의 통화를 제국에 빌려주는 이유는 모두 저축욕 때문.
준비 통화가 없는 국가는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은 자금 빌릴 수 있는 이점을 가지지 않음.
금융, 정치, 군사적 힘이 기축통화의 차입력에 의해 강화되며, 성공의 열매에는 쇠퇴의 씨앗이 내재됨.
네덜란드 제국과 대영 제국의 번영 시기에서 금융 버블로 인한 부의 격차가 커졌으며, 부자들은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원을 사용하고 빈곤층과 가치관, 기회의 격차가 커지고 있음.
세계 기축통화를 사용하는 경우, 과도한 차입으로 인해 국가 부채가 쌓이고 재정 건전성과 통화가 약화될 수 있음.
제국을 유지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수익성이 떨어지며, 네덜란드 제국과 대영 제국도 비싼 전쟁과 경쟁 우위를 잃고 거대하고 관료화된 제국으로 발전하다가 세계 대전으로 이어졌음.
미국은 중국과의 군사 경쟁을 위해 막대한 금액을 지출하고 군사 기지를 운영하고 있지만, 부채와 경제 침체로 인한 약화로 인해 내부 갈등과 금융 위기가 발생할 수 있음.
이는 경쟁자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함.
대규모 군사비 지출은 제국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며,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 부재로 갈등은 힘의 시험을 통해 해결됨.
전쟁은 막대한 비용과 부채, 경제 침체, 새로운 지각 변동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과거 암스테르담 은행과 영국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음.
미국의 문제와 내부, 외부 갈등으로 인해 새로운 세계 질서가 구성될 것이며, 이에 따라 순환과 제국이 반복될 것임.
이를 연장하기 위해서는 높은 교육 수준과 창의성, 경쟁력을 갖춘 것이 중요하며,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 노력해야 함.
이를 위해 목표는 세상이 돌아가는 원칙을 공유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결정을 내리는 것임.
economicprinciples.org와 소셜 미디어에서 대화를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함.
[ 한글 번역 ]
변화하는 세계 질서, 앞으로의 시대는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시대와는 근본적으로 다를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를 것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항상 그랬기 때문입니다.
약 50년 동안 글로벌 거시경제 투자를 해오면서 제가 배운 것은
저를 놀라게 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제 생애에 일어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내 생애에 일어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고통스러운 놀라움은 저로 하여금 지난 500년간의 역사에서 비슷한 상황을 연구하게 만들었습니다,
네덜란드, 영국, 미국의 부침과 함께 실제로 여러 번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네덜란드, 영국, 미국 제국의 부침이 있었죠.
그리고 그때마다 그것은 세계 질서가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였습니다.
이 연구를 통해 저는 귀중한 교훈을 얻었고, 이 교훈을 여러분께 요약해서
형태.
종합적인 내용은 제 책,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대처하기 위한 원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 질서.
과거를 연구함으로써 미래를 예측하는 법을 배운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1971년, 제가 뉴욕 증권거래소 바닥에서 젊은 사무원으로 일하던 시절에 미국은
미국은 돈이 부족하여 채무 불이행에 빠졌습니다.
맞습니다, 미국은 돈이 부족했습니다.
어떻게?
당시에는 금이 국가 간 거래에 사용되는 화폐였습니다.
달러와 같은 지폐는 수표책의 수표와 같아서 금과 교환할 수 있다는 것 외에는 가치가 없었습니다.
진짜 돈인 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점 외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었습니다.
당시 미국은 수입보다 지출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은행에 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수표보다 훨씬 더 많은 종이 화폐 수표를 발행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 수표를 은행에 가져가 금으로 바꾸면서 미국 내 금의 양은
미국의 금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이 기존의 모든 지폐에 대한 약속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이 곧 분명해졌습니다.
달러를 보유한 사람들은 금이 다 떨어지기 전에 서둘러 달러를 교환했습니다.
미국의 실물 화폐가 곧 바닥날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한 닉슨 대통령은 8월 일요일 저녁인
15일, 닉슨 대통령은 텔레비전에 출연해 미국이 국민들에게 금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미국이 채무 불이행국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지 않고 외교적으로 말했습니다.
한 나라의 통화 강세는 그 나라 경제의 힘에 기반합니다,
그리고 미국 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강합니다.
따라서 저는 재무부 장관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저는 코넬리 장관에게 금이나 기타 준비자산에 대한
금 또는 기타 준비 자산에서 통화 안정성을 위해 결정된 금액과 조건을 제외하고
통화 안정과 미국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저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우리가 알고 있던 화폐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엄청난 위기였습니다.
다음 날 주식 시장이 급락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일찍 거래소로 가서
개장 종이 울릴 때를 대비하기 위해 일찍 거래소로 갔지만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시장은 엄청나게 올랐고 거의 25%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전에는 통화 평가 절하를 경험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놀랐습니다.
역사를 파고들어가 보니 1933년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났고
똑같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당시 지폐는 금과도 연동되어 있었는데, 미국은 지폐 수표를 더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수표보다 종이 수표를 더 많이 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루스벨트 대통령은 라디오를 통해 달러를 금으로 교환하겠다는 국가적 약속을
달러를 금으로 교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로 그 때 저는 국립 은행 공휴일을 규정하는 포고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부가 우리의 금융 및 경제를 재건하는 첫 번째 단계였습니다.
직물.
두 번째 단계는 지난 목요일, 신속하고 애국적으로 의회에서 통과된 법안이었습니다.
의회에서 저의 선언을 확인하고 권한을 확대하여 가능 해졌습니다.
휴일을 연장하고 그 휴일의 금지를 해제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앞으로 점차적으로.
두 경우 모두 금과의 연결 고리를 끊음으로써 미국은 금보다 더 많은 지출을 계속할 수있었습니다.
단순히 더 많은 지폐를 인쇄하여 벌어 들였습니다.
국가의 부는 증가하지 않고 달러 수가 증가했기 때문에
달러의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생산성이 증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달러가 시장에 유입되자,
사람들은 주식, 금, 원자재를 대량으로 사들였고, 그 결과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역사를 더 공부하면서 전에도 똑같은 일이 여러 번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초부터 정부가 세금을 걷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지출하고
세금을 거둬들이고 상황이 나빠지면 돈이 부족해져 더 많은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 많이, 훨씬 더 많이 인쇄하여 그 가치를 가득 채우고 대부분의 가격을 만들었습니다.
주식, 금, 원자재를 포함한 모든 것의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그때 저는 중앙은행이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돈을 많이 찍어내면
중앙은행이 돈을 많이 찍어내면 주식, 금, 원자재를 사면 그 가치는 오르고
지폐의 가치는 하락한다는 원리를 알게 됐는데, 2008년 주택담보대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8 년에는 모기지 중심의 부채 위기를 완화하고 2020 년에는 대유행 중심의 경제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경제 위기, 그리고 앞으로도 거의 확실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원칙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또 다른 원칙이 생겼는데, 그것은 바로 앞으로 닥칠 일을 이해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 원칙을 통해 저는 20년대 거품이 어떻게 1930년대 대공황으로 바뀌었는지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버블을 예측하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예상하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경험을 통해 저는 비슷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비슷한 상황에서 미래를 잘 대처하고 순서를 바꾸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과거를 살펴보고 싶은 본능적인 충동이 생겼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제 인생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세 가지 큰 일들이
이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국가들은 이자율을 제로로 낮춘 후에도 부채를 갚을 돈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금리를 제로로 낮춘 후에도 각국의 중앙은행은 부채 상환을 위해 많은 돈을 찍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부와 가치관의 격차가 커지면서 내부적으로 큰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정치적 포퓰리즘과 양극화로 나타났습니다.
부를 재분배하려는 좌파와 부를 가진 사람들을 보호하려는 우파 사이의 정치적 포퓰리즘과 양극화, 그리고 셋째, 떠오르는 강대국 간의
현재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중국과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전에도 여러 번 함께 일어났고, 거의 항상 국내 및 세계 질서를
국내 및 세계 질서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일이 일어난 시기는 1930년부터 1945년까지였습니다.
질서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질서는 사람들이 서로를 대하는 통치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으로 헌법에 명시된 국가 내 통치를 위한 내부 질서와
그리고 국가 간의 통치를 위한 세계 질서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조약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내부 질서는 세계 질서, 국가 내 또는 국가 간의 날씨와 다른 시기에 변경됩니다.
이러한 질서는 일반적으로 전쟁 후에 바뀝니다.
국가 내 내전, 국가 간 국제 전쟁.
혁명적인 새로운 세력이 약한 기존 질서를 무너뜨릴 때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내부 질서는 1789년 미국 독립 혁명 이후 헌법에 명시되었으며
미국 독립 혁명 이후 헌법에 명시되었으며, 미국 남북전쟁 이후에도 여전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1917년 러시아 혁명을 통해 구질서를 없애고 새로운 질서를 확립했습니다.
1917년, 비교적 무혈 혁명으로 1991년에 끝났습니다.
중국은 1949년 중국 공산당이 국공내전에서 승리하면서 현재의 내부 질서가 시작되었습니다.
국공 내전.
이해가 되시겠죠?
흔히 미국식 세계 질서라고 불리는 현재의 세계 질서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이 승리하면서 미국이 세계 강대국으로 부상한 이후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거버넌스와 통화 시스템의 작동 방식에 대한 협정과 조약으로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합의와 조약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1944년, 브레튼우즈 협정을 통해 새로운 세계 통화 시스템이 마련되었고
달러가 세계 최고의 기축 통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축 통화는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통화로, 기축 통화를 보유한다는 것은
한 국가가 가장 부유하고 강력한 제국이 되기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새로운 지배력과 통화 시스템이 확립되면 새로운 세계 질서가 시작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제가 빅사이클이라고 부르는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주기 속에서 일어납니다.
간략한 개요로 시작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설명한 다음,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제 책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지난 500년 동안 가장 강력한 제국 10곳과 마지막 3개의 기축통화를 연구하면서
예비 통화를 연구하면서 네덜란드 제국의 흥망성쇠를 겪었고
길더, 대영제국과 파운드화, 미국의 부상과 초기 쇠퇴
제국과 달러, 중국 제국과 그 통화의 쇠퇴와 부상,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인도, 일본, 러시아, 오스만 제국의 흥망성쇠도 살펴봅니다,
그리고 오스만 제국의 흥망성쇠와 주요 분쟁을 이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패턴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중국 왕조의 흥망성쇠도 연구했습니다.
600년까지의 왕조와 화폐에 대해서도 연구했습니다.
이 모든 측정치를 한꺼번에 보면 혼란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네 가지
가장 중요한 네덜란드, 영국, 미국, 중국에 집중했습니다.
따라서 패턴을 빠르게 알아차리세요.
이제 양식을 조금 단순화해 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약 250년 동안 지속되는 중첩된 주기로 발생했으며, 그 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0~20년의 전환 기간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전환기는 큰 갈등이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싸움 없이 쇠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국의 힘은 어떻게 측정할까요?
이 연구에서는 8가지 지표를 사용했습니다.
각 국가의 총 국력 척도는 이 지표들을 평균하여 도출했습니다.
교육, 창의성 및 기술 개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경제 생산량, 세계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 군사력, 금융 중심지의 힘
자본 시장의 힘, 그리고 기축 통화로서의 자국 통화의 힘입니다.
이러한 힘은 측정 가능하기 때문에 각 국가가 현재 얼마나 강하고, 과거에 얼마나 강했는지, 그리고
과거에 얼마나 강했는지, 그리고 상승 또는 하락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국가의 시퀀스를 살펴봄으로써 일반적인 사이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변동이 혼란스러울 수 있으므로, 이를 약간 단순화하여 인과 관계의 패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인과 관계의 패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보다시피, 일반적으로 교육 수준이 향상되면 혁신과 기술 개발이 증가하고
발전으로 이어지며, 시차를 두고 기축 통화로서의 통화가 확립됩니다.
또한 이러한 세력들이 비슷한 순서로 쇠퇴하면서 서로를 강화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로의 쇠퇴.
이제 통화를 생산하는 국가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사건의 순서를 살펴봅시다.
이러한 상승과 하락.
간단히 말해서, 큰 주기는 일반적으로 주요 분쟁(종종 전쟁)이 발생한 후 시작됩니다.
새로운 주도 세력과 새로운 세계 질서가 확립됩니다.
누구도 이 권력에 도전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평화와 번영의 시기가 이어집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평화와 번영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더 평화와 번영의 지속에 베팅합니다.
그러기 위해 돈을 빌리게 되고, 결국 금융 거품이 발생하게 됩니다.
제국의 무역 비중이 커지고 대부분의 거래가 제국의 통화로 이루어지면,
기축통화가 되어 더 많은 화폐가 만들어지죠.
동시에 이러한 번영은 부를 불균등하게 분배하여 부의
격차는 일반적으로 부유한 계층과 그렇지 않은 계층 사이에서 커집니다.
결국 금융 거품이 터지면서 화폐가 인쇄되고 부유층과 빈곤층 간의 내부 갈등이
부유층과 빈곤층 사이의 내부 갈등으로 이어져 일종의 혁명으로 이어집니다.
혁명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평화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고 내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제국이 이러한 내부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 제국의 힘은 상대적으로 약화됩니다.
외부 라이벌 세력이 부상합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강대국이 기존 강대국과 경쟁할 수 있을 만큼 강해지면
국내 분열, 외부 갈등, 가장 일반적으로 전쟁이 일어납니다.
이러한 내부 및 외부 전쟁에서 새로운 승자와 패자가 생겨나고, 승자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만들기 위해 모이고 다시 순환이 시작됩니다.
되돌아보니 이러한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 인해
로마 제국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러한 각 사이클의 이야기가 이전과 이후의 다른 사이클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보았습니다,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보았습니다.
각각의 개별 이야기가 다른 이야기와 어우러져 500년이라는 장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500년이라는 장대한 역사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생애 주기와 마찬가지로 완전히 동일한 주기는 없지만 대부분 비슷합니다.
탄생에서 성장, 성숙, 성숙에 이르는 단계에 따라 논리적인 인과 관계에 따라
태어나서 강해지고 성숙해지다가 약해지고 필연적으로 쇠퇴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하지만 이는 사람의 생애 주기가 평균 80년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훨씬 더 짧은 경우도 있고 더 긴 경우도 많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이는 미래의 장수를 예측하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지만, 더 좋은 방법은 건강
지표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제국과 그들의 활력 징후로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국력 변화 지표를 보면서 한 국가가 어떤 단계에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떤 단계에 있는지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큰 주기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0분만 시간을 주시면 지난 500년의 역사를 살펴보고 네덜란드, 영국, 미국, 영국에서 유사한 패턴을
네덜란드, 영국, 미국, 중국 제국 전반에 걸쳐 비슷한 패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500년간의 큰 주기.
일반적인 사이클을 세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상승기, 정점기, 쇠퇴기입니다.
상승기.
내부와 외부를 막론하고 성공적으로 떠오르는 새로운 물결은 대개 네 가지 일을 하는
혁명적인 리더에 의해 시작됩니다.
첫째, 야당보다 더 많은 지지를 얻어 권력을 획득합니다.
둘째, 반대파를 개종시키거나 약화시키거나 제거함으로써 권력을 공고히 합니다.
방해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셋째, 국가를 잘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과 제도를 확립하고 넷째,
위대한 제국은 여러 세대에 걸쳐 많은 훌륭한 지도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 세대에 걸쳐 많은 위대한 지도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직후의 이 단계에서는 일반적으로 평화와 성장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리더십이 분명하게 지배적이고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싸우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싸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에서 국가 지도자는 국가의 부와 권력을 높이기 위해 훌륭한 시스템을 설계해야 합니다.
훌륭한 시스템을 설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지도자가 되려면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강한 인성을 갖춘 강력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강한 인성, 예의, 직업 윤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일반적으로 가정, 학교, 종교 기관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교육은 규칙과 법에 대한 건전한 존중, 사회 내 정의, 낮은 부패를 제공합니다,
공동의 목적을 위해 단결하고 함께 잘 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본 제품 생산에서 점점 더 혁신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기술을 발명합니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는 합스부르크 제국을 물리치고 일어섰으며 뛰어난 교육 수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네덜란드인들은 전 세계 주요 발명품의 4분의 1을 발명할 정도로 창의력이 뛰어났으며
가장 중요한 발명품은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배를 발명한 것입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큰 부를 모으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자본주의의 발명이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자본주의의 발명이죠.
오늘날 모든 주요 제국들이 그러하듯, 세계 최고의 사고에 개방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사고를 향상시킵니다.
그 결과, 국민들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졌습니다.
경제 생산량 증가와 세계 무역 점유율 상승으로 나타납니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 생산량과 세계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경제 생산량과 세계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비슷해졌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무역이 증가함에 따라 각국은 무역 경로와 국익을 보호해야 합니다.
무역 경로와 외교적 이익을 보호해야 하므로 강력한 군사력을 개발합니다.
이러한 선순환이 잘 이루어지면 강력한 소득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교육, 인프라 및 인프라에 대한
교육, 인프라, 연구 개발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를 만들거나 가져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권한을 부여하는 시스템을 개발해야 합니다.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권한을 부여하는 시스템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 모든 사례에서 가장 성공한 제국들은 자본주의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생산적인 기업가를 육성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운영하는 중국도 이러한 자본주의적 접근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덩샤오핑은 이에 대한 질문을 받고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쥐만 잡는다면 검은 고양이든 상관없으며 부자가 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본 시장, 가장 중요한 대출
대출, 채권, 주식 시장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저축을 투자로 전환하고 발명 및 개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일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최초의 상장 기업인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설립하고
최초의 주식 시장을 만들어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는 막대한 부와 권력을 만들어낸
막대한 부와 권력을 창출했습니다.
당연히 위대한 제국들은 세계 최고의 금융 중심지를 발전시켰습니다.
세계 자본을 유치하고 분배하는 중심지를 개발했습니다.
네덜란드가 두각을 나타낼 때 암스테르담은 세계 금융의 중심지였습니다.
영국이 정상을 차지하던 시절에는 런던이, 지금은 뉴욕이, 그리고 중국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금융 중심지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본가, 정부, 군대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덜란드는 서로 잘 협력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가 되었습니다.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는 정부로부터 무역 독점권을 부여 받았으며
공식적으로 승인된 군대를 거느리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여
부를 얻었습니다.
영국도 영국 동인도회사를 통해 비슷한 방식으로 정부, 기업, 군대의
정부, 기업, 군사 작전이 비슷했습니다.
미국의 군산복합체도 그 뒤를 따랐고 오늘날의 중국 시스템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이 가장 큰 국제 무역 제국이 되면서 거래 대금을 자국 통화로 결제할 수 있게 되었고
자국 통화로 결제할 수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선호되는 교환 수단이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화폐는 매우 널리 통용되고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은
저축을 원하기 때문에 부의 저장 수단으로 선호되고 있으며, 따라서 세계 최고의
주요 준비 통화입니다.
네덜란드가 세계 무역을 주도하던 시절에는 길더가 세계 주요 준비 통화였고, 영국이 주도하던 시절에는 파운드화
은 영국이 주도할 때, 달러는 미국이 주도한 이후부터 세계 주요 기축 통화였습니다.
당연히 중국의 통화가 준비 통화로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준비 통화를 보유하면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은 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그 이점은 엄청납니다.
생각해 보세요.
전 세계 사람들은 저축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자신의 통화를 제국에 빌려줍니다.
제국에 빌려줍니다.
준비 통화가 없는 국가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제국이 자국 화폐를 다 써버렸을 때, 1971년 미국을 기억하시나요?
미국은 언제든지 더 찍어낼 수 있습니다.
제국의 기축통화가 제공하는 엄청난 특권으로 인해 차입이 증가하고
그리고 금융 버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원인과 결과의 관계는 서로를 지지하는 금융,
정치, 군사적 힘은 기축통화의 차입력에 의해 강화됩니다,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한 이래로 함께 진행되어 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제국이 된 모든 제국은 이 경로를 따라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고 단계에 있는 동안에는 이러한 강점 대부분이 지속되며, 성공의 열매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성공의 열매 속에 쇠퇴의 씨앗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유하고 강력한 국가의 사람들이 더 많은 수입을 올리면 다른 국가의 사람들에 비해 더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더 비싸고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더 비싸고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동시에,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선도적인 강대국의 방법과 기술을
자연스럽게 모방하여 선도국의 경쟁력을 더욱 떨어뜨립니다.
예를 들어 영국 조선업체는 네덜란드 조선업체보다 인건비가 저렴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네덜란드 설계자를 고용하여 더 나은 배를 설계하고 더 저렴한 영국 노동자들이
더 나은 배를 설계하기 위해 네덜란드 설계자를 고용했고, 그 결과 영국은 상승하고 네덜란드는 하락했습니다.
쇠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부유해지면 열심히 일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더 많은 여가를 즐기고, 인생에서 더 고급스럽고 덜 생산적인 것을 추구하며, 극단적으로는
극단적으로는 퇴폐적이 됩니다.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싸워야 했던 사람들로부터 정상에 오르는 동안 세대에 따라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부와 권력을 얻기 위해 싸워야 했던 사람들부터 그것을 물려받은 사람들까지.
그들은 전투로 단련되지 않았고, 사치품에 빠져 있으며, 쉬운 삶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도전에 더 취약합니다.
네덜란드 제국의 황금 시대와 대영 제국의 빅토리아 시대는
이와 같은 번영의 시기였습니다.
사람들은 잘 사는 데 익숙해지면서 점점 더 좋은 시기가 계속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돈을 빌리게 되고, 이는 금융 버블로 이어집니다.
당연히 금전적 이득이 고르지 않게 나타나기 때문에 부의 격차가 커집니다.
부자들은 더 많은 자원을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는 데 사용하기 때문에 부의 격차는 스스로 강화됩니다.
그들의 힘.
예를 들어, 부자들은 자녀에게 더 나은 교육과 같은 더 큰 특권을 부여하고
정치 시스템에 유리하게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부유층과 빈곤층 사이에 가치관, 정치, 기회의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빈부 격차가 커집니다.
잘 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시스템이 불공평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분노가 커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활 수준이 계속 향상되고 있는 한, 이러한 격차와 분노는
갈등으로 번지지는 않습니다.
세계 기축통화를 사용하면 필연적으로 과도한 차입이 발생하고 국가 부채가
외국 대출 기관에 막대한 부채를 쌓는 데 기여합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소비력을 높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국가의 재정
건전성을 약화시키고 장기적으로 통화를 약화시킵니다.
즉, 차입과 지출이 강하면 제국은 매우 강해 보입니다,
실제로는 재정이 약화되지 않습니다.
차입은 국내 과소비와 국제 군사비를 모두 조달함으로써 펀더멘털을 넘어서는 국가의 힘을 유지합니다.
제국 유지에 필요한 과소비와 국제 군사 분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제국의 근본적인 힘을 유지합니다.
필연적으로 제국을 유지하고 방어하는 데 드는 비용이 제국이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국을 유지하는 것은 수익성이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 제국은 전 세계로 지나치게 세력을 확장하고 영국 및 다른 유럽 국가들과의 전쟁에
영토와 무역을 보호하기 위해 영국 및 다른 유럽 강대국들과 값비싼 전쟁을 치렀습니다.
경로.
대영 제국도 마찬가지로 거대하고 관료화되었으며 경쟁 우위를 잃었습니다.
라이벌 강대국, 특히 독일이 급성장하면서 점점 더 비싼 군비 경쟁과 세계 대전으로 이어졌습니다.
군비 경쟁과 세계 대전.
미국은 9월 한 달 동안 해외 전쟁과 그 결과로 약 8조 달러를 지출했습니다.
11, 그리고 다른 군사 작전과 70 개국의 군사 기지 지원에 수조 달러를 더 지출했습니다.
70개국에 주둔하고 있지만, 중국 주변 지역에서 중국과의 군사 경쟁을 지원하기에는
중국 주변 지역에서 중국과의 군사 경쟁을 지원하기에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클에서 부유한 국가는 결국 가난한 국가로부터 차입하여 부채를 더 깊게 만듭니다.
더 많이 저축하는 국가는 부국강병의 초기 징후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1980년대 1인당 소득이 중국의 40배에 달했던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달러로 저축하려는 중국인들로부터 돈을 빌리기 시작했습니다.
달러가 세계 기축 통화였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영국은 훨씬 가난한 식민지에서 많은 돈을 빌렸고 네덜란드도
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국에 새로운 대출 기관이 부족해지기 시작하면, 자국 통화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사고, 저축하고, 빌려주고, 들어가기보다는 팔고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국의 힘은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쇠퇴는 내부의 경제적 약세와 함께 내부 싸움, 또는 비용이 많이 드는
또는 비용이 많이 드는 외부의 싸움, 또는 둘 다, 일반적으로 쇠퇴는 점진적으로 그리고 매우 갑작스럽게옵니다.
부채가 매우 커지고 경제 침체가 발생하여 제국이 더 이상
빚을 갚는 데 필요한 돈을 빌릴 수 없게 되면 금융 거품이 터집니다.
이로 인해 국내적으로 큰 어려움이 발생하고 국가는 채무 불이행을 하거나
채무 불이행 또는 새로운 화폐를 대량으로 찍어내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항상 새로운 화폐를 많이 찍어내는 쪽을 선택합니다.
처음에는 점진적으로 그리고 결국에는 대량으로 화폐 가치를 떨어뜨리고 인플레이션을 높입니다.
네덜란드의 경우, 이것은 금융 과잉으로 인한 금융 위기와 지불로 인한 금융 위기였습니다.
네덜란드 전쟁의 네 번째 각도를 위해.
영국도 마찬가지로 금융 과잉과 두 차례에 걸친 세계 대전으로 인한 부채를
빚을 갚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경우 90년대 이후 부채 금융, 호황과 불황이 세 차례 반복되었습니다,
그때마다 중앙은행이 더 강력한 조치로 개입했습니다.
정부가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데 문제가 있거나 경제 상황이 좋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활 수준이 떨어지고 있으며 부, 가치관 및 정치적
빈부 격차, 빈부 격차, 내부 갈등, 종교 및 인종 간 갈등
인종 간 갈등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좌파 또는 우파의 포퓰리즘으로 나타나는 정치적 극단주의로 이어집니다.
좌파는 부의 재분배를 추구하고, 우파는 부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부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시기에는 부유층에 대한 세금이 인상되고, 부유층은 자신의 부와 복지를 빼앗길까봐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웰빙을 빼앗길 것이라고 두려워하면, 그들은 장소, 자산 및 통화로 이동합니다.
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이러한 유출은 제국의 세수를 감소시키고, 이는 고전적인 자기 강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속이 비어가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부의 유출이 충분히 심해지면 정부는 이를 불법화합니다.
탈출하려는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은 생산성을 떨어뜨려 경제 파이를 축소하고, 부를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줄어드는 자원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대한 갈등이 커집니다.
양쪽에서 대중적인 지도자가 등장하여 통제권을 장악하고 물을 가져올 것을 약속합니다.
바로 이때가 민주주의가 에너지를 통제하지 못해 가장 큰 도전을 받는 시기입니다.
혼란에 물을 가져올 강력한 포퓰리스트 지도자로의 이동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국가 내 갈등이 고조되면 어떤 형태의 혁명이나 내전으로 이어집니다.
부를 재분배하고 필요한 큰 변화를 강제하기 위한 전쟁.
이는 평화적일 수도 있고 기존의 물을 유지할 수도 있지만, 더 자주 폭력적이고 변화를
그 이상입니다.
예를 들어, 부의 재분배를 위한 루즈벨트 혁명은 비교적 평화적이었으며
기존의 내부 물을 유지했습니다.
반면에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중국 혁명은 훨씬 더
폭력적이고 새로운 내부 질서를 초래했습니다.
이러한 내부 갈등은 제국을 약하게 만들고 떠오르는 외부 라이벌에 취약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국의 국내적 약점을 간파한 경쟁자들은 도전에 나섭니다.
이는 특히 경쟁자가 군대를 증강한 경우 큰 국제 분쟁의 위험을 높입니다.
군대의 안락함을 구축한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라이벌로부터 자신의 제국을 방어하려면 막대한 군사비가 필요하며, 이는
국내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고 제국이 감당할 수 있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국제 분쟁을 평화적으로 판결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시스템이 없는 경우
갈등은 일반적으로 힘의 시험을 통해 해결됩니다.
대담한 도전이 이루어질수록 선도적인 제국은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게 됩니다.
전투 또는 후퇴.
싸워서 지는 것은 최악의 결과이지만, 후퇴하는 것 역시 진전을 상대에게 양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쁩니다.
진전을 포기하고 어느 편에 설지 고민하는 국가들에게 제국이 약하다는 신호를
제국이 약하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 부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더 많은 싸움이 일어나고, 이는 필연적으로
필연적으로 전쟁으로 이어집니다.
전쟁은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동시에, 전쟁은 지각변동을 일으켜 부와 권력의 현실을 새롭게 재편하는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킵니다.
쇠퇴하는 제국의 부채로 기축 통화를 보유한 사람들이 믿음을 잃고
기축통화를 매도하면 큰 사이클이 끝나는 것입니다.
1700년 이후 존재했던 약 750개의 통화 중 현재 20% 미만의 통화만이 존재하며, 모두
모두 평가절하되었습니다.
네덜란드의 경우 4차 영-네덜란드 전쟁에서 패배한 후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쟁 중에 쌓인 막대한 부채를 갚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암스테르담 은행이 파산했고, 필사적인 매도세로 인해 막대한
화폐를 인쇄하여 통화와 제국의 가치를 떨어뜨렸습니다.
영국에게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전쟁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빌린 막대한 부채를 갚지 못하자
빚을 갚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영국 파운드화는 일련의 화폐 인쇄, 평가 절하, 매각으로 이어졌습니다.
미국과 달러가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새로운 세계 질서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녹음을 하는 시점에서 미국은 아직 이 지점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막대한 부채를 안고 있고,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며, 더 많은 차입으로 적자를 메우고 있습니다.
막대한 양의 새 돈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달러와 달러 부채의 대규모 매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며, 대내외적으로 큰
모든 고전적인 이유로 내부 및 외부 갈등이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은
선을 넘어 전쟁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이러한 갈등에서 폭력적이든 아니든 간에 새로운 승자가 등장하여
함께 모여 패자의 부채와 정치 시스템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세계 질서.
그런 다음 낡은 순환과 제국이 끝나고 새로운 제국이 시작되며 모든 것을 다시 반복합니다.
방금 말씀드린 내용은 일반적인 큰 순환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순환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방금 많은 세부 사항을 설명했습니다.
물론 모든 사이클이 정확히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기 때문에
상승과 하락의 이야기는 본질적으로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처럼 보이며, 변화하는 유일한 것은
변화하는 것은 등장인물이 입는 옷과 그들이 사용하는 기술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미래입니다.
대부분의 제국은 한 시대를 풍미하다가 필연적으로 쇠퇴합니다.
쇠퇴를 되돌리려면 이미 많은 것을 되돌릴 필요가 있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하지만 가능은 합니다.
이러한 지표를 살펴보면 엠파이어가 큰 사이클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 얼마나 적합한지
어느 단계에 있는지, 얼마나 적합한지, 상태가 개선되고 있는지 악화되고 있는지 등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추정치는 정확하지 않으며, 담당자가 활력 징후에 주의를 기울이고
바이탈 사인에 주의를 기울이고 개선하면 주기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환자가 60세인지, 얼마나 건강한지, 담배를 피우는지 아닌지
흡연 여부 및 기타 몇 가지 기본적인 활력 징후를 알면 그 사람의 수명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제국의 활력 징후를 통해서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지표가 될 수 있으며, 수명을 늘리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한
수명을 늘리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한 국가의 가장 큰 전쟁은 자기 자신과의 전쟁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성공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소비하는 것보다 더 많이 벌고 서로를 잘 대우하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다른 모든 것들, 즉 높은 교육 수준, 창의성, 경쟁력 등은
나머지는 이 두 가지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일 뿐입니다.
우리가 이 두 가지를 하고 있는지 측정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니 건강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처럼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체력을 향상시켜 봅시다.
개별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그렇게 해봅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그림과 이에 잘 대처하기 위한 몇 가지 원칙을 공유하고자 하는 저의 목표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그림과 이를 잘 처리하기 위한 몇 가지 원칙을 공유하고자 하는 저의 목표는 여러분이 현재 우리가 처한 위치와 직면한 도전을 인식하고
이 시기를 잘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논의할 내용이 너무 많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책,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 대처하기 위한 원칙'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그리고 economicprinciples.org와 소셜 미디어에서 이 대화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진화의 힘이 여러분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 영문 원본 ]
The changing world order, the times ahead will be radically different from those that we've
experienced in our lifetimes, though similar to many times before.
How do I know that?
Because they always have been.
Over my roughly 50 years of global macroeconomic investing, I've learned the whole thing
in a hard way that the most important events that surprised me did so because they never
happened in my lifetime.
These painful surprises led me to study the last 500 years of history for similar situations,
where I saw that they had indeed happened many times before, with the ups and the downs
of the Dutch, British, and U.S. empires.
And every time they did, it was a sign of the changing world order.
This study taught me valuable lessons that I'm going to pass along to you here in a distilled
form.
You can find the comprehensive version in my book, Principles for Dealing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
Let me begin with a story that brought me to this point about how I learned to anticipate
the future by studying the past.
In 1971, when I was a young clerk on the floor of the New York Stock Exchange, the United
States ran out of money and defaulted on its debts.
That's right, the U.S. ran out of money.
How?
Well, back then, gold was the money used in transactions between countries.
Paper money, like the dollar, was like checks in a checkbook in that it had no value other
than it could be exchanged for gold, which was the real money.
At the time, the United States was spending a lot more money than it was earning by writing
a lot more of these paper money checks than it had gold in the bank to exchange for them.
As people turned these checks into the bank for gold money, the amount of gold in the
U.S. started to dwindle.
It soon became obvious that the U.S. couldn't keep its promises for all the existing paper
money, so people holding dollars rush to exchange them before the gold ran out.
Recognizing that the U.S. was going to run out of real money, on Sunday evening, August
15th, President Nixon went on television to tell the world that the U.S. was breaking
its promise to let people exchange their dollars for gold.
Of course, he didn't say it that way.
He said it more diplomatically, without making it clear that the United States was default
to a strength of a nation's currency, is based on the strength of that nation's economy,
and the American economy is by far the strongest in the world.
Accordingly, I have directed the Secretary of the Treasury to take the action necessary
to defend the dollar against the speculators.
I have directed Secretary Connelly to suspend temporarily the convertibility of the dollar
in the gold or other reserve assets except in amounts and conditions determined to be
in the interest of monetary stability and in the best interest of the United States.
I watched in awe, realizing that money as we understood it was ending.
What a crisis.
I expected the stock market to plunge the next day, so I got on the exchange floor early
to prepare when the opening bell rang, pandemonium broke out, but not the kind I expected.
The market was up, way up, and went on to rise nearly 25 percent.
That surprised me because I never experienced a currency devaluation before.
When I dug into history, I discovered that the exact same thing happened in 1933 and
had the exact same effect.
Then paper dollars were also linked to gold, which the US was running out of because
it was spending more paper money checks than it had gold to exchange for them.
And President Roosevelt announced on the radio that he would break the country's promise
to exchange dollars for gold.
It was then that I issued the proclamation, providing for the National Bank holiday,
and this was the first step in the government's reconstruction of our financial and economic
fabric.
The second step, last Thursday, was the legislation, promptly and patriotically passed by the
Congress, confirming my proclamation and broadening my powers so that it became possible
in view of the requirement of time to extend the holiday and lift the ban of that holiday
gradually in the days to come.
In both cases, breaking the link to gold allowed the US to continue spending more than it
earned, simply by printing more paper dollars.
Since there was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dollars without an increase in the country's
wealth, the value of each dollar fell.
As these new dollars entered the market, without a corresponding increase in productivity,
they went to buy lots of stocks, gold and commodities, and hence caused their prices to rise.
As I studied more history, I saw that the exact same thing happened many, many times before.
I saw that since the beginning of time, when governments spent much more than they took
in in taxes, and conditions got bad, they ran out of money and they needed more.
So they printed more, a lot more, which made its value full and made the prices of most
everything, including stocks, gold and commodities rise.
That's when I first learned the principle that, when central banks print a lot of money
to relieve a crisis, buy stocks, gold and commodities, because their value will rise
and the value of paper money will fall, this printing of money is also what happened
in 2008 to relieve the mortgage-driven debt crisis, and in 2020 to relieve the pandemic-driven
economic crisis, and it almost certainly will happen in the future.
So I suggest that you keep this principle in mind.
These experiences gave me another principle, which is to understand what is coming at you.
You need to understand what happened before you.
The principle led me to study how the roaring 20s bubble turned into the 1930s depression,
which gave me the lessons that allowed me to anticipate and profit from the 2007 bubble
turning into the 2008 bust.
All these experiences led me to develop an almost instinctual urge to look to the past
for similar situations to learn how to handle the future well, changing orders.
Over the last few years, three big things that hadn't happened in my lifetime prompted
me to do this study.
First, countries didn't have enough money to pay their debts, even after lowering interest
rates to zero, so their central banks began printing lots of money to do so.
Second, big internal conflicts emerged due to growing gaps in wealth and values.
This showed up in political populism and polarization between the left who want to redistribute
wealth and the right who want to defend those holding the wealth, and third, increasing
external conflict between a rising great power and the leading great power, as is now happening
with China and the United States.
So I looked back.
I saw that all these had happened together before, many times, and nearly always led to
changing domestic and world orders.
The last time this sequence happened was from 1930 to 1945.
What exactly is an order you might ask?
It's a governing system for people dealing with each other.
There are internal orders for governing within countries, typically laid out in constitutions,
and there is a world order for governing between countries, typically laid out in treaties.
Internal orders change at different times than world orders, the weather within or between
countries, these orders typically change after wars.
Civil wars within countries, international wars between countries.
They happen when revolutionary new forces defeat weak old orders.
For example, the US internal order was laid out in the Constitution in 1789 after the
American Revolution, and it is still operating today even after the American Civil War.
Russia got rid of its old order and established a new one with the Russian Revolution in
1917, which ended in 1991 with a relatively bloodless revolution.
China began its current internal order in 1949 when the Chinese Communist Party won the
Civil War.
You get the idea.
The current world order, commonly called the American World Order, formed after the
Allied victory in World War II, when the US emerged as the dominant world power.
It was set out in agreements and treaties for how global governance and monetary systems
work.
In 1944, the new world monetary system was laid out in the Bretton Woods agreement and
established the dollar as the world's leading reserve currency.
A reserve currency is a currency that is commonly accepted around the world, and having one
is a key factor in a country becoming the richest and most powerful empire.
With a new dominant power and monetary system established, a new world order begins.
These changes take place in a timeless and universal cycle that I call the Big Cycle.
I'll start with a quick overview, then give you a more complete version, and then direct
you to my book if you want more.
As I studied the ten most powerful empires over the last 500 years and the last three
reserve currencies, it took me through the rise and decline of the Dutch Empire and the
Gilder, the British Empire and the Pound, the rise and early decline in the United States
Empire and the dollar, and the decline and rise of the Chinese Empire and its currencies,
as well as the rise and decline of the Spanish, German, French, Indian, Japanese, Russian,
and Ottoman empires, along with their significant conflicts, as measured in this chart.
To understand China's patterns better, I also studied the rise and fall of Chinese
dynasties and their monies back to the year 600.
Because looking at all these measures at once can be confusing, all focus on the four
most important ones, the Dutch, British, US and Chinese.
So quickly notice the pattern.
Now let's simplify the form a bit.
As you can see, they transpired in overlapping cycles that lasted about 250 years, with
10 to 20 year transition periods between them.
Typically these transitions have been periods of great conflict, because leading powers
don't decline without a fight.
So how am I measuring an empire's power?
In this study I used eight metrics.
Each country's measure of total power is derived by averaging them together.
They are, education, inventiveness and technology development, competitiveness in global markets,
economic output, share of world trade, military strength, the power of their financial center
for capital markets, and the strength of their currency as a reserve currency.
Because these powers are measurable, we can see how strong each country is now, was in
the past, and whether they're rising or declining.
By examining the sequences from many countries, we can see how a typical cycle transpires.
And because the wiggles can be confusing, we can simplify it a bit to focus on the pattern
of cause-effect relationships that drive the rise and decline of a typical empire.
As you can see, better education typically leads to increased innovation and technology
development, and with a lag, the establishment of the currency as a reserve currency.
You can also see that these forces then declined in a similar order reinforcing each
other's decline.
Let's now look at the typical sequence of events going on inside a country that produces
these rises and declines.
In a nutshell, the big cycle typically begins after a major conflict, often a war, establishes
the new leading power and the new world order.
There's no one wants to challenge this power.
A period of peace and prosperity typically follows.
As people get used to this peace and prosperity, they increasingly bet on it continuing.
They borrow money to do that, which eventually leads to a financial bubble.
The empire's share of trade grows, and when most transactions are conducted in its currency,
it becomes a reserve currency, which leads to even more money.
At the same time, this increased prosperity distributes wealth unevenly, so the wealth
gap typically grows between the rich halves and the poor have nots.
Eventually, the financial bubble bursts, which leads to the printing of money, and increased
internal conflict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which leads to some form of revolution
to redistribute wealth.
This can happen peacefully or as a civil war.
While the empire struggles with this internal conflict, its power diminishes relative to
external rival powers on the rise.
When a new rising power gets strong enough to compete with a dominant power that is having
domestic breakdowns, external conflicts, most typically wars take place.
Out of these internal and external wars come new winners and losers, then the winners
get together to create the new world order, and the cycle begins again.
As I looked back, I saw that these cause and effect relationships drove the cycles of
rises and declines all the way back to the Roman Empire.
I saw how the stories of each one of these cycles blended together with others before,
during and after.
In the same way as each individual story blends with others to make the epic 500-year story
that is our collective history.
And like human life cycles, no two are exactly the same, but most are similar.
They're driven by logical cause and effect relationships that progress through stages
from birth to strength and maturity to weakness and inevitably decline.
However, that's like saying a person's life cycle takes 80 years on average without
recognizing that many are much shorter and many are longer.
While age can be a good indicator of future longevity, a better way is to look at health
indicators.
One can do that with empires and their vital signs too.
I found that by watching the indicators of power change, I was able to see what stage
a country was in, which helped me to anticipate what was likely to come next.
Now, I'll take you through the big cycle in more detail.
Give me 20 minutes and I'll give you the last 500 years of history and show you the similar
patterns across the Dutch, British, US, and Chinese empires.
500 years of big cycles.
I'm going to describe the typical cycle by dividing it into three phases.
The rise, the top, and the decline.
The rise.
Successful new waters that rise, both internal and external, are typically started by powerful
revolutionary leaders doing four things.
First, they win power by gaining more support than the opposition.
Second, they consolidate power by converting, weakening, or eliminating the opposition so
they don't stand in their way.
Third, they establish systems and institutions that make the country work well and fourth,
they pick their successors well or create systems that do that because a great empire requires
many great leaders over several generations.
At this stage soon after winning the fight, there was typically a period of peace and growing
prosperity because the leadership is clearly dominant and has broad support so no one wants
to fight it.
During this phase, leaders within the country have to design an excellent system to raise
the country's wealth and power.
First and foremost, to be great, they must have strong education, which is not just teaching
knowledge and skills, but also strong character, civility, and work ethic.
These are typically taught in the family, schools, and religious institutions.
It provides a healthy respect for rules and laws, water within society, low corruption,
and enables them to unite behind a common purpose and work well together.
As they do this, they increasingly shift from producing basic products to innovating
and inventing new technologies.
For example, the Dutch rose to defeat the Habsburg Empire and become superbly educated.
They became so inventive that they came up with a quarter of all major inventions in
the world, the most important of which was the invention of ships that could travel around
the world to collect great riches and the invention of capitalism as we know it today
to finance those voyages.
Today like all leading empires, enhance their thinking by being open to the best thinking
in the world.
As a result, the people in the country become more productive and more competitive in world
markets, which shows up in their growing economic output and rising share of world trade.
You can see this happening now as the US and China are roughly comparable in both their
economic outputs and their shares of world trade.
As countries trade more globally, they must protect their trade routes and their foreign
interests from the pack, so they develop great military strength.
If done well, this virtuous cycle leads to strong income growth, which can be used to finance
investments in education, infrastructure, and research and development.
They must also develop systems to incentivize and empower those that have the ability to
make or take wealth.
In all of these cases, the most successful empires used a capitalist approach to develop
productive entrepreneurs.
Even China, which is run by the Chinese Communist Party, used a form of this capitalist approach.
Deng Xiaoping, when asked about this, said, it doesn't matter if it's a white cat or
a black cat as long as it catches mice, and it's glorious to be rich.
To do this well, they must develop their capital markets, most importantly, their lending,
bond, and stock markets.
That allows people to convert their savings into investments, to fund invention and development,
and share in the successes of those who make great things happen.
The Dutch created the first publicly listed company, the Dutch East India Company, and
the first stock market to fund it, which were integral parts of the system that produced
massive wealth and power.
As a natural consequence, the greatest empires developed the world's leading financial
centers for attracting and distributing the world's capital.
Amsterdam was the world's financial center when the Dutch were preeminent.
London, when the British were on top, New York is now, and China is quickly developing
its financial centers.
Most importantly, the capitalists, the governments, and the military must work together.
Not only did the Dutch work well together, they were one and the same.
The Dutch East India Company was granted a trade monopoly from the government and had
its own officially sanctioned military to go out into the global markets to make and take
wealth.
The British followed with the British East India Company and had a similar coordination
of their government, business, and military operations.
The US military industrial complex followed suit, as does the Chinese system today.
As the country becomes the largest international trading empire, its transactions can be paid
with its currency, making it the preferred global medium of exchange.
And because their currency is so widely accepted and frequently used, people around the world
want to save in it, making it the preferred storehold of wealth, and thus the world's
leading reserve currency.
The Gilder was the world's main reserve currency when the Dutch-led world trade, the pound
was when the British-led, and the dollar has been since the US-led.
Naturally, China's currency is increasingly being used as a reserve currency.
Having a reserve currency enables the empire to borrow more than other countries.
That advantage is huge.
Think about it.
People all over the world are eager to save and hence lend back their currency to the
empire.
Countries without a reserve currency don't have that.
And when the empire runs out of its own money, remember the United States in 1971?
They can always print more.
The exorbitant privilege afforded by the empire's reserve currency leads borrowing to increase
and the beginning of a financial bubble.
This series of cause and effect relationships, leading to mutually supportive financial,
political, and military powers, bolstered by the borrowing power of a reserve currency,
have gone together since history began to be recorded.
All the empires that became the most powerful in the world followed this path to the top.
While in the top phase, most of these strengths are sustained, embedded within the fruits
of their success, are the seeds of their decline.
As a rule, as people in these rich and powerful countries earn more, that makes them more
expensive and less competitive relative to people in other countries who are willing
to work for less.
At the same time, people in other countries naturally copy the methods and technologies
of the leading power which further reduces the leading power's competitiveness.
For example, British shipbuilders had less expensive workers than Dutch shipbuilders.
So, they hired Dutch designers to design better ships that were built by less expensive
British workers, making them more competitive, which led the British to rise and the Dutch
to decline.
Also, as people become richer, they tend not to work as hard.
They enjoy more leisure, pursue the finer and less productive things in life, and at the
extreme become decadent.
Values change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during the rise to the top, from those who
had to fight to achieve wealth and power, to those who inherited it.
They're less battle-hardened, steeped in luxuries and accustomed to the easy life, which makes
them more vulnerable to challenges.
The golden era of the Dutch Empire, and the Victorian era of the British Empire, were
such high prosperity periods like this.
As people get used to doing well, they increasingly bet on the good times continuing, and borrow
money to do that, which grows into financial bubbles.
Naturally, the financial gains come unevenly, so the wealth gap grows.
Wealth gaps are self-reinforcing because rich people use their greater resources to reinforce
their powers.
For example, they give greater privileges to their children, like better education, and
they influence the political system to their advantage.
This causes the gaps in values, politics, and opportunities to grow between the rich
halves and the poor have nots.
Those who are less well-off feel the system is unfair, so resentments grow.
But as long as the living standards of most people are still rising, these gaps and resentments
don't boil over into conflict.
Using the world's reserve currency inevitably leads to borrowing excessively and contributes
to the country building up large debts with foreign lenders.
While this boosts spending power over the short term, it weakens the country's financial
health and weakens the currency over the long term.
In other words, when borrowing and spending are strong, the empire appears very strong,
but its finances aren't fact being weakened.
The borrowing sustains the country's power beyond its fundamentals by financing both domestic
overconsumption and international military conflicts required to maintain the empire.
Inevitably, the cost of maintaining and defending the empire becomes greater than the
revenue it brings in, so having an empire becomes unprofitable.
For example, the Dutch empire overextended around the world and fought war after increasingly
expensive war with the British and other European powers to protect its territory and trade
routes.
The British empire similarly became massive, bureaucratic and lost its competitive advantages
as rival powers, particularly Germany, soared, leading to an increasingly expensive arms
race and world war.
The U.S. has spent about $8 trillion on foreign wars and their consequences in September
11, and trillions more for other military operations and for supporting military bases
in 70 countries, and it still isn't spending enough to support its military competition
with China in the area around China.
In this cycle, the richer countries eventually get deeper into debt by borrowing from poor
countries that save more, it's one of the early signs of a wealth of power.
This started in the United States in the 1980s when it had a per capita income 40 times
that of China's and started borrowing from Chinese who wanted to save in dollars because
the dollar was the world's reserve currency.
Similarly, the British borrowed a lot of money from its much poorer colonies and the Dutch
did the same at their top.
If the empire begins to run out of new lenders, those holding their currency begin to look
to sell and get out rather than to buy, save, lend and get in.
And the strength of the empire begins to decline, the decline.
The decline comes from internal economic weakness, together with internal fighting, or costly
external fighting, or both, typically the decline comes gradually and then very suddenly.
When debts become very large and there is an economic downturn and the empire can no longer
borrow the money necessary to repay its debts, the financial bubble bursts.
This creates great domestic hardships and forces the country to choose between defaulting
on its debts or printing a lot of new money.
It always chooses to print a lot of new money.
At first gradually and eventually massively, that devalues the currency and raises inflation.
For the Dutch, this was the financial crisis brought about by financial excesses and paying
for the fourth angle of Dutch war.
Similarly for the British, it was paying for its financial excesses and its debts from
the two world wars.
And for the US, it's been three cycles of debt finance, booms and busts since the 90s,
with the central bank stepping in each time with stronger measures.
When the government has problems funding itself, when there are bad economic conditions
and living standards for most people are declining, and there are large wealth, values and political
gaps, internal conflict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as well as different ethnic religious
and racial groups greatly increases.
This leads to political extremism that shows up as populism of the left or the right.
Those of the left seek to redistribute the wealth, while those of the right seek to maintain
the wealth in the hands of the rich.
Typically during such times, taxes on the rich rise, and when the rich fear their wealth
and well-being will be taken away, they move to places, assets and currencies, they feel
safer in.
These outflows reduce the empire's tax revenue, which leads to a classic, self-reinforcing,
hollowing out process.
When the flight of wealth gets bad enough, governments outlaw it.
Those seeking to get out begin to panic.
These turbulent conditions undermine productivity, which shrinks the economic pie and causes
more conflict about how to divide the shrinking resources.
Populous leaders emerge from both sides and pledge to take control and bring about water.
That's when democracy is most challenged because it fails to control the energy, and it
is when the move to a strong populist leader who will bring water to the chaos is most likely.
As conflict within the country escalates, it leads to some form of revolution, or civil
war, to redistribute wealth and force the necessary big changes.
This can be peaceful and maintain the existing water, but it's more often violent and changes
beyond.
For example, the Roosevelt Revolution to redistribute wealth was relatively peaceful and maintained
the existing internal water.
While the French Revolution, the Russian Revolution, and the Chinese Revolution were much more
violent and led to new internal orders.
This internal conflict makes the empire weak and vulnerable to rising external rivals,
who, seeing this domestic weakness, are more inclined to mount a challenge.
This raises the risk of great international conflict, especially if the rival has built
up the comfort of the military.
Defending oneself in one's empire against rivals requires great military spending, which
has to occur as domestic economic conditions are deteriorating, and the empire can least
afford it.
Once there is no viable system for peacefully adjudicating international disputes, these
conflicts are typically resolved through tests of power.
As bolder challenges are made, the leading empire is faced with the difficult choice of
fighting or retreating.
Fighting and losing is the worst outcome, but retreating is bad too, as it cedes progress
to the rival and signals that the empire is weak to those countries that are considering
which side to be on.
Poor economic conditions cause more fighting for wealth and power, which inevitably leads
to some kind of war.
Wars are terribly costly.
At the same time, they produce the tectonic shifts that realign the new waters to the new
realities of wealth and power in the world.
When those holding the reserve currency in debt of the declining empire lose faith and
sell them, that marks the end of its big cycle.
Of the roughly 750 currencies that existed since 1700, less than 20% now exist, and all
of them have been devalued.
For the Dutch, this happened after their defeat in the 4th Anglo-Dutch War.
When they weren't able to repay the massive debts they built up during it.
This led to a run on the Bank of Amsterdam, and a desperate sell-off forcing massive
money printing, which devalued the currency and the empire into irrelevance.
For the British, this happened after World War II.
When despite their victory, they could not repay the massive debts they borrowed to fund
their war effort.
This led to a series of money printing, devaluations, and sell-offs in the British pound, as
the US and the dollar emerged dominant and created a new world order.
At the time of this recording, the United States hasn't yet reached this point, while
it has massive debt, spends more than it earns, and funds this deficit with more borrowing
and printing huge amounts of new money.
The big sell-off in dollars and dollar debt hasn't yet begun, and while there are great
internal and external conflicts occurring for all the classic reasons, they've not yet
crossed the line to become wars.
Eventually out of these conflicts, whether they're violent or not, come new winners who
get together and restructure the loser's debts and political systems, and establish the
new world order.
Then the old cycle and empire ends, and the new one begins, and they do it all over again.
That's a lot of detail I just threw at you to paint a picture of how the typical big
cycle transpires.
Of course, not all of them transpire in exactly this way, but most largely do, so much so that
it seems like the stories of rises and declines stay essentially the same, and the only things
that change are the clothes the characters wear and the technologies they use.
So where are we heading?
The future.
Most empires have their time in the sun and inevitably decline.
Reversing a decline is difficult, because that requires undoing a lot that's already
been done, but it's possible.
By looking at these indicators, it's pretty easy to see which stage of the big cycle
in empire is in, how fit it is, and whether its condition is improving or worsening, which
can help one estimate how many years it has left.
Still, these estimates aren't precise, and the cycle can be extended if those in charge
pay attention to their vital signs and improve them.
For example, knowing that a person is 60 years old, how fit they are, whether they smoke
or not, and a few other basic vital signs, one can estimate the person's longevity.
One can do that with empires in their vital signs too.
It won't be precise, but it will be broadly indicative and give clear direction on steps
to take to increase longevity.
It's most often the case that a nation's greatest war is with itself.
Over whether or not it can make the hard decisions needed to sustain success.
As for what we need to do, it comes down to just two things.
Earn more than we spend and treat each other well.
All other things I mentioned, strong education, inventiveness, being competitive, and all
the rest, are just ways of getting at these two things.
It's easy to measure if we're doing them.
So like people who want to get fit, let's get on the program and improve our vitals.
Let's do that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My goal for sharing this picture of how the world works and a few principles for dealing
with it well is to help you recognize where we are and the challenges we face, and to
make the wise decisions needed to navigate these times well.
Because there is a lot more to discuss and we are out of time, you can learn more in
my book, Principles for Dealing with the Changing World Order.
And I look forward to continuing this conversation at economicprinciples.org and on social media.
Thank you and may the force of evolution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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